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차종은 모닝입니다.
엔진의 겉벨트 있는 쪽에서 소리가 나는데,
겉벨트 인지, 타이밍 체인쪽인지 애매하네요.
제가 생각한 진단 방법은
겉벨트를 제거하여 시동을 걸어서 소음이 발생하면 타이밍 체인 관련 부품(체인, 가이드 등등)
소음이 안나면 겉벨트 관련 부품(벨트 또는 풀리 등등)
으로 진단을 해보려 하는데,
겉벨트 없이 약 1분정도 시동유지 해도 괜찮을까요?
(배터리는 충분하고, 엔진은 냉간 시 시행해서 워터펌프 미동작에 의한 문제점은 최소화 할 생각입니다)
배터리 미충전
냉각수 미순환
이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닝 귀뚜라미 소리면 벨트쪽이 99%입니다
대신에 생수 한통 들고가서, 벨트쪽에 충분히 뿌려보세요. 그걸로 소리가 사라지면 겉벨트입니다.
이게더 간단하고 쉬워서,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귀찮음까지 감수하며 벨트를 뺄 이유가 없쥬 ㅋㅋ
예전에 굴러간당에서 본 기억으로는 오토텐셔너?가 아니라 소리가 나고, 소리 안나려면 타이트하게 쪼아줘야되고 그러면 벨트가 끊어진다더군요 ㄷㄷ
물 뿌려보는 간단한 방법이 있었네요. 한번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
겉벨트를 뺄때는 보통 OAP냐, 에어컨 컴프레셔냐, 텐셔너냐, 풀리베어링이냐 겉벨트 자체의 문제냐 정도 특정을 할려고 많이 뺍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까지 비호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댓글 내용이 '무식한 방법으로'가 아니라 '무식하게'라고 써있습니다. 저 댓글만 봐서는 '무식하게'가 글 작성자를 수식하는 건지 글 작성자가 제안하는 '방법'을 수식하는 건지도 명확하지 않은데 무슨 근거로 마지 페니s님인 것마냥 단정해서 수습하시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냉간시 무부하로 1분정도 엔진을 돌리는 것 정도로는 미미한 열 밖에 생기지 않으므로 방금 위에 설명드린 심한 경우하고는 거리가 한참 멉니다. 이것이 4eon님이 설명하신 근거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5분 정도해도 괜찮습니다.
워터펌프는 타이밍벨트에 있는거였구요. 저도 같은 원인으로 테스트 해보려고 풀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비정상적인 동작이긴 해서 각종 경고등은 켜질겁니다. 다시 걸어놓고 시동걸면 경고등은 사라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