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형네집을 가려고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거의
단거리 시내주행만 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연비 효과는
잘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영 가면서 하이브리드 연비
를 실감해볼까 했는데 당췌 남들이 칭찬하는 연비는 나오
지가 않더군요.
겨울철 감안하더라도 동일차량 고속도로 연비 인증이 19
키로 이상 나온다는데 제 차량만 유독 연비가 안나오는거
같아서 의견을 구해보고자 글 올려봅니다.
아래 대략적인 주행조건 및 내용을 적어 보았습니다.
발컨이나 탄력주행은 익숙하지 않으며 과속은 지양하는
운전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행조건/ 내용>
출발: 이천
도착지: 통영
주행구간: 통영 대전 고속도로
주행키로: 편도 330키로
이용차량: 쏘렌토 하이브리드(누적 2400키로대)
탑승인원: 1인
트렁크 적재물: 개인 이삿짐(성인 80-90키로 예상)
날씨: 이천 약-9도 -> 통영 2-7도
트립연비: 13.3-14.1키로 내외( 왕복 동일)
주행속도: 100키로 준수(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사용)
아무쪼록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Vollago
- 히터는 냉각수 온도가 매우 낮을 경우 무조건 엔진이 돕니다. 냉각수 온도가 오르지 않거나 식을 경우엔 히터를 끄고, 온도가 올라와 있을때 켜세요.
- 단거리에서 급가속은 별로 연비에 좋지 않지만 장거리에선 급가속으로 빠르게 목표 속도 도달 후 크루징하는게 더 연비에 좋을 수 있습니다.
- 내리막과 오르막 혼합 도로에서는 크루즈 쓸 때 내리막에서 의미없이 제동 및 가속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크루즈 끄고 타력주행 쓰는게 더 연비 향상에 좋습니다. 특히 내리막에서 가속한 뒤 가속된 속도로 오르막 통과하는게 에너지 소모가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카메라 단속구간이 많아서 규정속도 준수할라고 크루즈 적용하는데 정말 복잡하네요.
크루즈 기능도 참고해서 사용해 보겠습니다.
내리막에서 가속하는게 오르막에서 가속하는것에 비해 에너지 소모가 적을테니까요..!
또 다른 영향으로는 추위 때문에 배터리가 아직 제 성능을 못내고 있는 것도 있을테고요.
다른 요인으로는 연료 품질 정도가 있을텐데, 주유소 연료 품질도 엔진 소음과 연비에 영향을 줍니다. 가능하면 직영주유소나 회전율 높은 주유소에서 주유하는게 좋습니다.
고속 정속주행시 연비는 일반 가솔린 차량에 비해 잇점이 없습니다.
즉 20 킬로미터 이상 거리를 시내주행시 연비절감 체감이 큽니다.
장착 타이어나 공기압, 싣고 있는 짐 양에 따라 연비차이가 큽니다.
공인연비 하브차량이 비 하브차량보다 좋습니다.
보통 배기량이 달라서 모든 요인이 통제되는건 아니지만요.
bsfc차트를 살펴보시면 하이브리드가 엔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프리우스V 9년째 몰고 있습니다.
공조기 외에 현기차는 고속 주행 중에 엔진 끄고 배터리 주행도 합니다. 그래서 내연기관에 비해 유리한 부분이 있어 무조건 불리하진 않습니다.
회생제동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배터리에서 오는 에너지까지 연비에 반영을 하면 당연히 하이브리드가 유리하게 나옵니다.
실사용자 입장에서만 보려면 그냥 고속공인연비 비교하시면 됩니다. 비 하브보다 고속공인연비 나쁜 하브는 없습니다.
지지난주 오후에 경주 용인 18 나왔습니다. 문경까지 고속도로 그 이후 국도.
가을에 국도에서 발컨하면 24까지 기록 낼 수 있습니다. 속도 60~80사이 유지시.
운전모드 마다 연비가 궁금해서 에코와 스마트 두가지 모드로 주행했어요
특히 크루즈라면 더 확인 될 겁니다.
하이브리드 라도 오르막이 많은 구간(사람이 평지라 느껴도 차량은 미세한 오르막도 모두 인식하더군요) 은
그냥 연비 별로 잘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에 크루즈 걸고 주행 한다면 그냥 쭉 엔진이용해서 주행하게 됩니다.
일정 배터리 차면 조금 사용하지만
도형 지형에 따라서 연비는 차이가 나게 됩니다. 특히 고속에 크루즈 라면
그러니 돌아올때도 비교를 해 보시면 답이 나올 것 같네요
고속도로 크루즈 걸면 제가 타는 프리우스V 의 경우 내리막 구간 빼고 무조건 엔진이 돌아갑니다.
최근 고속도로로 320킬로미터 주행했는데 리터당 20 정도 나왔습니다. 시내에서는 발컨 잘 쓰면 24정도도 뽑아냅니다.
지형에 따라 연비 편차도 제법 납니다. 가장 큰 부분은 타이어 공기압이기도 하고요
하이브리드 오래 몰아보시면 크루즈보다 발컨으로 탄력주행도 하고 변속을 제어하면 연비 훨씬 잘 뽑아낼 수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피곤하기도 하고 초행길 아닌 경우는 적용하기 어렵죠.
요즘 막 때려밟으니 평균연비가 16km대까지 떨어지기도 하네요
사람이 느끼는 지형과 차량이 인식하는 지형의 차이는 있습니다 눈의 착시 때문에 그러니 더 나올지 덜 나올지 운행후 확인해 보면 지금의 연비가 적은지 많은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이브리드 차량은 하이옥탄 들어갈텐데요
타이어 공기압도 낮지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일반 내연차보다 높게 가져갑니다.
휠 사이즈가 커도 연비에 악영향이 있고요
- 하브라 19인치 타이어 장착되어있습니다
- 일반 휘발유 주유합니다
-공기압은 주행시 37-8 나옵니다
100키로 고속도로를 일반주행(발컨)시 15키로 정도 나옵니다.
다만 어댑티브 크루즈 쓰신 수치라면 정상적인 연비로 보이네요.
어댑티브 크루즈 쓰셨다면 브레이크 작동시 회생제동 보단, 물리적인 브레이크를 써서 그런거지 연비가 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 일반 출퇴근시 17키로 고속도로 주행시 13키로 정도 나오네요.
사람 욕심이 단순 수치로 비교가 되니 민감해진 거 같네요
내리막에서는 제동을 하는게 아니라 타력주행을 위해 속도를 높인 후, 타력 주행으로 에너지 소모 없이 서서히 감속되면서 코스팅하는게 연비에 더 유리합니다.
아시다시피 내리막에서 가속하면 에너지 소모를 크게 하지 않아 엔진이 아닌 배터리만으로도 가속되는 경우가 있죠. 그리고 타력 주행시에는 마찬가지로 엔진도 배터리도 안쓰니 에너지 소모가 없습니다.
그러나 크루즈를 하면 그런거 없이 속도만 맞춰버려요 ㅠ 타력 주행으로 더 갈 수 있는 거리를 줄여버리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쭉 배터리를 써가며 에너지를 소모하느냐, 에너지 소모가 적은 구간에서 크게 쓰고 소모 없이 멀리 가느냐의 차이입니다..!
고속도로 연비가 여름에는 15-18정도였는데 겨울되니 12-13정도밖에 나오질 않네요.
추운 날씨에 히터를 켜니 엔진이 계속 작동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형제차라서 동일하네요
아시다시피 휠 크기가 커질 수록 연비가 떨어집니다.
아마 보신 연비 인증은 17인치 휠을 쓰는 차량이 아닐까 싶어요..!
휠인치 큰게 이쁘긴 한데 역시 장단이 있었네요 ㅎ ㅎ
글쓴분도 4륜 19인치겠죠?
쏘렌토는 더 무거우니 그렇게 나오기 쉽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19킬로씩 나오는건 고속국도 탈때 속도 60-80 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이때는 연비 최소 25이상 나오기도 하구요.
제가 올린글인데
날 좋을때 이정도였고, 추울땐 더 떨어집니다. 며칠전에 고속주행 했더니 15정도 나오더군요.
정상으로 보입니다 ㅎㅎ
엑셀을 발로조절하신다면 잘나오구요
외기온에 따라 엔진이 자주 돌아서, 아무래도 연비가 떨어지더군요. 저는 예전에 엔진온도 오르기 전까지 엉따로 버티다가 엔진온도 올라가면 그때 히터 켜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래도 외기온이 아무래도 낮으면 연비 떨어지더군요. 그하라서 같은차는 아니지만 여름에 고속주행 24까지 나오던 차가 겨울되면 17-18대로 떨어졌습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급 크기와 무게를 가진 차량이면 대강 그정도 나오는게 맞습니다. 더군다나 겨울이니까요
전에 k5 2.0는 잘 나오면 14-15km/l 였던 기억입니다.
오일 순정규격으로 한번 교체하시고 나면 더 잘나올거에요
현기제 3.3t 4륜 고급유 차량이고 경부하행 기준으로 100~110 크루징하면 14~15사이 나옵니다.
물론 하브이긴하나 SUV고 더 무겁고, 공기저항도 클꺼라 불리한 조건이긴 하지만 컨트롤만 잘하면 더 잘나올것 같은데요
물론 평상시 짧게 주행하는 경우에는 공인연비보다 안나올 때도 많지만 더 잘나올 때도 많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정차 후 출발 시 최대한 엔진개입 안하도록 가속패달을 아주 천천히 밟을것이 아니라
충분히 밟아서 도로의 제한속도까지 빠르게 가속한 후 브레이크를 최대한 쓰지 않고 항속주행 하는것이
연비가 잘나옵니다.
연비는 항상 가득 채워서 실연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트립컴퓨터 믿지 않습니다 ㅎㅎ)
고속이든 시내든 상관없이요. 장거리 여행가면 좀 더 나오긴 합니다. 21가끔 넘어가요.
생각보다 현대의 하이브리드 연비가 별로군요.
100킬로 정속이면 하이브리드 아닌 차량도 대부분 13,4 정도는 어렵지 않게 뽑아낼텐데요..
제가 차종을 못봤네요. ㅎㅎ 세단인줄 알았습니다.
연비는 정상으로 생각되네요. 신경쓰면 좀 더 나올 수 있을 거 같긴한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요.
리터당 19는 뽑아내기 정말 어려울 거 같으니 무시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아마 조금 지나시면 연비에 대한 관심도가 줄어들겁니다.
연비의 차이는
발컨으로 소량,
평속으로 대량, (느낌상 앞에 답답이가 있어서 꾸준히 60~80으로 주행 시 가장 잘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온도로 대량.... (봄 되면 아실겁니다.)
차이가 납니다.
어차피 나의 컨트롤 따위 상관 없습니다. 날씨와 도로 상황이 모든 변수를 잡아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