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hmgjournal.com/Tech/reissue-hda-hda2
SAE(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에서 분류된 표를 봐도
HDA는 레벨 2 단계이고, 레벨 2 는 Limited automation 입니다.
위의 자료는 개정 전 자료로 최신 개정판은 레벨 2 는 Partial Driving Automation 입니다.
그냥 조향 또는 가감속만 개별적으로 하면 레벨 1단계 Driver Assistance 입니다.
현재 ADAS 기술들을 가지고 자율주행 기술이라 하는 겁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자율주행 가능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https://news.hmgjournal.com/Tech/reissue-hda-hda2
말장난 할 필요가 없는게 레벨2 자체가 법적 책임이 없지 않나요?
https://news.hmgjournal.com/Tech/자율주행-기술-레벨-6단계
현대가 먼저 정의하면
정의선
인가요?
아 회장님 죄송합니다
명확히 레벨2가 맞네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핸들잡으란 메세지가 계속 나오고, 손 안대면 유지가 되지 않으니 레벨1 체감인거 같아요
HDA 활성화 기준 손떼는 시간을 좀더 늘려주던가, 그놈의 토크감응식좀 안썼으면.....
그래도 HDA도 생각보다 차선 인식도 잘하고 ... 쓸만하더라구요.
네 HDA들어간 차들 타보면 확실히 편해서 좋더라구요
레벨 2는 hands off인데 hda는 손을 잡으라고 수시로 이야기하는건 좀 이상하네요??
'위험할때 핸들 잡아줘. 근데 위험하지 않을 때는 없어.'
이런 느낌 ㅋㅋㅋ
대신 해주긴 할건데 너 나 믿니? 라는 느낌으로 와닿습니다 저같은 경우는요 ㅋㅋㅋ
현대에서 스스로 limited automation이라고 하는데, 다른 자료 기준으로 반자율주행이 아니다 라고 말할 순 없지 않을까요?
SAE가 명명한 각 레벨의 명칭 첨부드립니다.
이정복님이 올려주신 그림은 '보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거지 명칭의 이름이 '보조'는 아닙니다.
Level 2 : Partial Driving Automation 입니다.
본문자료가 개정 전이고, 최신판은 명칭이 좀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부분적 자율주행이네요
레벨 2 : 드라이버 어시스트
/Vollago
개정판 보니 좀더 보조를 강화한 느낌인데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느낌이네요.
1. HMG 저널 오류
- SAE J3016을 그대로 옮겨 적지 않았습니다.
- 래벨2는 Hands off가 아닙니다. 레벨1과 같이 Hands on입니다. 이 개념 때문에 위에 스노로이님께서는 자꾸 Hands on 경고가 떠서 레벨1으로 느껴진다고 생각하실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네요.
- 레벨2 명칭도 Limited Automation이라고 했는데 SAE J3016에서는 Partial Automation이라고 하지 Limited Automation이라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굳이 왜 Partial을 Limited로 바꿨는지 모르겠습니다.
2. HDA
- HDA는 횡/종방향을 동시에 제어해주기 때문에 레벨2가 맞고, 레벨2를 부르는 공식 명칭은 Partial Automation(SAE 기준) 또는 운전자 지원 기능(韓국토부 기준)입니다. Partial Automation을 우리말로 하면 부분자율주행 정도가 되겠지만, 국토부는 레벨3를 부분자율주행으로 명명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혼선이 있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반자율주행'이라는 용어는 사용을 자제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83365
3. Automation을 '자율주행'으로 부를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또 다른 논의겠습니다. (SAE는 자신들은 Autonomous란 표현 안쓰고, Automation이라고만 쓰겠다고 하여, 국내에서는 자율주행이란 표현 대신 '자동화'가 맞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4. SAE J3016은 가장 최근 4월에 개정됐는데, 레벨에 대한 기존 명칭을 유지하되(1: Driver Assistance, 2: Partial Driving Automation, 3:Conditional Driving Automation 4: High Driving Automation, 5: Full Driving Automation), 레벨 1~2는 Driver Support, 레벨3~5는 Automated Driving이라고 묶어버리는 작업이 추가됐습니다. 고로 레벨2인 HDA는 SAE기준으로 Driver Support, Partial Driving Automation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주행 '보조'일 수도 있고, 부분'자율주행'일 수도 있는데(실제 국내 상품명도 고속도로주행보조 이므로), 개인적으로 SAE가 용어를 만듦에 있어서 어느정도 혼선을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SAE에서는 이제 Autonomous 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더군요.
HDA나 오토파일럿은 레벨2 주행 자동화 기능 (또는 부분 주행 자동화 기능)이라고 하는 게 적절할 것 같네요.
국토부가 SAE 레벨을 참고는 했으면서도 레벨3을 ‘부분자율주행’으로 명칭한 것은 혼동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마치 LKA를 차로유지지원창치라고 하니 LFA와 혼동하는 것 처럼 ..)
레벨2는 주행보조에 가까운 중복된 영역이네요.
Automation generally means “a process performed without human assistance”, while autonomy implies “satisfactory performance under significant uncertainties in the environment and the ability to compensate for system failures without external intervention.”
개인적인 의견은, 'HDA가 자율주행은 아니다'입니다. -_-; HDA 단어의 의미를 풀어보면 '고속도로 주행 지원(assistant) 시스템'입니다. 차량제작사가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노력이 보이기도 하구요. 물론, 머스크 형님은 어떤 틀린 이야기를 하든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
저는 ‘둘다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