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포터, 봉고3가 점령했습니다. 전기 화물차 늘어나면서 급속 충전소에 해당 차량들 진짜 많이 보입니다.
집 주변 DC콤보 전용 급속들 보면 주중 주말 밤 낮 할 것 없이 트럭들 많이 쓰더군요.
평일 휴가인 날 ev infra로 집 근처 비인기 충전소 빈 것 확인하고 10분 정도 후에 갔는데 트럭 두 대 충전중..
그 근처 충전소 갔는데 한 대 충전중, 한 대는 비어있어서 제 구오닉 물리고 얼마 안 되었는데 트럭이 옵니다. 그러더니 탄식을 하더군요.
얼마나 더 충전해야해요? 물어봐서 5분 정도면 돼요 하고 조금 있다가 빼 줬는데... 전기 화물차 늘어난 게 많이 체감 됩니다.
주말에 휴게소도 전기 화물차들이 많이 꼽고 있구요. 50kw, 100kw 급속 충전소 숫자 부족이 예전보다 오히려 더 체감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보급량 비례해서 공용 충전기도 보급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ㅎㅎ 1년 2년 3년 후엔 어떨런지 궁금합니다.
보통 지방쪽 휴게소는 좀 그래도 한가했는데... 포터 뚜뚱..
우리나라에서 그런 기업 기대하긴... ㅎㅎ... 그냥 시간이 흘러 가면서 서서히 늘어가길 바래야죠
거기다 생업 하는 분이니.. 이해는 하지만
가끔 이 단지에 포터 차주분 한분만 더 이사오시면 그때부터 평일 퇴근 충전은 없는거나 마찬가지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화물차 차고지 증명제도 마찬가지지만, 제도의 사각지대입니다
할인 안되고 좀 돌아가야 하더라도 슈차가 낫다 싶습니다. 충전 경험도 편하고 ..
샀는데도 일반 DC콤보는 슈차가 너무 멀때 아니면 안가게 되더군요.
"봉고 EV도 같은 기간 8798대로 지난해 같은기간(4093대)보다 115.0% 늘었다."
20개월 판매대수로만 이미 3만 3천대가 넘었네요.
무시 못할 수치 인거 같습니다.
근데 아직 안나온 밀린 예약 물량이 7만대 넘게 있습니다;;;
아마 올해는 더 많이 늘어 날거에요.
포터는 주행거리가 200k 정도이고 대부분 매일 운행하는 차량이라... 충전횟수가 어마어마하죠.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0000.... 무료 충전 카드번호 관련 뉴스가 나오더군요 -_-;
테슬라들은 슈차가 편리하기도 하고 충전비용도 저렴해서 왠만하면 슈차로 모이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