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차량들은 샤크 안테나가 기본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어느새 부터인가 대부분 차량들이 샤크안테나를 달고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샤크안테나가 있는게 뭔가 신차너낌도 나고 좋아보였는데
요즘은 없는게 더 낫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외산 차량들은 다시 없이 나오는 차량들도 많아진 것 같기도 하고요.
샤크 안테나가 T-DMB나 GPS 수신용으로 주로 쓰이는 것 같은데요.
전면 윈드실드 상단이나 측면 하단부에 안테나 배치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도 요즘 나오는 신차들도 달고 나오는 걸 보면..
디자인 요소로 남겨두는건지 궁금합니다.
굴당 여러분들은 샤크안테나가 디자인적으로 어떻게 느끼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요새 나오는 유선형의 차들에 돼지꼬리는 영 아니올시다인데, 각잡힌 디자인에는 돼지꼬리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ㅋㅋ
근데 지금은 샤크핀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사진첩 뒤져보고 알았습니다 ㅋㅋ
C클래스는 없고 그랜저는 있군요. 너무 흔해서 다들 무신경한거 같습니다.
근데 머스탱처럼 트렁크 상판에 있으면 좀 튀어보이긴합니다 ㅋㅋ
머스탱이하면 저런 안테나도 오히려 튀고 좋네요. 아부지 시절 차량들은 am라디오용 안테나가 슬슬 올라오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GPS랑 LTE가 아마 룸미러 쪽에 붙어 있을거에요.
안테나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수신율이 되게 안 좋아요...
돼지꼬리 시절 수신율 올린다고 별 짓을 다하고
앞 유리에 뭘 붙이고 난리를 쳤지만
그냥 생각하면... 눈으로 훤히 들여다보이는 유리에... 전파류는 죄다 통과할 것 같지만
그 유리가 가시광선 마저 1/4은 통과 못하는 유리... 입니다. 전파는 더 할 수도 있더라고요.
난리의 결과는... 차 지붕에 별도의 고가 안테나 (노출로) 붙인다는 거 였는데
어차피 세차 때문에 뗐다 붙였다 해야 할 뿐더러
여름 한 번 지나니 결국 떨어지고... 피스로 박자니 녹 날 것 같고.
샤크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