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넥스트스파크(16년식, ltz, 8만km) 타고 출퇴근 중입니다.
왕복 70km, 고속도로 60km, 왕복 톨비 4,400원입니다.(경차는 2,200원)
경차가 주차나 그런게 정말 편한데.. 고속도로 달리려니.. 준중형 기웃거리는데요..
팔고 추가금 적은것으로요..
아반떼나 k3 15년식 10만km 디젤 1.6이 보입니다
준중형 디젤 연비면.. 톨비랑 생각해도 스파크보다 더 금액은 적게 들것 같습니다.
그런데.. 디젤이 수리비.. 관리비가 많이 든다고 들었습니다.
디젤차는 dpf 와 카본청소.. 이런거 해야 한다는데.. 정말.. 그냥 오일만 갈고타기에는 10만km차는 고칠것이 많을까요?
약간 미리 교환하는 스탈이라..키로수 보아가면서 조금 미리 차량 정비하고 있습니다.
청소도 하고, 연료필터.. 등 여러 문제 이야기있다 들리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디젤 승용 어떤가요?ㅠ
20만인데도 멀쩡합니다. 막타기 좋습니다.
다만 정 가져오신다면 저처럼 정비 잘되고 이력 확실한 중고 디젤 가져오세요. 싼놈 가져오면 그만큼 돈 들어갈 각오해야합니다 ㅠㅠ
10만에 흡기클리닝 한번 하고 15만에 겉벨트 교체
그외의 소모품은 주기에맞춰 갈아주면서 잘타고있습니다.
정비비용은 뭐.. 큰게 안터져서그런지 무난한듯싶네요
스파크로 최대한 버티시고
나중에 총알 모아서
10년 뒤 중고 중형차 기추 하시면 좋습니다.
경차 시내용 + 장거리 주말용 차량 궁합 좋습니다.
차2대 굴려도 부담 없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차에 들어갈 돈을 최대한 재테크하세요. 10년 후 미래가 바뀝니다.
10키로 딸딸이야 미미류 교체하면 많이 개선이 됩니다.
이것 저것 정비비용 대충 100만원 생각하시고 예산 잡으시면 될것 같아요.
(타이어 같은것만 교체 안한다면 더 적게 나올거에요.)
디젤이라고 해서 딱히 10만키로에서 정비비용이 가솔린보다 더 나가는건 없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디젤에 대한 과잉 반응이 좀 많아요. 그건 적절히 필터링 하셔서 걸러 들으시고요.
특별한 예방정비 없이 그냥 기본정비만으로 디젤차 20만 이상 잘 운행하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진동은 아주 느린 저속이나 정차중일때만 신경 쓰이지 어느정도 속도 이상에서는 가솔린과 별 차이 없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문제가 생겨도 국산차의 경우는 연비로 얻은 이익으로 커버되고도 남습니다.
승차감이나 운행의 편안함 만족도는 경차 대비 상당히 좋아집니다.
장거리 위주라 DPF는 딱히 신경 안쓰셔도 될것 같구요.
상태 좋은 중고차가 있다면 저는 교체를 추천드립니다.
추가 비용이 어느정도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유류비에서 꽤 절감이 되구요.
그리고 운행 시 얻는 편안함만으로도 확실히 투자할 가치는 있습니다.
경차 대비 힘, 연비, 승차감 등 엄청 향상됩니다.
특히, 한여름에 에어컨 빵빵하게 켜고도 스트레스 없이 주행을 해도 연비가 생각보다 잘나와요.
하이브리드, 전기차 다 포함해서 디젤만이 가지는 장점이에요.
(경차 2대, 준중형 디젤 승용 다년 보유 했었습니다. 경차랑 준중형 동시에 보유한적도 있구요.)
U계열 엔진은 이런 문제에서 좀 많이 비켜나가 있습니다. U엔진때 제기된 문제는 허용토크가 간당간당한 4단 미션덕분에 미션이 털리는거랑 속칭 조지면서 타는 차에 터빈이 나가는 정도만 있었어요.
이게 u2엔진이 되면서 dpf 달고 유로5엔진이 되었는데 부실했던 미션과의 궁합은 충분한 용량의 6단 미션과 조합으로 해결이 되었고 터빈 역시 강화된 제품으로 교체가 되어서 치명적 결함은 없는편입니다.
분사압도 R엔진에 비해 낮고 전통적으로 엔진 블럭 자체를 주철로 강화시켜 만들어 놨기 때문에 내구성이 괜찮은 편이에요. 너무 겁먼저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7 U2엔진+6단 AT 1년에 5만키로씩 뛴 렌트 이력매물 14만에 건져와서 27만째 타고 있는 차주가 한말씀 드리고 갑니다.
u엔진은 디젤치고 조용해요.
소모품 정비만 해주면 될만한 마일리지인데요...
게다가 고속도로 위주 주행이시면, 준중형 디젤이 경차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사실 온라인에서는 안타보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많으시니, 필터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는 추천드립니다.
현재 08년식 디젤 베라크루즈 31만 입니다 ㅎㅎ
15년식 10만이면 아직은 충분히 좋은 컨디션이라고 예상됩니다.
이미 좋은분들께서 도움말씀 많이 해주셔서 더 거들지는 않겠습니다.
디젤 추천합니다.
잘 관리하고 장거리 위주 뛰면 4~50만 뛰는 분들도 많습니다.
근데 중고 뽑기의 편차가 가솔린보다 훨씬 큽니다.
뽑기 실패 시 들어가는 돈이 가솔린 곱절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뽑기 성공율을 높이고 싶으시면, 연식이 오래되지 않았는데, 연식대비 적산거리가 많다 싶은 차를 선택하는 편이 낫습니다. 장거리 위주로 탔을 가능성이 높고, 정비 적기를 놓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15년식이라면 15만 넘긴 차가 오히려 10만 탄 차보다 상태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i40 디젤 7만km에 중고로 업어와서 19만km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k3/아반떼하고 같은 엔진이죠.
아직 큰 정비는 안했는데, 여기저기 물어보니 U엔진에 6단 조합이 엔진 내구성 측면에서는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대신 U엔진이 출력이 좀 아쉬운데, 이게 i40이나 소나타 같은 중형차에는 출력이 좀 부족한게 피부로 느껴지는데
아반떼/k3같은 준중형에는 충분한 출력인 듯 합니다.
실제로 제 차는 운전하다보면 종종 답답할 때가 있는데, 동일 엔진 k3나 아반떼를 몰아보면 훨씬 경쾌하게 나가더라고요.
소음 진동이 조금 거슬리긴 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자체도 디젤엔진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서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