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대차로 모3롱을 받았습니다.
2021년6월 출고 된 모델이라 짐작합니다.
(프리미엄 커넥티비 2022 6월까지)
현재까지 총 700km정도 운행 했습니다.
어제 양평-보령해저터널 나들이 다녀와 봤습니다.
주행거리는 왕복으로 대략 270x2km예상하고
출발했습니다.
배터리 99% 565km정도
출발시 -5도 보령터널 내부 영상10도
다시 밤에 복귀시는 영하2도까지
일반적인 겨울 날씨 정도라 보면 될듯 합니다.
비교 대상이 11만km탄 모3롱(한국 2019 초기 물량)
입니다.
<<100% 완충시 주행거리 비교 (구 vs 리리프레쉬 순서)>>
460km vs 570km
열화도 차이인데 기본 스펙은
제 차도 초기에 499km여서 70km정도
실체감은 100km+
다르게 말하면 배터리 20%더 있는 차이입니다.
<<히트펌프 장단점>>
장점 - 따듯하다. 구형 모델 보다 덜 건조해진다.
전비가 고속도로던 시내던 160-170kwh/km를
보여준다.
전 겨울에 가습기 늘 틉니다. 입술이 마르더라구요.
리리프레쉬는 usb-c라 가습기를 못써서 그냥 탔는데
차이가 나더군요.
이건 힛펌프 보다 차의 완성도인데 1열2열 전부 다 해서
찬공기가 별로 안들어옵니다.
저는 알리서 짭드킹 고무실링 작업도 되었는데요.
리리프레쉬는 더이상 단차니 완성도니 얘기 불가더군요.
더 낮은 온도로 효율이 좋으니
21.5도 1단으로 상쾌하게 다녔습니다. 23도 오토로 해보려고
했는데 더워서 도저히 안되더군요.
단점 - 정차시 소음 및 운행중 미묘한 진동이 가끔 손에 느껴집니다.
<<열선 핸들>>
열선이 이렇게 좋구나 v11업글로 자동으로 조절되는
핸들 열선이 가장 부러웠습니다.
<<앰비언트>>
2열 포켓에 불이 들어온다니!!!
<<주행질감>>
거의 같다. 타이어 차이일뿐.
단 차체 강성이 다른건지 무슨 이유인지 모르나
덜 출렁거립니다. 11만 된 차와 비교라 그냥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오토 트렁크>>
없는 제 차는 원시시대군요..
손 안더렵혀져서 필수네요.
<<후방카메라>>
이상하게 제 차보다 더 밟습니다.
야간에 나이트비젼 감도가 다를수도 있고(iso?)
개선품일지도요.
<<방음>>
저속에서 더 차이가 납니다.
후진시 경고음이 제차는 뚜렷히 들려오는데
리리프레쉬는 먹먹하게 들립니다.
100km넘어가면 어짜피 시끄럽습니다.
이차는 방음보다 전 방풍이 훌륭하다는 결론입니다.
<<실주행거리>>
영하-5도 정도면 400km는 겨울에 가능하고 남습니다.
서울-부산 큰 문제 없다고 봅니다.
영하 0도 정도에는 제 차로도 393km한방에 가고
5%남겨봤는걸요.
<<결론 과연 리리프레쉬로 기변을 하는게 합리적인가?>>
20%배터리 업! (400만원) 배터리 교체가격 2천만일때.
자동 핸들 열선 (50만원 사제는 오토 안됨)
방음&방풍(윈드x 없어도 됨) (10-100만)
오토트렁크 (50만)
대략 500-600만의 업글 가치가 있습니다.
전 하루에 250-300정도 타기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고로 저는 그냥 타던거 계속 타려 합니다.
하지만 하루에 400km이상으로
주로 장거리 타시는 분들은
현존 전기차중 가성비 최고라고 봅니다.
작년 3월에 모델3 리프레쉬 롱레인지로 기변했는데
아주 만족하며 타고 있어요.
구형모3 타는 입장에선 국내 출시 후 바로 업글이 많이 되면서도 가격은 확 내려서 조금 아쉬운건 사실이죠.
실 주행거리 100km 차이면 사실 어마어마한거구요. 특히 20-90% 실용영역이라치면 그 차이가 체감이 더 커지죠.
리리프가 더 조용한건 1열 유리가 2중접합이라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Vollago
전 그냥 4400-150(2년보험료) 4250만에 샀으니 자기합리화중입니다. 내 차는 sr+다! @DM_Guide님
딱 하나 위안 삼는건, 리프/리리프는 제로백
성능이 70%이상인가에서만 스펙 수준으로 나오는데 20년식은 30% 정도인가 까지도 4.4초 유지된다는거 하나네요.
20년식 21년식 배터리 용량 별 제로백 테스트한거 찾아보시면 21년식부터는 배터리 줄어들 수록 가석 성능이 점점 제한되더라구요.
/Vollago
프렁크 쪼금 넓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