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 세단에서 중형SUV로 차량을 바꿨을때는 시야도 좋고, 실내도 넓어서 나름 운전 만족감이 들었습니다. 무게중심이 높다보니 회전구간이나 요철을 통과할때 꿀렁이는 게 있었지만 그러려니 했죠
최근 21년식 와이프의 중형세단을 오래 운전할 일이 있었는데 너무 편하더군요. 승차감이 좋으니 피로도 없고 실내도 SUV보다 쾌적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평소 등치가 있다보니 '이제 난 SUV다' 라고 생각했었는데....다시 중형급 이상의 세단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저만 이렇게 느끼나요...?
직접 운전 해보면 그 특유의 감은 어쩔 수 없이 SUV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SUV는 후보에는 늘 올리지만 탈락이에요 ㅎ
좀 보태서 땅 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이후로 승용형만 타게 되네요.
일반 버전 타시면 지금 SUV타실떄랑 비슷한 생각 드실걸요?
부드럽지만 출렁여서 멀미유발하는 승차감.
반박자 느린 악셀반응. 너무 둔한 핸들링. 재미 없는 차체 거동... ㅎㅎ
세단으로 넘어오고는 껑충하니 불안한 느낌으로 변했습니다. ㅎㅎ
차고가 10센티만 올라가도 다른게 확 느껴져요
세단은 불편해서 못타네요ㅎㅎㅎ
/Vollago
가족용으로는 모를까 세단이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