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를 연애때부터 잘 이용하다가 결혼 3년차에 자차를 구입하면서 처음 자동차보험을 가입해봤습니다.
자차를 운용해본적이 없어서 1년에 주행을 얼마나 할지 감이 안잡혔고 만키로도 안탈거라고 생각하고 캐롯퍼마일을 가입했었습니다.
차량은 520i LCI이고 만30세 이상 조건입니다.
캐롯퍼마일에서 예상주행 9000 정도로 했을때 예상 보험료가 90만원정도 나왔습니다.
내 차가 생기고 나니 생각보다 여기저기 많이 다니게 되더라구요. 속초도 세번인가 갔다왔고 여름에 경주도 다녀오고 장례식 때문에 남원도..
부산도 저는 차로 가자고 했지만 아내가 오래걸린다고 해서 ktx로 다녀왔는데 저희 부부가 은근히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더라구요.
어제가 만기라서 금액 조회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2개월 총 납부금액이 150만원이 넘었네요..
당시 다른 메이저 보험사는 110~120정도로 견적이 나왔고 마일리지 특약도 만5천 미만인 곳도 있어서 더 할인됐었을겁니다.
이번에 연장할때도 캐롯은 견적이 110 찍히고 kb는 80만원대, 현대해상은 90만원재, 삼성화재는 90후반 나오길래 kb로 계약했습니다.
퍼마일은 연 만키로 수준이면 절대 싸지 않은거 같네요
보험들때 거리 약관에 1만킬로로 계약 했다면 초과되면 올라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한번 약관 확인해보심이...
일반 다이렉트에서 주행거리 할인되는것보다 적게 타야 이득이실거에요.
많이 뛰는 차는 접어두고,
년3000키로 뛰는 서드카도 다른 다이렉트보험 마일리지 환급받으면 퍼마일보다 훨씬 싸요
가입하면서 다른 보험사들과 제가 탄 거리를 기준으로 비교해보았는데(마일리지 환급할인 포함)
저 같이 연 3000~5000 km 정도 타는경우에 조금 퍼마일이 싸긴한테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1년 연장한 이유는.. 월단위 결제 + 카드청구할인때문에 다시 선택했습니다.
실적 채우기 쉬운분들은 월단위 청구할인 받는것도 괜찮으것 같아요
퍼마일이 쌀때는 10프로 싸고 비싸지면 20프로씩 비싸더라구요. 대부 분가입시 내 작년 마일리지 만 넣어보지 그것보다 5천 더탔을경우 가격은 안넣어보는 점을 노려서 많이타면 과하게 올려버립니다. 여러투자회사들이 모여 만들어 더악날해요.
퍼마일은 차 여러대일때 잘안타는차 용 정도가 좋겠더라구요.
당연 대형보험사가 싸더군요.
그래서.4대가 대형보험회사에 넣고 있습니다.
그냥 월 단위로 나눠서 펴기하니 싸보이는 효과입니다.
인슈어마켓인가 거기서 비교해보면 잘 나옵니다
1월에 만기여서, 1년간비용을 기반으로
키로수당 내년의 퍼마일금액vs삼성금액 계산해봤더니
8천키로~14000키로 까지는 캐롯이 싸고
7천키로는 두 회사가 100원차이였고(69만원)
14000이상부터는 삼성이 저렴했습니다.
즉, 특정구간에서는 캐롯이 저렴한게 맞습니다.
그냥 보통으로만 타도 불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