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오닉 유저 입니다. 감속기 오일 교체를 위해 점심시간에 시간도 나서 블루핸즈에 방문을 했습니다.
감속기 오일 교체 해주세요 하고 기다리는데 저쪽에서 몇킬로 탔는지 물어보라고… 그래서 22만 탔는데요 하니깐 갈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좀 있으니 오시더니 자기네가 한번도 안갈아봤다고, 어떤 오일을 써야 하는지도 알아봐야 하고, 여긴 내연차 오일만 있어서 주문도 해야 하고 하니 예약 걸어두시고 가시면 연락드린다고 하시더군요.
여기 맡겨도 괜찮겠죠;; ㅎㅎ 이래서 시기상조라고 하는걸까요?
2년전에 사고 나서 수리 맡기면서 이거 오일 교체 할꺼 없나요? 하니 당시에도 전기차는 교체할꺼 없어요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감속기 오일이랑 교체 가능하다 하니 다른 지점 문의하더니 전기차는 교체할께 없으니 그냥 가세요 하더군요.
일단 제가 여기서 마루타가 함 되어볼께요… 다음에 감속기 오일 교체하시는분들은 편하실겁니다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수동변속기 오일 교체하면 되는거라서 난이도 자체는 무지 낮아요. 단지 경험이 없을 뿐이라서 그런건데 아주 초보정비사도 할 수 있는 부분이라 믿고 맡기셔도 될듯하네요.
저는 니로 고질병 틱틱소리 교체와 감속기 오일 교환을 같이 했었는데 고질병 수리 부품 배송오자 바로 함께 했습니다.
아마 진짜 처음이라서 잘 모르니까 일단 돌려보낸거 같습니다.
어차피 엔지니어가 모든 차량 모든 부품의 스펙과 규격을 외우고 있을수는 없고
원래 메뉴얼 보고 거기에 맞춰서 하는거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속기 오일 교체는 진짜 별 거 없습니다.
그나저나 22만km면 최소 2~3번은 교체를 하셨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ㅎㅎ
교환하시면 아마 체감하실거에요.
오히려 공임나라는 교환 많이 해봤다고 자신있어 하더군요.
수동 미션오일이나 데후 오일 교환과 비교해도 간단한 것인데....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