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식 YF쏘나타 브릴리언트 입니다.
주행거리 102,800쯤 되구요.
정비소에서 운전석 바퀴가 좌우로 흔들리는 거 보고 로워암 교체를 말씀하셨고, 굴당에 문의도 하고 인터넷 정보도ㅜ좀 찾고 그렇게 준비 끝에 이번에 교체했습니다.
문제 있는 쪽만 교체해도 된다는 의견도 있고, 부싱만 교체해도 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5년은 더 탈 생각으로
프론트 로워암 좌우, 스테빌라이저링크와 부싱 좌우, 타이로드엔드 좌우 이렇게 교체하고 얼라인먼트까지 봤습니다.
탈거된 운전석 로워암을 보니 볼이 작은 힘으로도 이리저리 움직이던데 이게 문제였다고 하시네요. 조수석 볼도 움직이긴 하지만 운전석 보다는 양호해 보였습니다. 그 외 부싱들은 경화는 보이지만 멀쩡해 보이긴 했습니다.
그동안 불안한 마음으로 가까운 거리만 조심하며 탔는데 어찌 됐든 교환하고 나니 맘 편하고 좋네요.
부품(순정): 201,000원
공임: 185,000원(천원 단위는 빼고 결제해주셨네요)
조금 이따 나가는데 느낄수 있음 좋겠네요 ㅎ
왠만한 수입차 부품 하나 가격.
가격 정말 좋네요
그러면 더 대단하네요
그렇군요.
저는 처음 해보는 거라 정보도 좀 찾고 고민도 하면서 교체하게됐네요.
뒤쪽이 너무 고착이 심해서 최대한 맞추긴핬지만 조금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마트가면서 한번 살펴볼게요.
방지턱 넘을때 느낌이 조금 못하네...정도 느꼈습니다.
방지턱 조심히 넘고 도로ㅜ꺼진 곳 잘 피면서 탈려구요.
성능차이가 확연하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정비소 사장님은 크지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성비 생각하고 차액은 공임에 쓰면 되겠다싶어 그냥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