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m50 트림만 검색이 가능했는데 오늘 일자로 edrive 40 트림에 대한 인증 정보가 올라왔네요.
도심 or 고속 전비는 따로 기재되어 있지 않은걸로 봐서 그냥 제조사에서 자체 테스트 후 제공한 정보를 올려 놓은건지,
실제로 에너지 공단에서 테스트 후 결과값만 땔롱 기재해 놓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저게 실제 인증 거리라면 국내 출시 차량 중 듀얼모터 아니고 후륜 only 구성으로만 300마력을 넘기면서 복합 주행거리도 400km 이상을 찍은 차량은 모델s 완전 초기 모델 이후 i4가 처음이지 않나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달고 RR 방식으로 나오는 차량들도 저정도 항속 거리에 200마력 언저리를 베이스로 깔고 가는데,
더 큰 배터리, 더 쎈 모다 출력으로 비엠이 확 치고 나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넵 ix도 그렇고 거함거포주의(?) 식의 대용량 배터리를 때려 박는게 나름 유효한 전략이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 주행 리뷰를 봐야겠지만 항속 거리만 놓고 보면 천외천인 테슬라 제외하고는 양산차 브랜드 중에서 탑티어급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엔트리 트림부터가 출력이 어마어마 하니까요.
넵 비엠이 쫌 치네요.. 아우디랑 벤츠도 금방 쫓아올거라고 봅니다. (급이 다르지만 eqe나 a6 이트론 등)
더 가벼운 공차 중량에 낮은 모터 출력으로 450~470km를 찍는 현기제 e-gmp 차량들이랑 거의 동등 혹은 그 이상의 효율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비코가 제발 수입만 해주면 ㅠㅠ
i5 무조건 수입은 할겁니다. eqe가 시장을 후루룹 짭짭 하는걸 비코 입장에서 보고만 있을리가 없거든요.
근데 투어링이라면...
보조금 50%는 99% 확률로 확정인 것 같고 6천 중반 or 후반 둘중 어디를 찍느냐만 남은 것 같습니다.
정황상 7500에 걸친 ix3 퍼스트에디션보다는 저렴할 것이 확실해 보이긴 하는데,
ix3 일반 모델이 7천에 나온다면 i4 일반모델은 6천 중반대를 마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비엠 공홈에 나와있는것만 봐도 당장 코어나 엠팩이나 둘 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파킹 어시스턴트, 컴포트 액세스 등 온갖 비싼 옵션 패키지들은 다 넣어놨는데 뭘로 차별화를 둘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미국 시장처럼 프리미엄 패키지로 묶여있는 열선+통풍시트가 코어 트림에도 들어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모델3 보다는 bmw의 승차감이 저한테 맞을거 같은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주행거리는 구 모3과 큰 차이 안날것 같은데 지상고, 트렁크 용량 정도만 어느정도 맞춰주면 고민좀 할거 같습니다.
사후 업데이트나 기능추가 이런거는 테슬라만큼 하기는 어렵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