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패션카인가?
의식의 흐름대로 쭈욱 적어보자면
**음슴체 양해 부탁드리고요 ^^
1. 승차감은 생각보다 좋았지만 한계는 명확
(제가 소유해본 차량 중에서는 구형 쏘렌토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2. 2억이 넘는차를 ? 오프로드 갈게 아니라서 오프로드 성능은 모르겠지만
패션카에 가깝지 않나?
3. 500마력이 넘는 차량이고 초반 토크감이 강해서 저속 운전 재미가 있음
4. 다만 회전반경이 크고, 리어 휀더쪽의 머드가드? 같이 돌출된 부위 떄문에 좁은길에서 은근 거슬림
5. 차로 유지 장치 없음
6. 센터디스플레이 터치 안됨 (카플레이 이용시 치명적)
7. 연비는 예상대로 똥망
8. 패밀리카로 적합한가? = 아니요
9. 이유는? 후열 승차감이 튀어서 아들이 괴로워합니다.
10. 그리고 적재공간이 생각보다 좁고, 후열도 생각보다 좁습니다
11. 이 차량의 존재 가치는 유니크한 익스테리어 + 플렉스를 보여주는 것 같음
(지극히 개인적 생각입니다)
12. 얼마나 보유할래? = 6개월버티면 성공
IX50이 훨씬 만족도가 높아서;;;
출고한지 3주째인데 거의 주행을 안하고 있습니다 흠흠;;;
다만 존재감만큼은 어마무시해서 지방 기준에서는 상당히 시선을 뺏는 패션카다..
이렇게 말슴 드리고 싶고
시야가 워낙 높고 시원한 느낌이 좋긴합니다만
이돈에 ?? 글쎄요...
acc+ lkas는 있는데
lfa없어서 40대를 넘어선 저에겐.. 장거리 주행에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ㅋㅋㅋ
그래도 한번은 소유해보고 싶었던 차량이고 그걸 달성했으니..
다음의 목표를 위한 초석 정도로 보고
더 열심히 일 할수 있게 만들어주는 동기부여로 생각하렵니다 ^_^/
오우 맞습니다 배기음도 웅장합니다 둥둥둥둥.... 근데 전기차에 빠져잇는 입장에선
별 의미가 없다.. 이런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ㅇ_ㅇ;;
지바겐만 10대를 본거 같습니다 ㅎㅎㅎ
네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차의 존재 가치는 익스테리어
그리고 배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배기음까지..
감사합니다!
거뜬 합니다 ㅎㅎ
얘는 언제 나올까요??? ㅎㅎㅎ 백화점 지하주차장 진입이 될까요 ㅋ
익스테리어는 워낙 유니크해서 시선 강탈... 맞습니다 ㅎㅎ
그냥 하차감 + 감성... 그렇지만 나름 마초감성은 정말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요.
저도 딱 6개월 타다가 팔았습니다.
비슷한 느낌이셨군요 ^^
6개월에서 1년후쯤, 다음은 레인지로버 신형으로 이미 정했습니다.
하악.. 저도 1년은 버텨야할껀데 ㅇ_ㅇ;;
쉽지 않을듯 합니다 ㅎㅎ
구형보다는 승차감이 아주 좋아졌다고 합니다 ㅎㅎ
6개월 타시면 뭐 손해는 거의 안보실듯..ㅎ
쏘렌토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가격대비 영 좋지 않고 후열은 분명 쏘렌토보다 안좋을겁니다 ㅎ
G바겐이 아담합니다..
'오. 차가 작아서 주차하기 편한 럭셔리 SUV네!'..
대충 이런 시각.
진짜 서울과 지방의 온도차이가 큽니다
사업장이 서울 강남에 있어서 가보면.. 지바겐이
x5보다 더 자주 보이는 느낌인데
제가 사는 소도시에서는 ㅎㅎ 1년동안 몇대 보기 어렵습니다
말씀하신 6개월을 지나 매일 운행하신다면
다른차는 다 처분해도 쥐바겐은 못 처분하실꺼라 확신합니다. 저는 13년도에는 적응 실패했는데 요번엔 완전 적응하니 이만큼 편한 차가 없습니다.
그래서 S500은 취소하고 마이바흐 S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세워만 둬서는 적응 못하고 파실꺼 같으니 좀 더 열심히 타보시지요.
네 더 열심히 타보겠습니다 ㅎㅎㅎ 일이 바빠서 거의 차를 타지 못하는것도 큽니다 ㅠㅠ
요즘 기준으로
시내는 400-450
장거리는 500정도 타는거 같습니다.
저는 깜이 안되긴 하지만
이걸 구매하시는 분들 중 (느낌상) 상당 부분이
이거 비싼차야.. 라는 플렉스 느낌이라서요
디펜더가 대안이 되진 않을꺼 같습니다
물론 오프로드용으로나 비슷한 컨셉의 suv로는 대안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