안녕하세요 ^^
이제 돌인 딸하나 키우고있는 30대 아빠입니다.
제가 총각때부터 타고다니던 스포티지 구형모델이 가족이 생기고 나서는 너무 좁게 느껴져서 좀 더 큰 차량으로 바꾸고자 하는데요
지금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모델이 싼타페/소렌토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추세가 전기차니 친환경이니 하다보니 내연기관 모델은 끌리지가 않는 것이 사실이고(중고가 방어생각하면…)
디젤차량만 오래 타오다 보니 승차감 좋은 차로 가고싶네요. 그리고 차량 공간 때문에라도 세단은 크게 끌리지가 않아서
결국 두 모델만 남은 상태네요.
여담으로 펠리세이드랑 산타페하이브리드 시승을 해보았는데 하이브리드를 먼저 타고나니깐 펠리세이드는 너무 시끄럽게 느껴져서 도저히 탈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한번에 확 급을 올려볼까 했는데 하이브리드가 없는데서 탈락이네요 ㅜㅜ
상대적으로 하이브리드는 정말 정숙하고 좋긴하더라구요…
근데 또 하이브리드 차량은 처음이다 보니 괜히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동력계가 두개다 보니 나중에 고장에 대한 비용부담도 더 클 것이고, 정비의 용이성 부분에서도 좀 불편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제가 거주하는곳이 작은도시이다보니깐 이것도 좀 걱정이 되고…
그리고 하이브리드 차량은 일반 블루핸즈 같은데서 정비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던데 이것도 사실인지 궁금하구요.
한번 사면 오래 타지 않을까 싶은데 뭐 하이브리드는 나중에 배터리 나가면 교체하는데 천만원이 넘게 든다더라느니 그런 소리도 들어서 실제로 하이브리드 차량을 오래 타보신 분들 혹은 잘 아시는 분들의 말씀이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통 유튜브나 인터넷 후기를 보면 새로운 기술이라던지 옵션, 디자인 이런데에 더 초점을 맞춘 후기가 많더라구요…
물론 지금 차량난이라서 어차피 주문해도 바로 못받는건 알고있습니다만 ㅎㅎ 가감없는 의견을 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용량이 작아요
배터리 아웃될정도면 아마 폐차할때가 될듯요..
현기 하이브리드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고장나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 현기하이브리드 오너들 특별히 고장으로 고생한케이스를 본적이 없습니다.
도요타.프리우스 하브 배터리교체가 센터에서 280-300 입니다...
18만.다되가는데.아직 문제.없고, 문제 있으면 저는 교체후에 15만 더 탈거 같네요.
하브 배터리상태는 이차가 지겨워질만큼 타도 걱정안해도 될만큼 내구성이야 문제 없구요. 특히 하브 배터리는 풀충.풀방을 할수 없는 로직으로 되어있어서 특별히 관리를 하지않아도 되죠.
정비관련문제는 하브배터리나 관련 구동계는 10만 이상 보증하는걸로 알고 있고 ..
현대도 하브를 출시한지가 10년이 넘었으니 배터리교체 천만원이라는 그런 얘기는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회사 개인지급법인차 10대 모조리 LF하브출고, 계약기간 만료 후 모조리 DN8하브로 변경.
간단하게 결론만 말씀드리면, 각종 괴담이나 괜한걱정 아무 필요 없고 막타도 순수내연차대비 좋으며 하브에 막연한 불신 가진 임직원들이 앞다투어 하브차 뽑고있습니다.
자세한건 쪽지주시면 상세하게 답변드릴게요.
suv 하이브리드 대체제가 없어서 ㅠㅠ
맘에 드시면 일단 예약부터 하셔야 해요
많아봐야 하루에 몇시간이고 그나마도 그런 케이스는 매우 드물고
하루에 한두시간도 채 못쓰는 경우가 대다수라 배터리 문제는 그냥 아예 신경 꺼도 무방하겠더라구요.
게다가 하이브리드는 배터리 매니지먼트가 잘 되어 있어서 충방전 가장 효율적인 구간 내에서만 관리하니...자체 결함이나 불량 아니고는 수명가지고 걱정하실 일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현재 19년식 올뉴 k7 하브 6만키로 입니다.
장점
1. 신호 대기중 엔진이 꺼지고 ev모드만 작동하면 너무 조용합니다.
2. 연비가 매우 좋습니다. 시내 16~18 고속도로 19~23
3. 스포츠 모드 사용시 운전이 매우 재미있습니다. 가속력은 3.3이상의 느낌이 납니다. 대신 연비는 많이 줄어듭니다.
4. 전기모터 주행시 매우 조용합니다.
5. eco모드 주행시 아주 부드럽고 동승자가 느끼기에 대단히 편안한 운전이 가능합니다.
6. 전기모터와 엔진이 전환될때 아주 부드럽습니다.
7. 회생제동을 사용하기에 아주 부드러운 정차가 가능하고 덤으로 충전도 됩니다.
8. 컴포트 모드도 연비가 잘나오면서 어느정도 가속력도 좋아집니다.
9. 에어컨을 배터리로 구동 하므로 연비와 아무런 상관이 없어서 좋습니다.
10. 배터리 충전량이 70%정도 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11. 현기차 한정으로 사업소마다 틀리겠지만 3년 6만이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증수리 해줍니다.
약간의 단점과 아직도 적응 안되는점
1. 시동걸때 엔진이 작동하지 않으면 시동이 걸렸는지 아닌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2. 정차시 충전을위해 엔진이 가동되면 진동과 소음이 있습니다.
3. 좁은 골목에서 전기모터 주행시 보행자가 잘 비켜주지 않습니다. 워낙 조용해서 그런가봅니다.
4. 고속도로 주행시 연비가 20키로 아래로 나오면 약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5. eco모드는 주행중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엔진브레이크가 걸리는 느낌?이 거의 없지만 컴포트에서 약간 생기고 스포츠모드에선 울렁울렁 합니다.
6. 스포츠모드 악셀 반응이 너무 예민 합니다. 조금만 밟아도 확 나가고 발을 떼면 엔진브레이크가 걸리는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7. 엔진 소음이 일반 가솔린에 비해 약간 큰편입니다.
8. 겨울에 연비가 소폭 하락 합니다.
9. 하브를 타다 가끔 디젤 차를 타면 소음과 진동 때문에 조금 힘듭니다.
10. 전기모터로 주행하면 엔진가동보다 엄청 조용하기 때문에 노면 소음이 더 많이 들리는것 같습니다.
11. 배터리 충전량이 30%이하로 내려가면 괜히 신경쓰입니다.
12. eco모드는 생각보다 가속력이 답답한 느낌 입니다.
13. 배터리가 트렁크 아랫부분에 있어서 뒤에서 박히면 치명적입니다.
14. 바퀴 크기가 작아서 일반 18인치나 19인치보다 바퀴가 이쁘지 않습니다.
15. 가끔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 처럼 브레이크를 밟아서 정차가 부드럽지 못합니다.
16. 다른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를 타면 자꾸 회생제동을 하려고 합니다.
ㅎㅎ
댓글이 대단하십니다.
굉장히 구체적인..
저는 15년식 하브 잘타고 다녀요.
단점이 아닌데요 ㅋㅋㅋ?
[장점]
2. 시내는 그런데 고속의 경우 보통 규정속도보다 +10km 정도로 주행하는 편인데, 제 경우 20은 좀 넘진 않습니다. 19 중반까지는 나옵니다. 단, 전기차처럼 겨울에는 히터 때문에 연비가 확실히 줄어듭니다. 고속은 차이 없지만 시내에서는 히터 작동과 별개로 냉각수온을 유지하기 위해 배터리가 있어도 시동이 조금 더 자주 걸려서 연비가 떨어져요.
5. 에코모드가 가장 부드러워서 운전하기 편한 점에 동의합니다. 다만, 고속도로 진입이나 가속이 필요할 때 컴포트로 변경하는데, 컴포트에서 정차 후 재 출발 시 에코에 적응이 됐는지 부드럽게 가속하기가 좀 힘드네요.
9. 에어컨을 배터리로 구동하기는 하는데, 하브 배터리 관리 로직 상, 하브 배터리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이고, 어느 정도 이상 구동 시 엔진이 켜집니다. 막힐 때 은근히 켜집니다. 따라서 연비와 무관하진 않습니다.
[단점]
2. 동의합니다만, 체감 상 차이인 것 같습니다. 의외로 현기차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하면, 꺼졌다가 켜졌다는 차이를 느끼는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물론 앳킨슨 사이클의 특성 상 엔진 소음이 거친 부분은 있지만 진동 소음은 그랜저 2.5와 비교 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3. 진짜 안 비켜주긴 합니다. 특히나 이어폰 장착하신 분들이 많다보니.. 의외로 클락션은 소리가 너무 커서 조심히 다니려고 노력합니다.
5. 동의합니다. eco 에서는 페달을 떼도 타력주행 느낌으로 나가는 느낌입니다. 대신 컴포트나 스포츠 모드에서는 충전이 더 잘 됩니다.
10. 그래서 휀더 방음을 진행했습니다 ㅠ 타이어도 출고용 AU5 인데 이후엔 CC2로 변경할지, 컴포트를 위해 S2AS로 변경할지 고민중입니다.
11. 그냥 30% 미만으로 내려가면 시동걸리는 게 신경쓰일 뿐, 배터리 양은 알아서 관리되다보니 신경쓰지 않습니다.
12. 그래서 필요할때마다 모드를 변경하고 탑니다.
[추가 장점]
1. 동급 HDA 장착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했을 때, 아예 느낌이 다릅니다. 특히나 ISG에 DCT 결합된 투싼 류의 내연기관 차량으로 HDA를 작동하면, 지속 주행시엔 문제가 없지만 정체 구간이나 가다 서다 구간 등에선 ISG나 DCT 특성 상 울컥거리는 느낌,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게 됩니다. 하브의 경우, 초반에 모터가 바로 개입하다 보니 초반 토크 지원 때문에 가감속이 굉장히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3.3 HDA는 경험해보지 못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2. 구형 IG 하브와 비교해봤는데 - 대략 3일 정도 주행 - 대부분 큰 차이가 없지만, 로직 개선 등이 있었는지 엔진이 들어오고 빠질 때 충격이 구형에서 가끔 있고, 브레이크 밟았다가 떼었을 때 이질감 부분은 꽤나 심하게 차이가 납니다. 브레이크를 떼었을 때도 IG는 한박자 늦게 떨어지는데 더뉴는 그 이질감이 없다시피 합니다. 물론, 가끔 타이밍에 따라 발생하긴 하지만 현저히 줄었습니다.
한 3년 정도만 주행하고 교체하려고 했는데, 의외로 너무 만족중이라 더 타게 될 것 같습니다. 집밥만 있어도 넘어갈텐데..
3. 안비켜주는 부분을 해결하고자 자전거 빵빵이를 구입했습니다. 창문 내리고 잠깐 눌러주면 클락션 누르지 않고 지나가기 수월해지더라고요...
19년식 ig 하브 탑니다.
뽑기운이 좋아서인지 고장은 한번도 없었네요.
단점은
1. 운전재미가 없다.
2. 충전을 위해 엔진이 구동되면 일반 내연차보다 씨끄럽다. 단 자주있지 않고 정차중 or 저속주행중에만 크게 느껴짐. 중고속 주행에는 잘 안느껴집니다.
크게 단점이 없어요.
천만원이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네요..
노말 모드로 놓고 자주 밟는 스타일이라 연비가 14.5~17까지 왔다갔다 하지만 연간 누적은 15 이상으로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란히 달리다가 톨게이트 지날때, 커브 지날때 풀악셀로 쏘면 주변 차들이 3.0으로 오인할법도 할만큼 빠르게 치고 나가기도 합니다.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주변 괴담같은건 타보지도 않은 사람들의 카더라이니 그냥 흘려 들으시고 실 오너들의 후기를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유튜브나 네이버 까페에 하이브리드 정보 많이 있습니다
특별한 노력없이도 나오는 만족할만한 연비 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브리드 구동계통 및 전장부 수리 제외하고는 전국 어디를 가던 수리가 가능하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내연기관 몰듯이 운전해도 연비 충분히 뽑아주고.... 모터개입과 엔진구동 동시에 하면 적당히 출력나오고.... 거기다 쏘렌토나 투싼, k8에 들어간 1.6t 하브의 경우 자동차세도 저렴하구요...
의외로 다양한 차종 (승용차 느낌이지만 suv같은 활용성의 니로, 평범한 아반떼, suv라인업의 투싼-서퍼티지, 중형suv인 싼타페와 쏘렌토, 준대형 승용인 그랜져와 k8....)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가능하다는점?(카니발 하브는 외앉주는건데!)
단점이라면 어쨋든 하이브리드 구동계통 수리는 특정 지역거점 블루핸즈와 사업소에서만 가능한데, 얘약하기가 힘들고
신차기준 출고대기가 어마어마하게 길다는거....
1.6gdi 자연흡기와 결합된 일부 하이브리드 모델들의 잠재된 엔진이슈....(초기형 하브오닉과 니로 등...)
공간, 빠른출고 빼고는 쏘하보다 나은게 없죠
시끄럽다는거 보면 디젤 타셨나본데,
가솔린은 그렇게 시끄럽지 않긴 합니다만,
시대를 역행해서...
여유있으면 하브로 뽑으세요.
특히 세금이 진짜 아깝습니다
연납 89만 ㅡㅡ
아직까지 구동계로 수리해본적 없네요
/Vollago
교체 위치도 쉬운곳에 있어서 공임 포함해도 200이면 충분하리라 예상되구요..
근데 애초에 배터리 교체를 할 일이 있긴 할까 싶습니다. 왜냐면 하브는 배터리 성능이 어느정도 떨어진다고 해도 티가 안나거든요..
저도 6년째 타고 있지만, 차량 고장은 단순 센서고장 1회 말고는 멀쩡히 굴러가는 중입니다.
하브의 단점이라면 가솔린 대비 차값이 비싸다? 말고는 없는거 같아요
제 차는 트렁크에 배터리가 있어서 트렁크가 조금 작은데
요즘 하브는 바닥에 있어서 그런 단점도 없지요
고장에 대한 걱정은 단 한 번도 한 적 없어요
25만키로동안 에어플랩 2회, 산소센서 1회 문제 발생해서 교체했고 이후 미션이 나가서 걍 폐차했어요. 아마 미션오일을 한번만 갈아줬더라도 더 탔을거 같구요..
폐차 당시 잔여 배터리 수명 90프로였습니다. 배터리와 관련된 부분은 기우에 불과한듯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지금껏 문제도 없었고 현기차가 10년 보증도 해주죠.
저도 디젤 세단타다가 바꿨는데 주행중 정숙성과 여유로운 공간은 비교 불가입니다. 캠핑 &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탈수록 만족감이 올라갑니다. 4천만원대 다른 대안이 있을까 싶네요.
단점으로는 답답한 출력이 조금 아쉽죠. 그리고 약간의 잡소리 이정도네요.
계기판이 연비가 계속 보이니 연비가 떨어지면 계속 신경쓰입니다. 그래서 어지간해서는 과속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현기 하브 시스템도 나온지 오래되어서 이젠 깔께 없습니다. (가격 빼고요.)
시승느낌이 그대로 입니다.
썬룹만 제외하고 풀옵했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 옵션은 대만족이고요.
단, 하차감이나 존재감(?)은 1도 없습니다. ㅎㅎㅎ
최근 하브는 모터 파워도 개선됐는데, 배터리 빵빵할 때는 지하주차장도 EV모드로 잉~ 올라갈 때가 있어요.
타본 사람들은 모두 만족 한다 였고
단점은
안타본 사람들이 그돈 주고 그걸 왜 사냐 한다 였을겁니다
가솔린 엔진 (2.5T) 대비
1.6t 엔진이라 고속주행이나 높은 출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법규 이내에서 힘이 딸리진 않는데 딱 거기까지만 입니다.
1.6t 엔진의 주행질감이 그닥 좋지 않습니다. 까슬까슬한 느낌이죠..
겨울철 히터 돌아가는 시점에선 연비차가 많이 줄어 듭니다.
주차장 경사로 올라가는 시점 등 에서 엔진과 모터 개입시점이 버벅입니다.
- 약간의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저속에서 엔진 켜지면 화가 납니다(???)
자연스레 강제 안전주행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