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산지 2년만에 물피도주를 3번이나 당했네요..
처음 당하고나서 경찰서 가서 사건접수도 해봤지만 cctv 는 있는데 다 돌려봐도 의심차량이 없고 못찾겠다하고 사건종결 ;;
나머지 두번은 제 블랙박스에 나온것도 없고, 경찰서 방문, 접수, 어차피 못잡으면 또 멘붕, 이리저리 제시간이 더 아까워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거주지와 직장 특성상 길거리 주차를 많이 하는데 물피도주 당하는건 필연적인건가요 ? 원래 이런경우가 많은지 아님 제가 운이 없는건지 ㅡㅡ;;
비싼차는 아니지만 나름 애정을 많이 쏟는데 당할때마다 참 마음아프네요 ㅠㅠ
잡히면 벌금 10몇만원만 더 내면되거든요. 어차피 보험접수 다되고.
보험처리가 안되면 벌금도 내고 차수리비도 100% 부담해야할테니 물피도주가 많이 줄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형사와 보험이 별개라...
A가 B차를 물피도주하면
A가 B차를 긁은 (100:0)에 대해서 A보험사가 보험처리해주고
이거랑 별개로
형사 (경찰서 물피도주신고) 가 들어갑니다...
박으면 (그러면 안되지만) """정신상태가 글러먹은 가해자 입장""""에서 도망가는게 Best에요
걸린다 : 보험처리 해주면됨, (+ 피해자가 신고시 벌금 10만원)
안걸린다 : 이득
저도 구름그림자님 처럼 물피"도주"가해 건은 보험처리 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출근할때마다 차 둘러보는게 습관이 됐습니다.
/Vollago
1번째 : 못잡음 - 거지같은 어드밴스드 아이 2.0 블박
2번째 : 빡쳐서 아이나비 4ch +보조배터리 설치 : 물피도주잡음
3번째 : 앞차가 후진하면서 박은거 물피도주 잡음
당했습니다;...ㅠ
주말에 마트나 외출 다니는 용으로만 쓰는지라 평일에는 차를 살펴보지 않다보니 지금 사는 아파트 첫 1년동안 물피도주 4번 당했습니다 황당하게도 그때마다 주차장 CCTV는 데이터가 덧 씌워져 다 지워진 상태였구요
알고보니 지금 아파트 주차장 CCTV는 2.5일 정도되면 덧 씌워져서 다 지워지더라구요
한번도 못 잡았고 한번도 연락처 남기고 간 적 없었습니다 4번 중 한번은 조수석쪽 뒷문 페인트가 벗겨질 정도로 긁어놓고 갔는데도 그냥 갔더라구요 이껀은 너무 심해서 주차장 모든 차 다 살펴봤는데 못 찾았습니다 방문차량이었나봐요...
그래서 지금 차는 모든 흠집, 긁힌거 수리 안하고 그냥 맘 편히 타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수리 포기하니 그 뒤로는 물피도주 한번도 안당했네요
내년에 신차 구입 예정인데 신차사면 4채널 블박에 보조배터리 빠빵하게 장착해서 주차녹화모드 빡세게 해놓을 생각입니다
CCTV 없으면 그냥 다 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