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 좀 먹으러 네비 찍고 갔는데, 주차장 입구가 저곳 하나입니다.
입구이자 출구죠. 출구와 입구 라인은 따로 있겠거니 하고 갔는데....

.... 출입구 라인 하나입니다.
처음 저길 들어가는데, 갑자기 제 눈 앞에서 차가 나오고 있어서
"헉, 출구로 잘못 들어왔나?" 해서 급히 후진해서 건물 한바퀴를 돌았으나...
저기가 입구/출구 둘다인 걸 알고 놀랐네요.
여긴 신도시급으로 전부 새 건물들만 있는데, 무슨 생각으로 주차장을 저렇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주차하러 안에 들어갔는데 내부도 좁습니다. 턴이 힘들고, 주차도 힘들고, 빠져 나오는 것도 힘듭니다.
그와중에 상가에 맛집이 많은지 이중주차에, 지금 떠올려도 끔찍합니다.
저 주차장은 양심상 입구에 '진짜 들어가시겠습니까? 마음의 준비는 되셨습니까?' 팻말이라도 써놔야합니다.
휠, 범퍼 안긁고 나온 제가 용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래도 들어갔다 나올 땐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는데, 아무런 데미지 없이 나오고 나니 속이 후련했던 기억이..
무튼, 마곡에 에이스프라자라는 건물 가시면 주차는 다른데 하시거나
애초에 만남을 다른 곳에서 가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_-;;
아시는군요, 진짜 개 거지 같았습니다.
글엔 안썼지만, 힘들게 들어가서 주차하고 (이중주차) 올라갔더니 고깃집이 만석이더군요 ㅋㅋ
그대로 다시 나왔습니다. 어휴...
주차 팁 감사합니다.
진짜 주의해야겠네요 -_-;;; 새건물 투성이라 방심했습니다.
옛날 구축상가도 아니고, 신축상가가 ㅜㅜ 법으로 아무런 제한이 없으니 그냥 법에 딱 맞게 짓는 거겠죠
주차장 구조도 그렇고, 좀 기준을 잘 만들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신도시 상가부지를 너무 잘개 쪼개 팔아서 5층짜리 상가건물은 주차장이 정말 좁고 입출구 같이 쓰고 꺽여서 들어가고 아휴…
법을 바꿔야해여 이런건..
/Vollago
앞으로 저 건물은 갈일 없을 것 같습니다 ㅜㅜ
저렇게 지어도 된다는게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런거 허용하는게 문제같습니다.
분당이고 세종이고 다 똑같아요...
그런데 저렇게 들어갔는데 내부 만차로 회전이 안되는 상황 만나면 바로 뇌정지죠.
진짜 규모 큰 상가건물이나 아니면 다 저렇다고 보심 돼요. 신도시건 어디건요.
제가 자주가는 곳은 주차빌딩도 입출구가 하나 뿐 이네요. 15년도에 만들어진 도시 입니다.
심지어 저 앞 길도 왕복2차선에 뜬금없이 길막하고 주정차 해놓는 놈들이 간간히 있으면 지나가는것 조차 빡세더라구요..
마곡 주변 돌아다닐 땐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게 됩니다.
역시 남이 구워주는 고기라 그런지 ㅋㅋㅋㅋㅋ
의외로 저긴 양반인 편입니다
그래고 아마 뒷 건물 주차장인가에 댈 수 있지않았나 기억이 나는데...틀릴수도 있습니다
강서엔 의외로 귀뚜라미 빌딩 처럼 난이도 최상 빌딩들이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