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전기차를 보게 되네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하루 출퇴근 110키로(아파트 전기 충전가능)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내연기관 차의 단점 =
1. 3~4개월에 한번씩 엔진오일 교체 + 각종 필터류
2. 브레이크 패드 및 각종 자잘한 오일류 교체
3. 톨게이트 비용 20~23만원
4. 주유비
- 리터당 20~19키로정도 월 환산 3300키로 정도 타니 165~175리터 태우네요. 동네 기준 디젤 1385원 * 170리터 = 23.5만원
이정도 입니다.
결국은 비용입니다.
주유비용 포함 1년에 들어가는 비용이 700~800 내지는 1천까지 들어갑니다.
그럼 전기차는 어떤가요? 1년에 약 4만정도타는데요 유지비용이 어떨까요?
1) 톨비는 앞으로도 계속 50퍼센트 인가요?
2) 전비는 월 3~4천 정도 타시는 분들 얼마나 나오나요?
3) 다른 유지 비용은 없나요?
4) 겨울 히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고 계세요?
5) 중고 vs 이번해 보조금 받기?
위의 궁금증이 있어서 여쭙니다.
겨울에 전비가 그렇게 떨어지는지요?
더 궁금한게 많지만 생각이 안납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운전 습관에 따라 다릅니다.
3. 에어컨 필터, 타이어 빼고 없습니다.
4. 히터 아껴서 뭐하나요. 충전기 한번 더 꼽으면 됩니다.
5. 보조금은 받을 수 있을 때 받는 게 가장 이득입니다.
나머지는 제 글 참고 하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현기차는 5~6 정도로 나오구요. 테슬라는 더 높습니다. 기타 외제차들은 현기만큼도 안 나오는 듯.
연비가 좋아야 같은 7kw충전기로 충전해도 더 멀리 갑니다. 충전 덜 해도 되는거죠.
3 에어컨필터 와이퍼요.
매뉴얼상엔 브레이크 변속기 오일 교체하라고는 나와잇는데, 전기차 오너 중에 교체했다는 분 별로 없네요.
4 후끈하게 다닙니다 집밥 있으면 돼요.
5 보조금. 애초에 차가 안 나와서 중고가도 높아요
2. 11월까지 평균 7.5km/KWH 나왔고 12월에는 히터를 트니 6km/KWH, 12월말부터 한파가 오니 4.5km/KWH까지 떨어집니다.
4. 히터쎄게 틀면 후끈합니다. 디젤차대비 유류비 절반 나옵니다.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탑니다.
4. 그냥 편하게 씁니다. 그거 아낀다고 전기요금 차이 별로 안나니까요... 다만 좀 더 자주 충전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5. 중고가가 신차보다 비쌉니다...
2. 제가 월 2천키로 주행하며, 회사에서 충전이라 0원인데 한달 300kWh 정도 충전하며 공용 급속으로 따지면 8만원 정도, 완속 178원 기준(현재 저희 아파트기준) 5.5만원 정도 나올겁니다.
4천키로 타신다니 *2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3. 현재까지 4만키로 타면서 특별히 돈 들어간건 없습니다.
보증수리로 사업소만 4번정도 갔다왔습니다.
4. 히터는 그냥 빵빵하게 켜고 다닙니다. 어차피 이틀에 한번씩 충전하고 있어서요... 히트 펌프 있는 모델이고 전비는 봄가을 7 겨울 5정도 나옵니다. 경기도 거주중이며 겨울되면 주행가능거리 100km 줄어들어요.
5. 저는 19년도 보조금+충전기 설치지원 받은거라 혜택이 그나마 좀 컸는데 현행 보조금으로 구매하라고 하면 글쎄요... 중고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전기차 모델이 너무 확확 바뀌는 상황이고 그냥 중고로 맛보기로 타보시는거도 나쁘지 않은듯 해요.
저는 좀 지켜보다가 기변하려고 합니다(니로EV)
With 클리앙킷3
주유소 안가고 집에서 충전하는것도 편하고, 오일 갈고 하러 가는 시간도 아껴지니 그렇게 손해도 아닙니다.
아 다만 밟는 습관이 있으면 안되구요.
100키로 정속주행한다 생각하셔야 됩니다.
물론 3일에 할거 2일에 한번 충전하지 하는 마인드라면 괜찮습니다.
차량마다 좀 다를 수 있겠지만 전기차가 내연기관 대비 보험료가 더 나옵니다.
뭐~ 그래도 그 정도 주행거리면 세금이랑 유류비에서 충분히 뽑고도 남겠지만요.
제 의견으로는 전기차 선택의 가장 큰 걸림돌은 충전환경인것 같습니다.
하루에 110키로씩 주행하신다면 아이오닉5 기준으로 겨울의 경우는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충전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다른 계절은 3일에 한번 정도)
급속충전으로만 한다면 디젤이나 하이브리드 대비 유류비 절감 효과가 거의 차이가 안나버리니 완속 기준으로 매번 충전기가 비워 있는 환경인지 체크를 해보세요.
항상 다 차 있어서 눈치 보면서 충전을 해야 한다면 충전을 못해서 차를 못쓰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서 이것만 아니라면 전기차 운행에 좋은 조건이신것 같아요.
전기료는 계속현실화하고 전기차는 100km/h 넘으면 전비 뚝뚝떨어지구요
계약은 하셨나요? ㄷ ㄷ ㄷ
계약부터 하고 고민해도 안늦습다.. 출고가 너무 늦어서요..
아직 계약 정도까지 고민도 아니라서요.ㅎㅎ
보수적으로 잡으면 50원/km. 저의 경우는 20원/km 정도 나옵니다.
3. 위에서 말씀 하셨듯 매우 적은 소모품만 갈아주면 됩니다. 유지비 중에 타이어가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4. 배터리 탕진하면 됩니다.
5.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으시면 계약부터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광교-파주 출퇴근 하루 210km 운행합니다
(주말 합치면 5천km/월)
테슬라 모델Y롱레인지이고
전비는 156wh/km(6.5km)정도 입니다
가급적 매일 완충하려고 하고
집에 완속이 싼편이라 (1kw당 100-150원정도)
전기충전비는 10만원 이내입니다
전기차 그리고 테슬라오파 아니었으면
이 극악의 출퇴근은 불가능했지 싶네요
장거리 출퇴근이고 고속화 도로일수록
전기차 추천드립니다
매일 충전합니다
파워큐브 이동식이라 여름에는 사만오천원
겨울에는 오만오천원 나옴니다
오파 없었으면 회사 못다녔을거에요
(매일 양재 뚫습니다)@베란다로스터님
그런데 문제는 오파되는 차랑 hda2되는 차랑 차값이 너무 많이 차이가 나버렸죠.
ev6 롱레인지 적당히 하면 5천에 사고 모델3 롱레인지 사면 서울에서 6600... 모델Y 롱레인지 사면 7600..
하루라도 충전 잘못되는날은 회사 못가는거군요ㅜㅜ
19년말에 이직해서 출퇴근 110km 주5일중 3일정도 출장 50km정도 추가로 탑니다
히터는 안켜고 살아요... 엉따 손따만;;
타이어교체 1회빼곤 정비비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19보단 20 20보단 21년에 고속도로 출퇴근이 많아서 연비는 갈수록 줄고있습니다 내년엔 톨비할인안해주니 국도로 천천히다녀야겠네요
ㅊ전부 급속으로 충전해서 충전비 16만나왔는데
이전 차 가솔린이었으면 최소 60 생각하 니다
/Vollago
27만6천원 나오네요.
아주 큰자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저런것들 붙이면 최소 월 20정도는 차이나겠네요.
1. 톨비는 민자는 할인이 안되고. 어짜피 출퇴근시간은 기존 할인과 중복이라 장거리 여행 아니면 잘 체감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주차비 할인이 더 좋은 느낌입니다.
2.제가 지난 한달 2700km정도 탔는데
(겨울 기준). 5km/kwh 조금 넘게 나왔습니다.
3.현재까지 유지비용은 액세서리들 구매비용?ㅎㅎ정도입니다. 유지비용으로는 필터 타이어 와이퍼 워셔액 정도일거 같습니다.
4. 20~22도 정도로 세팅하고 다닙니다. 겨울이라 충전빈도가 올라간 것은 맞지만 충전이 힘든편은 아니라 그냥 잘 틀고 다닙니다.
5. 얼른 계약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향후에 테슬라는 중고차 판매 계획이 있던데, 저는 그쯤에 팔고 s 플레이드를 주문할까 합니다.
제가 체험하는 전기차의 가장큰 단점은..잦은 충전보다...정말 급할때 충전의 부담일거 같습니다. 일상용으로는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는것 같습니다.
1) 톨비는 앞으로도 계속 50퍼센트 인가요?
민자는 할인이 않되거나 일부만 됩니다.
저는 외곽과 민자를 같이 지나는데 외곽 1000->500 민자 1900->950 민자 2100 ->2100원이여서 왕복으로 하면 하루에 3000원정도 절약됩니다. 그리고 한시적입니다.
2) 전비는 월 3~4천 정도 타시는 분들 얼마나 나오나요?
적절한 답은 아니지만 제가 출퇴근이 왕복 100km이며, 이전 승용디젤을 탔었는데 기름값이 40만원에서 전기 4만원으로 줄었습니다. 물론 파워큐브로 100% 충전하고, 카드할인 2만원? 받아서요. 일주일에 2~3번 충전합니다. 파워큐브 충전기가 50만원 정도 합니다.
4) 겨울 히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고 계세요?
열선이랑 같이 틉니다. 이번달에는 85% 충전하면 300km정도 타는 것 같네요. 근데 20% 정도에서 다시 충전하니 실질적으로는 200km 탄다고 봅니다. 2일에 한번 충전해야할 것 같네요.
가장 비싼 급속 300원 / kWh, 전비 6 km/kWh 에 월 3000 km 면 대략 15만원입니다.
아파트의 충전기가 어느 회사이고 요금이 얼마인지 알아보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