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된 국산차인데 아주 가끔 한번씩 방지턱 넘을 때 찌그덕 소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겨울이 되니까 방지턱에 올라갔다가 내려갈 때 운전석쪽 앞바퀴에서
찌그덕 소리가 무척 빈번하게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는 방지턱만 지나가도 소음이 발생하는 정도가 되었구요.
몇일전 카센터에 아침에 맡겨두고 왔더니 로어암 교체를 해야 한다고 전화로 알려주시더군요.
양쪽 다 갈아야 하는 지 알았더니 소리나는 쪽만 갈아도 된다고 하고
교체후 시운전 해봐서 문제 없으면 얼라이먼트도 안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로어암만 교체한 후, 저녁에 차를 가져왔습니다.
요즘은 카센터에서 교체한 부품 사진도 보내주는 군요.
하체 소음이 사라지니까 무척 좋습니다.

하체 부품 손대기 시쟉 할 시점이먄 고민을 많이 해봐야하도라구요..
돈이 크게 깨지는 시좀이라..
참고 타던지.. 돈 들여 수리할지..
아님 수리비를 신차 할부에 투자헐지를요
참 어려운 선택이죠
신품은 물론이고 저렴한 재생품까지 널려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