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빡!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방지턱을 받았을 때 영향받을만한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타이어 : 노면과 휠 사이에서 고무가 찝혀져서 고무 내부의 섬유 심지가 손상됨. 찝혔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휠 테두리의 해당 부분에 타이어가 찝히면서 검정 고무 자국이 묻어나므로 확인 가능. (2) 휠 : 타이어가 찝혀진다면 휠이 딱딱한 골재 노면에 직접 충격을 받기 때문에 국부적 충격으로 테두리가 찌그러짐. (3) 앞 서스펜션 로워암 : 로워암이 휘어지거나, 로워암이 차체에 고정되는 부분이 미끄러지면서 위치가 변함.
항상 다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차는 설명한 대로 빡! 소리가 났었는데도 위 세가지 모두 문제가 없었습니다. (1), (2)번은 차를 들어올리지 않고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깥은 그냥 보면 타이어가 휠에 찝힌 자국이 있었나 눈으로 찾아볼 수 있고, 휠 안쪽은 앞바퀴를 어느 한쪽으로 최대한 꺾어 휠 안쪽이 보이도록 한 후 바퀴가 90도 정도씩 굴러가도록 차를 앞으로 옮기고 확인, 또 옮기고 하는 식으로 안쪽 360도 전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정비소에 가서 리프트에 차를 올리고 한눈에 볼 수도 있습니다. (3)번은 (1), (2)번이 확인된 경우에만 발생하기 때문에 휠 얼라인먼트를 보는 집에 가면 알 수 있습니다. 다만 (3)번은 발생하기 쉽지 않으니까 아주 드뭅니다.
차에서 빡! 소리가 날 정도라고 해도 서스펜션은 범프 스톱(bump stop)이라는 발포 우레탄 (=딱딱한 스폰지)가 눌리는 정도입니다. 설계할 때 정상적인 작동 범위이지요.
OO트롱이OO
IP 211.♡.5.143
12-23
2021-12-23 14:54:11
·
예전 구형 라세티 타고 가다 방지턱 세게 넘다 퍽 하더니 소음기 부분이 터지는 일이 있었죠;;; 워낙 싼차라 중고로 교체했습니다
name21
IP 223.♡.8.48
12-23
2021-12-23 14:54:49
·
답변 감사합니다
상암도시엔
IP 220.♡.111.251
12-23
2021-12-23 14:56:55
·
그 정도면 걍 쇼바소리입니다. 방지턱은 길쭉하니까 하부를 때릴만한 것이 없어요. 중간에 돌덩이 같은게 뾰족하게 나와있지 않는이상...
오래동안 새차 같은 느낌으로 차를 타고 싶으면 크든 작든 충격이 가해지는 걸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구요 본문 글 처럼 쾅 소리 나면서 차체를 떄려 버렸다면 뭐 그냥 잊고 지내셔야지요 앞서 많은 분들이 설명하신게 많은데 보충하자면 서스펜션 점검해보시면 좋겠지만 한 두번 가지고 안터집니다 육안상 티도 안나구요 휠이 휠정도면 모를까 얼라이도 틀어졌을 수 있는데 방지턱 한 두번 정도야 괜찮습니다
다만 하체 쪽에 충격 받은 부품이 있는지 확인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방지턱 세게 넘으면 중통이나 엔드 머플러 갈리거나 찢어지거나 하체 언더커버 볼트헤드가 날라가버려서 덜렁거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철판 여러개 겹쳐서 용접 해놓은 물건이 만능도 아니고 설계 한계가 높다고 한들 오래 타면 탈수록 초기에 용접하고 본딩 해놓았던 부분들이 강성이 약해져서 비틀리는 양이 늘어납니다 복원 되는 한계를 넘겨버리는 충격이면 복원 전에 변형 되버리니까요 이렇게 누적되면 신차 대비 노후 된 차량 비틀리는 양 체크해보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강성이 좋은차냐 아니냐 등등 이건 차마다 다르겠지만요 실내에 내장재 비틀리는 잡소리가 늘어가는게 차가 늙어간다는 증거입니다 한놈은 가만 있으려고 하는데 한놈은 비틀려 버리니 잡소리가 날 수 밖에요
큰문제 없을겁니다.
근데 그 뒤로난 소리는 바닥이 긁히는 소리일수도 있고요. 이것도 보통 하부 커버 있으니 큰 문제 없습니다.
(1) 타이어 : 노면과 휠 사이에서 고무가 찝혀져서 고무 내부의 섬유 심지가 손상됨. 찝혔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휠 테두리의 해당 부분에 타이어가 찝히면서 검정 고무 자국이 묻어나므로 확인 가능.
(2) 휠 : 타이어가 찝혀진다면 휠이 딱딱한 골재 노면에 직접 충격을 받기 때문에 국부적 충격으로 테두리가 찌그러짐.
(3) 앞 서스펜션 로워암 : 로워암이 휘어지거나, 로워암이 차체에 고정되는 부분이 미끄러지면서 위치가 변함.
항상 다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차는 설명한 대로 빡! 소리가 났었는데도 위 세가지 모두 문제가 없었습니다.
(1), (2)번은 차를 들어올리지 않고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깥은 그냥 보면 타이어가 휠에 찝힌 자국이 있었나 눈으로 찾아볼 수 있고, 휠 안쪽은 앞바퀴를 어느 한쪽으로 최대한 꺾어 휠 안쪽이 보이도록 한 후 바퀴가 90도 정도씩 굴러가도록 차를 앞으로 옮기고 확인, 또 옮기고 하는 식으로 안쪽 360도 전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정비소에 가서 리프트에 차를 올리고 한눈에 볼 수도 있습니다.
(3)번은 (1), (2)번이 확인된 경우에만 발생하기 때문에 휠 얼라인먼트를 보는 집에 가면 알 수 있습니다. 다만 (3)번은 발생하기 쉽지 않으니까 아주 드뭅니다.
차에서 빡! 소리가 날 정도라고 해도 서스펜션은 범프 스톱(bump stop)이라는 발포 우레탄 (=딱딱한 스폰지)가 눌리는 정도입니다. 설계할 때 정상적인 작동 범위이지요.
방지턱은 길쭉하니까 하부를 때릴만한 것이 없어요.
중간에 돌덩이 같은게 뾰족하게 나와있지 않는이상...
본문 글 처럼 쾅 소리 나면서 차체를 떄려 버렸다면 뭐 그냥 잊고 지내셔야지요
앞서 많은 분들이 설명하신게 많은데 보충하자면 서스펜션 점검해보시면 좋겠지만 한 두번 가지고 안터집니다 육안상 티도 안나구요
휠이 휠정도면 모를까 얼라이도 틀어졌을 수 있는데 방지턱 한 두번 정도야 괜찮습니다
다만 하체 쪽에 충격 받은 부품이 있는지 확인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방지턱 세게 넘으면 중통이나 엔드 머플러 갈리거나 찢어지거나 하체 언더커버 볼트헤드가 날라가버려서 덜렁거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철판 여러개 겹쳐서 용접 해놓은 물건이 만능도 아니고 설계 한계가 높다고 한들 오래 타면 탈수록 초기에 용접하고 본딩 해놓았던 부분들이 강성이 약해져서 비틀리는 양이 늘어납니다
복원 되는 한계를 넘겨버리는 충격이면 복원 전에 변형 되버리니까요
이렇게 누적되면 신차 대비 노후 된 차량 비틀리는 양 체크해보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강성이 좋은차냐 아니냐 등등 이건 차마다 다르겠지만요
실내에 내장재 비틀리는 잡소리가 늘어가는게 차가 늙어간다는 증거입니다
한놈은 가만 있으려고 하는데 한놈은 비틀려 버리니 잡소리가 날 수 밖에요
그럼 abs가 개입해서 앞바퀴를 세워요.
그때 쾅에 가까운 턱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