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때 친한 동갑친구들을 만나 차량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항상 돌이켜보면, 중고차를 선호하는 친구는 신차를 절대 안사고, 신차만을 고집하는 친구는 중고를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경제력은 다들 고만고만 합니다
중고차 시장이 차에 대해 아무리 잘 안다고 해도 정보의 비대칭성이 있는 마켓이라서 사실 확률게임 같다는 생각이 많이드는데, (물론 예전보다 좋아졌지만)
다들 중고차를 선호/불호하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연휴 때 친한 동갑친구들을 만나 차량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항상 돌이켜보면, 중고차를 선호하는 친구는 신차를 절대 안사고, 신차만을 고집하는 친구는 중고를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경제력은 다들 고만고만 합니다
중고차 시장이 차에 대해 아무리 잘 안다고 해도 정보의 비대칭성이 있는 마켓이라서 사실 확률게임 같다는 생각이 많이드는데, (물론 예전보다 좋아졌지만)
다들 중고차를 선호/불호하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면허 따고 첫 차가 중고였다 보니 더더욱 중고에 대해 딱히 뭐 나쁘게 보지 않고 있습니다 ^^;
다만 중고는 정말 이력과 상태를 잘 보고 사야 하는 것 같습니다.
새 차라고 문제 없는 거 아니지만, 중고는 무상 수리 기간이 끝난 차량이 사실 대부분이니,
더더욱 신경 써서 구매해야지요.
첫 차가 1년 반 지난 중고차였는데 아직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 경제적이고 감가상각이 적어서 좋다는 생각으로 구입했고요. 신차를 사기 전 중고차도 고려했었는데 경제적인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차를 사보니 처음부터 내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 더욱 애착이 생깁니다. 다만 초반 감가상각이 조금 아쉽기는 한데…뭐든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차는 신차로만 구입할 생각 입니다.
그냥 남이 쓰던 물건 쓰기 싫은거뿐이네요. 이건 중고차뿐만아니라 다른것도 마찬가지로 남이 쓰던 물건 싫어서 중고로 뭐 사는것도 안합니다. 차 바꿀때는 중고차업자에게 넘겼지만 그외 내가 쓰는 물건도 중고로 안팔고 가급적 버리는걸 우선 순위로 두네요
중고차 매장은 젊었을 때 두어번 이용한 이후엔 차를 알아보러 갈 때마다 구매 과정이 영 불쾌하고 신뢰가 가지 않아 어느 시점 이후론 안갑니다.
수천만원을 쓰면서 기본적인 상도의 조차 의심해야 하는 자들과 말을 섞어야 하는게 싫습니다.
근데 중고는 상태 좋은 물건 만나면 다행인데, 결합 해결 못해서 아님 큰 사고 나고 정 떠나서 파는 물건들도 꽤 많아서 잘못 밟으면 폭탄을 밟는거라 왠간해서는 그냥 새차를 선호합니다.
역시 엔카 통해 상사보증으로 산 스파크 수동… 1,3단이 잘 안들어가고 시동 꺼지길래 처음엔 제가 운전 못하나 해서 그러나 (승용디젤 수동 10년차..) 햇는데 차 들어 보니 미션자체가 고장. 원래 그런거라는 상사랑 대판 싸우고 동일가격 재구매 형태로 반품.
그 외에도 중고차를 네번 삿는데 종합검사 갓다가 탈락해서 보니 등화류 튜닝을 한 캐이스 라던가( 이 차는 일년에 두번 뒤서스 터지는… ) 뭔가 작은거 부터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멈춰 죽을뻔한 캐이스 까지 다양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그건 너가 차를 몰라 그런다. 아니요. 중고나라 만큼이나 사기꾼 많고 지뢰 많은게 중고차 입니다. 제 동생도 악명높은 인천 중고차 시장에 정직원으로 몇달 들어갓다 나와본 관계자 입니다. 좋은차 들도 있지만 정말 지뢰밭 이지요. 본인이 사는거 말리지도 않고 사정에 맞게 사는거지만 저보고 사라 하면 절대 안 삽니다. 차라리 경차를 사서 타고 있습니다. 너무 데여서요.
제가 겪어본 딜러들은 아예 차에대한 심도는 커녕 차는 그냥 매매하는 물건으로 정도만 생각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어서.. (뭐 개중에는 정말 차를 잘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가격에서만 얘기를 주로하지 차의 단점이나 내역은 모르거나 대충 넘어가더라고요..)
근데 이정도의 매물이라면 마이마부같은 동행 서비스를 해도 엔진을 까보지 않는이상 모르는거 아닌가요? 헐….
신차로 사야될 차가 있죠.
저는 남이 쓰던거나 사고유무 이런건 크게 신경 안쓰는편인데 자살차 속여파는 사례들은 볼 때 마다 무섭더라구요.
이상한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돈 없는 사람이 중고만 사는것처럼 생각하는데.. 오히려 풀할부 껴서 신차 사는 사람들을 더 많이 본듯. 결국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정답은 없고 그때 그때 다른거 같아요.
차는 편하게타고싶은 2가지이유입니다, 가구나 두부도 좀 깨졌다고 싸게사는걸 선호해서, 365일 내 바운더리외에서 방치돼야하는걸 흠집 1.2개로 스트레스받고싶진않아서요..
항상 중고차로만 사왔습니다. 수리해서 타는게 기대값도 더 좋구요. 구형과 신형은 실내디자인말고는 외부디자인에선 아쉬움이 없었구요 하지만 최근처럼 매시즌마다 차량의 전장 발전이 일취월장하는 입장에선 디자인도 질려진 모델보단 신차를 사는게 낫겠ㄷ..싶었는데
반도체 이슈로 마이너스옵션들을 보자니 결국 다시 중고로 ㅎㅎㅎㅎㅎ
차량 파신분도 절레절레... 사고 사진보면 뒤빵 심각한 수준.
아쨋거나 확률싸움이죠 뭐..
3급부터해서 정차시 사이드 안채우는 사람, 공회전 만땅 시키는 사람. 오일 게으르게 가는 사람등
차에 크게 문제 없다할지라도 그냥 그 자체가 싫어서 중고차는 별로 사고싶지 않네요
2.중고차 업자의 신뢰감 없음, 혹시나 바가지 또는 사기 당할까 걱정과 스트레스
저는 중고차 꺼려지더라고요. 지금 까지 차 11대 바꿨는데 모두 새차만 샀습니다.
1000만원 언더로 g37 쿠페 사서 펀드라이빙 잘 하고 있구요
소나타 살 돈으로 e220 타고
투싼 살 돈으로 카이엔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아직까지는 수리비 폭탄 터지고 그런건 없네요
앞으로도 돈이 더 많더라도 중고차를 살 것 같네요
1~2억이 있다면 신형s를 사는 것보다 중고 벤틀리를 살 것 같네요 ㅎㅎ
이런방법이 진정한 가성비로 수입중고차 즐기는거지요
제팔자에 400마력 수동 8기통이나
엔트리 포르쉐 박스터 같은거 타보기나 할 수 있었을까 싶네요
어차피 중고차 수업료 내면서 배우는거구요
업자한테는 한번도 안사봤고 개인한테만 사봤습니다
최근 5년이내에 신차도 2번이나 사긴 했지만
제가 탈 차를 산다면 다시 사도 중고로 살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손때가 묻은것도 싫고요
신차 4대 중고차 0대
근데 요즘 신차는 출고가 안되고
중고차는 신차가와 비슷한 상황인게 아이러니죠
차라리 제 돈 주고 새 차 사는게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감가먹은) 중고차에는 제가 원하는 최신식의 인포테인먼트 기술 등이 들어가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죠.
전 주로 새 물건을 선호해서 차도 새차를 사는 편이긴 한데 고가의 차량은 보증이 남아있다면 중고도 앞으로 고려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차량 감가가 가성비의 가장 큰 적이니깐요.
물론 돈에 상관 없다면 새거가 무조건 좋죠. 각자의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는 거 같아요.
사실 돈 있으면 새차 살텐데 ㅋㅋ 예산 안에서 가능한 좋은 차 타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차종 정하고, 중고차 목록 중, 비싼쪽에 가까운 매물을 구매했더니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3년 된 국산 중형 풀옵 딱 2천만원 주고 샀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게 타고 있습니다.
새차 사면 더 만족감이 크겠지만..ㅋㅋ 중고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 큰 사고차만 아니면 차는 고쳐서 타는게 맞다고 생각해서요.
다음엔 k9같은 대형차 2~3년된 중고로 한번 사서 오래오래 타보고싶네요
그렇게 따지면 새차도 돈없으니 급낮은 차 타는거 아닌가요 ㅎㅎ
한 10억짜리 차 타는사람이면 저렇게 말할수 있겠네요
중고나 신차나 자기 기준에서 제일 만족도 높은 선택을 하는거죠
쏘렌토 하브나
볼보 차 같은 경우
출고 1-2개월 된 중고차 사는 사람도 많죠
매물이 못 따라 갈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