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갈때
경부타고 경주-영천-상주-청주-경부or중부내륙
한동안 이렇게해서 이용을 많이했습니다.
조금 돌아가도 상주 영천구간은 교통량이 적어서
편하게 달리기가 좋은데
새 도로인데도 유난히 승차감이 안좋습니다.
군위였는지 낙동강구미였는지
휴게소는 두개있는데 개중에 한군데가
축사 악취가 와....
휴게소 이용은 커녕 옷에 냄새 벨까봐
기름만 넣고 후다닥 출발하기 바쁩니다.
이어지는 상주-청주구간은 교통량도 많고
그 짧은 구간에 구간단속도 세개나 생겼네요...
결국 이루트 저루트 이용하다가
대구부산-경부로 정착했습니다...ㅎㅎ
크루즈걸고 가기에는 경부는 3차선이라 스트레스도 없더군요.
블랙아이스로 큰 사고도 났었죠.
저는 서울-부산 왕복할 때 경유지로 상주졸음쉼터를 찍는데요,
중부내륙 안 타고 딱 이쁜 코스가 나옵니다.
노면 소음도 심해지고
핸들이 제멋대로(?)움직이는 것 같아
핸들을 꽉 잡게 되더군요
같은 콘크리트 도로라도 경부고속도로는
엄청 조용하고 편한데...
머리아플정도의 악취인데 아직도 그런가보네요
공사비용절감을 오지게 했는지 최신도로치고 터널 별로 없고 고저차도 심한편이고 그루빙현상 있고 노면 시끄럽고...
초반에 두어번 이용하고 나니 차가 별로 없더라도 피곤하더군요. 그 이후론 꺼려합니다.
제설 미비로 블랙아이스때문에 운전자 7명이
사망한 참사도 있었고...
여로모로 말이 많네요
왕복 4차선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은 보이는 것 부터가 긴장하게 만드네요.
롤링이 심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