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출퇴근 전용(패밀리카 따로 있음)으로 레이 or 캐스퍼 저울질 하고 있었는데..
리뷰들을 보다보니... 아니 이 돈이면 아반떼나 K3, 베뉴를 사는게 나은거 아닌가?
그럼 경차를 사야할 이유는 무엇이 있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단거리 출퇴근 전용(패밀리카 따로 있음)으로 레이 or 캐스퍼 저울질 하고 있었는데..
리뷰들을 보다보니... 아니 이 돈이면 아반떼나 K3, 베뉴를 사는게 나은거 아닌가?
그럼 경차를 사야할 이유는 무엇이 있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to boldly go where no one has gone before
요즘 아반떼 연비가 좋아서 자동차세는 연료비로 커버가 될거라고 하더라고요. 톨비는 어차피 고속도로 안타고..
아 최근엔 그렇군요 ㄷㄷ
저는 유류비지원, 톨비할인, 공영주차장 할인, 경차 전용 주차칸 활용 등 혜택을 누리려고 구매했고 월 고정비용이 상당히 감소했지만
이 혜택은 이래서 필요없고 저 혜택은 저래서 필요없다면 경차를 안사는게 답입니다.
나의 삶에, 내가 필요해서 사는거지 남들이 뭐라 하건 그건 알 바 아니죠.
의외로 연비는 크게 차이가 안나고
오히려 연비를 제외한 다른 모든것이 쌉니다.
세금(등취득세, 자동차세) 정비비 주차비 톨비 등등...
그리고 추가로 차가 작아서 주차하기도 편하고....중고가 방어도 좋구요.
경차는 소모품 비용이나 수리비도 더 저렴합니다 (안좋은 걸 쓰니…)
여러 혜택들도 은근 쏠쏠합니다. 경차냐 소형차냐 고민하는 주머니 사정에선 꽤 큽니다.
요즘은 전차종 규격화 되어서 중대형차량과 공유하는 부품도 상당히 늘어서 경차만 나쁜 부품쓰면 중대형차도 다 나쁜 부품쓰는 차가 되버림니다.
그런 부분도 있지만, 헤드램프 사이드미러 범퍼 휠 등등...
자잘하지만 사고나서 갈아야 하는 부품들은 단순 크기 차이라기 보다는 기능 차이 때문에 가격차이가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 나오는 캐스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모닝이랑 액센트를 비교해보니 그래요.
내장제나 차체 이런 완전히 호환 불가능한것들은 그런데 오일필터 같은 이런건 공용화 되가는 추세입니다.
GM계열차량이 요즘 오일필터만 봐도 오만가지 차량
(천씨씨대부터 3천씨씨 넘는 엔진, V8엔진)까지 하나의 필터로 사용중입니다.
내부 부품 더 뜯어봐야하지만 요즘 트랜드가 대량생산으로 단가를 낮춰서 시장경제를 이룩하는 중이라 같이 쓸수있는건 경차용으로 따로 저급의 부품을 만들진 않는 추세더군요
저는 똑같은 제품을 경차용으로 품질만 낮춰서 만든다고 한 적 없습니다...
에어컨 필터 같은거 작은거 들어가서 싼거면 안 좋은 거죠...
사고시 좀 더 안전할려면 그냥 아반떼가 나은것같기도합니다...
경차 1차량시 유류비지원
단거리출퇴근
톨비할인
동네 상가 주차장 상황 (ex 경차주차장 슈퍼패스)
중고 감가삼각비
요런 것들을 고려해보면 메리트는 있습니다.
서류 수수료 딱 그것만 들어갔네요;
잠깐 동네에 볼일 보러 나갈때도 세단 가지고 가는건 좀 부담스러운데,
그냥 별생각 없이 막 끌고 나가게 되서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ㅎㅎ
경차 연비가 좋은건 아니지만 레이 빼면 나쁜것도 어니지요. 연비 못 내면 본인이 운전을 못 하는 겁니다. 고속도로서 제한속도 내고 저 연비고요. 스파크로 마카롱 기준 평균 19 주간최대 20 내 봣습니다. 비슷한구간 같은 운전습관으로 엑디수로 22/24, SM5 lpi 11 IG LPi 9 냅니다.
톨비 반값, 공영주차장 반값 이거 큽니다. 특히 전기차는 이제 반값 아닌 유료도로 많은데 경차는 거의 대부분 반값 이지요. 강남순환, 서부간선, 제물포지하차도, 유료터널 등 거침없이 갑니다. 이거 기름값으로 매꾸려면 디젤 필요합니다. 불가능해요. 저같이 송도-제3경인-강남순환-양재동 공영주차장 같은 루트는 전기차 안 부러운 유지비 들지요.
개인사업자는 부가세 환급도 됩니다. 10% 이것도 아주 커요. 거기에 올해부터 유류세 환급 연 한도가 30으로 올랏지요. 경차 유류세 환급 카드에 주유할인 들어간 카드 같이쓰면 이거 생각보다 엄청난 효과 입니다.
경차 위험하다는데 레이 아니면 그냥 그정도면 오케이라 봅니다. 레이는 요즘 안전규격으로 평가하면 무리다 라는 말이 많지요. 안전하다 당연 아니지만 타면 죽는 미트쵸퍼 절대 아니고 대부분 상황에서 운전자 보호는 한다 봅니다. 최소한 제가 고속도로에서 사고 낫을때 미친 칼질 택시로부터 절 잘 지켜줫네요.
작은게 단점인데 장점이기도 하고요. 극악 골목이던 좁은 주차장이던 아주 편해진다 할까요? 전면주차 하고 트렁크 열고 짐들고 옆차 사이로 돌아나오는 맛도 있고. 좀 막타도 된다는 기분도 있고요.
경차 타는 사람들은 정말 죽어라 경차 탑니다. 바보라 그런거 아니지요. 그 장점이 좋고 단점을 넘어서면 주변에서 아무리 손가락질 해도 경차타고 2천짜리 경차 타는거지요. 제 지인도 집에 미국산 스포츠카 냅두고 스파크 타고 출퇴근 하고 애견 병원다니고 하고 저도 집에 가족용 차 두고 전 경차타고 다니지요. 돈이없어 이런것도 있지만 (아니 돈없어 이러지만..) 경차 욕 하는 분들은 경차 매력과 혜택엔 눈 감고 단점만 가지고 손가락질 하더군요.
14~15인치 타이어, 18~19인치 타이어, 브레이크 라이닝 엔진오일 3기통이라 스파크 등
다만 연비는 거기서 거지
나는 별로던데?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경차랑 안맞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경차가 타보면 매력은 있어요.
연간 세금 7만원(14년식기준, 새차는 10만원), 통행료 및 공영주차장 반값
저는 집에 다른차가 있어서 대상이 아니지만 가구에 한 대일 경우 유류비 환급.
그 외 비교적 주차걱정이 덜하다보니 끌고 나가기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다른차가 있어도
여럿이 장거리 가는게 아니면 경차를 더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연비도 제 스파크 4단 오토 기준 경기북부 시내 및 국도기준 리터당 15키로정도는 나와줘서 크게 불만없네요.
(같은 조건에서 k5 2.0가솔린은 9~10, 올란도 젠2 디젤 12)
허나 터보가 아니면 낮은출력으로 인한 경사로 및 추월시 스트레스는 확실히 있어요.
그 외 넷상에서 종동 거론되는 경차무시는 개인적으로 겪어 본 적이 없네요.
충전환경등 조건만 좋다면 볼트ev같이 크기도 작고, 세금도 싸며, 친환경차 혜택까지 있는 소형 전기차도 괜찮을듯 해요.
그리고 차를 자전거처럼 쓰는 느낌 입니다 ㅎ
레이의 슬라이딩도어와 공간은 굉장한 장점입니다.
2. 자동차세 연납 시 5만원도 안되는 금액
3. 년 30만원 유류비 지원
4. 무난한 연비
(스파크 기준 막 타고다녀도 리터당 14이상)
5.톨비 및 공영주차장 50퍼센트 할인
6. 작은 크기로 주차하기 수월함
7. 중고 감가가 상대적으로 적음
저는 이정도가 장점이라 봅니다
하나씩 체크 해 보고 해당되는게 많이 없다면 아반떼 가라 이런거죠
오히려 요즘은 시대가 메인으로 타는 사람보다 세컨카로 타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고속도로를 탈 일이 있고 차가 하나 뿐이라면 돈을 조금 더 쓰더라도 최소 준중형 내지는 소형차를 사는게 맞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경차의 불편함 역시 명백하니까요. 그러나 세컨으로 시내용 차량을 쓴다면 준중형차가 필요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면허는 오래전에 땄지만 초보 운전일때 리어까 지나갈 길이면 어느 길이든 슉슉 지나갈수 있어 내비를 안보고도 금방 길을 외우고 통행요령을 익힐수 있었습니다.
차가 작으니 차를 다루는 스킬도 금방 늘어났고요. 차고가 높아 시야도 시원하게 잘 보입니다.
주차난이 심각한 동네인데도 죽은 주차자리도 경차라서 전용석처럼 쏙쏙 집어넣어 댈 수 있었고요. 공영주차장 주차비도 50% 할인이라 시내에도 주차걱정 없이 끌고 가고 톨비도 50% 할인이 있어 단거리도 고속도로 많이 타고 다녔습니다. 어린 시절이라 스파크 끌고 고속도로 신나게 달렸었는데 별 불안함은 못 느꼈었네요.
차는 작지만 경차 대부분 2열이 폴딩되어서 적재공간도 생각외로 쏠쏠했습니다. 스파크 다음 차가 LPG 승용차였는데 적재공간이 작아 되려 스트레스 많이 받았네요.
출퇴근시 월주차가 불가능해 공영주차장에 시간제로 대야 하거나 매일 통행료가 발생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주차비때문에 경차로 다시 기변할까 하다 하이브리드 왔네요.
운전자마다 주행하는 환경이 다르니 어떤분은 연비차이가 크다고 느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거죠
경차로 성인 여러명 타고 제한속도 110고속도로에서 크루징 해보면 기름 살 녹던데요? 그리고 연비차이가 크다/작다의 기준이야 사람마다 다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그걸가지고 대체 운전을 어떻게 하길래 라고 말씀하시는건 좀..
시내에서도 진짜 험하게 밟고 급출발하고 그러는거 아닌이상 14정도 나옵니다
차 작아서 요리조리 편하고 다만 불편한거는 연료 통이 작아서 자주 주유 해줘야 한다는거랑 주유 통 반 정도 비어있으면 정차시 차 떨림이 좀 생긴다?는점 말고는 괜찮습니다
특히 유류세 할인 은근 개꿀 해택입니다
반면 1세대 모닝은 연비가 진짜 안나왔었구요
왠만한 고성능차 뺨치는 0-40km 가속력도 있는데 말이죠 ㅋ
진짜 장보기나 골목길용도로 최고에요
공간 생각하면 레이가 꽤 좋은 편이고
그 가격에 그 옵션 / 공간은 못 뽑습니다.
베뉴는 옵션이 1세대 전이라 애초에 없고
아반떼는 그 옵션 주려면 거의 3천 가까이 가야되고, 트렁크야 아반떼가 크지만 실내공간 (특히 높이)는 레이가 넘사벽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