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아반떼 CN7을 고려했었는데 차량 출고까지 7개월 넘게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ㅠㅠ) 소나타 DN8과 K5까지 보고 있는데요.
유튜브를 보면 대다수의 유튜버들이 1.6T 엔진을 추천하던데 (소나타 기준) 그 이유가 다음과 같던데요.
- 8단 자동변속기
- R-MDPS
- 2열 시트 6:4 폴딩
- 자동차 세금 저렴
- 출력 향상
1.6터보로 변경할 경우 엔진 가격이 추가되지만 자동차 세금이랑 위의 메리트들을 생각하면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무조건 선택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는 반면에
- 어차피 마력 차이 얼마 안난다
- 자동차 세금 조금 아끼려다 검증 안된 터보엔진 관리해줘야 되는데 너무 귀찮다
- 예열, 후열 충분히 해줘야 한다
등등...생각보다 자연흡기 2.0을 추천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굴당에 계신 분들이라면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차 사는게 참 쉽지가 않네요 T_T
- 단순한 마력 차이 이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괜히 2.0 엔진이 심장병 소리 듣는게 아닙니다
- 20년 전이면 모를까 지금은 터보 대충 탄다고 깨지는 시대는 아닙니다.
- 예/후열 따로 필요 없습니다.
터보엔진을 5년 이상 운용할 경우에 소음이나 다른 관리면에서 걱정을 안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흔히 5년 이상 탈 거라면 자연흡기가 낫다는 얘기도 종종 봐와서요.
가속 페달을 밟았을때 훨씬 경쾌하게 응답해줄겁니다.
k5 나 소나타에 드가는 1.6은 180마력이지만 토크는 2.0자흡 19토크?대비 27토크로 훨씬 넉넉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어짜피 180마력이나 204마력이나 4~5천rpm구간이고 속도도 150~160정도 되야 힘느끼지 그밑에서는 토크가 무조건 중요합니다.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넉넉한 주행이 더 좋습니다..
근데 좀 쏘시는 성격이시면 답답하실수는 있을거에요 그래서 1.6터보가 좋은 대안이죠
그리고 1.6터보 나온지 한참 된 엔진인데 검증이 안되었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초기에는 오일역류 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잡혀있습니다. 위 차들은 미션이 7단 DCT라서 별로지만
k5나 소나타는 8단 토크컨버터 미션이라 미션조차 좋습니다. 1.6터보를 선택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터보엔진을 5년 이상 운용할 경우에 소음이나 다른 관리면에서 걱정을 안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흔히 5년 이상 탈 거라면 자연흡기가 낫다는 얘기도 종종 봐와서요.
대신 터보차량은 일반 차량보다 엔진오일 교체는 더 잘 챙겨주셔야 합니다
터보는 몇만rpm으로 고속으로 회전하는 부품이고 윤활을 엔진오일로 하는데 엔진오일관리 잘 안되면 터보가 고장나기도 하거든요
고장나는거야 뭐 영구기관이 아닌이상 고장날순 있는데 터보 앗세이 부품값이 백만원 단위다보니 고장나면 수리비가 좀 나가긴 하죠
토크도 크고 최대치가 낮은 알피엠에서도 나와서 수치상 차이보다 더 클겁니다
3,000rpm에서 소리만 요란하지 가속력이 답답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선된다는 소문을 듣긴했는데..
판매량이 1.6터보가 높은덴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1. 마력차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마력도 마력이지만 토크차이 큽니다
특히나 실용구간까지 계산하면 실질직으론 그냥 윗급차량이라고 봐도 될 정도 입니다
2. 10년이상 쓴 엔진이 검증 안된거면 대체 얼마를 써야 할까요.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6텁 엔진에 대해 여태 관심 없다가 이제 처음 쏘나타에 처음 쓴 줄 아는 사람들 입니다
3. 예열 후열 필요 없습니다. 단 시동 걸자마자 풀악셀 치시고 고속도로 빠져나오자 마자 시동 끄실거면 예후열 필요 합니다.
상기 이유 외에도 많지만 .0자흡은 진짜 아무 살 이유가 없는 트림입니다. 딱 한가지 장점은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조금 더 길다는 것. 그뿐 입니다
정말 꾸준히 이런 의문이 나오고 여전히 반수는 .0이 팔리는 걸 보면 역시 인식이 무섭구나 이래서 .0을 안 없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터보엔진을 5년 이상 운용할 경우에 소음이나 다른 관리면에서 걱정을 안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흔히 5년 이상 탈 거라면 자연흡기가 낫다는 얘기도 종종 봐와서요.
터보차저는 일반엔진 보다도 열관리가 핵심인데 그런 의미에서 예후열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장기간 운영하신 분들은 출력저하나 냉각수 문제를 호소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죠.
다만, 엔진자체가 문제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렇기에 말씀드린 부분들은 그냥 차량 유지관리 비용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2.0 추천하는 분들은 2.0 엔진이 워낙에 사골 (좋게 말하면 사골, 나쁘게 말하면 구형) 이라 다년간 쓰인만큼 제조사가 이렇게 오래 쓰는건 검증됐다는거 아니냐? 그러니 관리에 좋다! 라고 말씀하시는 걸꺼구요.
하지만 완벽한 차는 없다고 2.0엔진이 전혀 문제 없고 신경쓸거 하나도 없이 타기만 하면 되냐?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실제로 그 말많은 엔진오일 감소 이슈가 있고 진동때문에 고통받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따라서 결함이나 관리는 개인적으로는 그냥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차든 1도 신경 안쓰고 타기만 하면 되는 차는 없습니다. 훨씬 간단한 전기차도 주기적으로 정비 해 줘야됩니다.
그외 이런 결함이 아니더라도 일단 차가 너무 안나갑니다. 뭐 할배 운전이고 쏘는 스타일 아니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10년전 차를 지금 가격에 파는거에요..
뭐 터보면 쏘고 다니고 이런게 아닙니다. 북미에선 1.6은 에코부스트로 팔리는 모델입니다. 국내선 워낙 2.0인식이 강하니 어쩔수 없이 제조사도 2.0을 내놓았다 보시는게 맞습니다.
그외 엔진을 차치하고서라도 6단미션에 cmdps 이거는 정말.. 할말하않 하겠습니다.
여튼..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라옵고 개인적인 추천은 1.6 아니면 하이브리드 입니다.
2.0이 메리트 있으려면 최소 지금보다 300만원은 더 저렴해야 맞다는 생각 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2000rpm와 3000rpm때의 마력이 중요합니다. 최고 마력보다요.
저는 초창기에 사서 리콜(?)을 두번 했지만, 이제는 거의 고쳐서 나왔을거구요(물론 동호회 카페 가보면 잡소리 같은 이슈들은 존재합니다)
저 혼자 마트가서 쇼핑하다가 고민될때 비싼걸 사오면 와이프한테 안혼납니다.
나중에 세금으로 다 커버칩니다.
그니까 같은 가격인데 성능이 더 좋은겁니다.
안살이유가 없죠.
펀카 기준에서나 가치있는거고 이런 컴포트 카는 터보가 무조건 이득입니다.
2.0 출력 좀 안나와요.
3000cc급 6기통이면 자연흡기라도 괜찮지만 4기통 차라면 저라면 터보 삽니다.
엔진은 기본적으로 모든 rpm에 토크가 같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연 흡기는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F7FC465E7FA73A09
이런 그래프를 갖지만
터보는 이런 그래프를 갖죠.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4952425816F48122
자연흡기는 3000rpm이 되어야 최대 토크를 보여주지만
터보는 좋은 엔진은 1500 - 3000까지 최대 토크를 보여줍니다.
언덕길 가속할 때는 2000, 3000rpm을 사용할 일 많겠지만
대체로 2000 rpm 밑에서 주행하게 되죠.
2000rpm 아래에서는 차이 엄청 큽니다.
마력이 같거나 토크가 같아도 터보 엔진이 실 주행에서 더 높은 체감 출력 보여줘요.
그런데 배기량이 더 적음에도 터보 엔진이 토크나 마력이 보통 더 높죠.
같은 마력, 토크여도 차이가 나는데, 최대 마력이 더 큰 터보 엔진으로
1500~2500rpm 구간에서의 일반적인 주행에서 차이는?
1500-2500rpm에서 체감 성능 차이 엄청 큽니다.
다만 터보랙이라는게 있어서 불편하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건 전 모르겠습니다.
일단 출력은 절대 고만고만하지 않아요.
터보엔진을 5년 이상 운용할 경우에 소음이나 다른 관리면에서 걱정을 안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흔히 5년 이상 탈 거라면 자연흡기가 낫다는 얘기도 종종 봐와서요.
저는 자연흡기 LPi 차량을 거의 12년 가까이 사용중인데요,
지금의 디젤보다 훨씬 시끄럽습니다.
솔직히 자연흡기는 오래 되어도 터보보다 조용하다는 말은 잘 동의가 안됩니다.ㅎㅎ
둘다 오래되면 시끄러워요. 터보는 더 시끄러워질지 모르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이 모두에게 통용되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담이 정답이 아닙니다. 이런 경험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GDI 터보는 7년 이후부터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흡기관리도 필요하구요. 뿐만 아니라 미션도 dct라면 마찬가지고요.
지금 타당성 용역 진행중으로 알고 있어서 세금은 1.6T가 2.0보다 더 비싸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차값 자체가 더 비싸니요.)
쏘나타 1.6T의 1500rpm출력은 57마력. 2000rpm출력은 75마력. 3000rpm출력은 113마력.
쏘나타 2.0NA의 1500rpm출력은 36마력 정도. 2000rpm출력은 50마력정도. 3000rpm출력은 80마력정도.
1.6T가 많이 좋죠.
다운사이징이 대세가 된 요즘은 크게 필요 없습니다.
고성능이라면 순정이여도 어느정도 필요할테지만(그래도 요즘은 다 보완되서 나오기땜시 터보튠차량처럼 빡세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형 .6은 .4를 대체하는 다운사이징 터보엔진이라 그렇게 고성능도 아니구요 물론 .0에 비하면 출력은 훨씬 나은편이지만요
게다가 R mdps도 딸려오니ㅎㅎ
우웨~~옹
요즘 대중차에서는 터보가 무조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