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시트가 참 이쁘고 좋은데
어느날 밝은 햇볕 아래에서 보니까 손바닥 만하게 노란 이염이 생겼더라구요.
패턴도 있고 정황상 수영모자를 깔고앉았던것 같은데 정확히 뭐때문에 생긴건지는 미스테리입니다..
지워보려고 가죽클리너 케미컬가이 맥과이어 제품 등등 다 써봐도 살짝 흐릿해질뿐 안없어지더라구요.
매직블럭에 알콜도 써보고 비눗물에 심지어 무슨 여드름 치료제 크림도 써보았는데 끄떡도 안합니다 ㅠ
오늘은 알구게 보고 지른 스팀다리미를 가져가서 차안에 파워뱅크에 연결한다음 지져보았는데..
그냥 그대로있네요 어흐흑 샵에 가져가서 수선을 해보던가 아니면 그냥 타다가 시트를 갈아야겠다 생각입니다 ㅠ
스팀다리미가 작아도 힘이 좋아서 문대기만 해도 때를 잘 지워주긴해서 가끔 이걸로 실내 청소나해야겠어요..
근데 제 경우는 뭘로 문질러도 안될거 같아요 ㅠㅠ
뭔가 특수화학약품 같은게 필요한건가 생각입니다. 오염제거가 아니라 탈색제 같은걸 써야될거 같아요.
페인트 자체는 만원미만으로 저렴하니 티안나는 부위에 묻혀서 컬러가 맞는지 해보시고 안맞는다 싶으면 물티슈로 닦아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