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위치교환 관련해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아서 보게 되었는데요. 한줄요약은 '얼라인먼트 안 틀어졌고 편마모 없으면 위치교환 할 필요가 없다, 위치교환 후 접지력 저하로 오히려 안 좋다' 입니다.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한데... 제조사 지침과는 아예 반대라 과연...? 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현재 경차(넥스팍)임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잡아돌려도 미끌미끌한, 5.5만 굴리면서 한번 위치교환한 2018년 출고 TA31인데요 (윈터 고민하다가 서울이다 보니 눈 많이 왔을 때는 그냥 지하철 타는 식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트레드가 더 남은 뒤쪽 타이어를 앞으로 가져올까...? 하다가 이거 보고는 그냥 남은 트레드 마저 살살 쓰고 1.6 mm 되는 순간 앞 두짝만 한타 4S2로 먼저 가고 뒤쪽은 나중에 닳는 대로 따로 4S2 달아주기로 생각 중입니다. 사이즈가 165 65 R14인데, EX랑 4S2랑 가격 차이가 거의 없어 (티스테이션 기준 6.1만 vs. 7.7만) 4S2가 이득이다 싶어서요.
굴당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여 개인적 생각과 함께 글을 올려 봅니다.
타이어를 고르게 사용함으로써 수명을 늘리려는 목적도 있는데 적당한 가격과 수명의 타이어를 사용할 땐 교환이 지나친 면이 있다는 얘길 장비소에서 들은 적 있습니다.
저도 동의하는 면이 있고요
림폭이 앞뒤가 다르거나 휠 인치수가 다른 차들은 어쩔 수 없이 못하는 거죠
근데 시점을 놓치면 못하는 경우도 있고 귀찮으면 알고도 안하는 경우도 있죠
그냥 귀찮음을 돈으로 바꾸는거죠
네짝 골고루 닳게 해서 한번에 교체 해야죠~
만키로마다는 좀 과하지만 교체 전에 총 2~3번 정도 위치교환 해서 다 마모시키는 것이 좋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야외주차를 꽤 하다보니 벌써 살짝 고무 갈라짐도 보이는지라, 타이어 고무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라도 위치교환 해가면서 빨리 쓰고 새것으로 4짝 다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싼 타이어의 경우 매뉴얼 따라 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저는 14인치 한 본에 6~7만원이다 보니.. 좀 갸우뚱 하게 되네요 -_-ㅋ 다음 주 중으로 위치교환 하러 가야겠어요.
P.S: 테슬라의 경우 10,000 km 기준 외에 트레드 깊이 차이가 1.5 mm 이상 나면 하라고 되어 있군요. 생각해보니 트레드 깊이 기준으로 하는 것이 더 과학적인 방법일 듯 합니다. 마침 알리표 4천원 디지털 트레드게이지도 하나 시켜놓은지라 앞으로는 기록하면서 타봐야겠습니다.
그래서 편마모를 막기 위해서 교체를 권장하는겁니다.
뭐.. 20000km 마다 타이어 교체하면 필요없겠네요. ㅋㅋ
유튜브는 거르시는게..
특히 요새 차들은 토크벡터링이 달려 있고, 이건 휠스피드센서로 작동하는거라...
흔히들 새타이어를 뒤로 보내는게 좋다고 알고 계시는데, 이건 차악에 불과한거구요.
최악은 새타이어를 앞으로 보내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