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차 안 막히는 곳에서 살고싶네요.
서울이고, 지금 출퇴근을 지하철로 하고있습니다.
가끔 일찍 퇴근하고 오후에 차 쓸일이 있으면 차를 가지고 출근하는데,
아침에 일찍출근하면 안 막혀서 지하철보다 빠르게 올 수 있는데, 어디 들렀다가 집에 돌아갈 때는 항상 기본 1시간~2시간은 걸려요.
양재-마포 2시간 걸린적 있고, 장충동-마포 1시간 걸리기도 하네요.
1시간이면 ktx타고 대전도 가네요. ㅎㅎ
하늘로 날아다니는 이동수단이 잘 되면 안 막히려나요. 그때는 하늘도 막히려나요...
차는 좋아하는데 막히는 길 싫어하는 1인의 푸념이었습니다.
말은 참 쉽죠
자동차를 운행한다는것에 대한 난이도, 인식, 효용성이 엄청 다르더라구요.. 도심을 벗어나면 자동차는 필수..
도심속에서 출퇴근은 대중교통이 더 편리..
그래서 절대적으로 차가 없을 새벽과 밤 운전 선호합니다.
그런데 그 밤에도 막히는 도로를 지날때면 혀를 내두릅니다.
제목부터 답답해져오는 수출의 다리, 서부간선, 양재, 성산 등 글 보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Vollago
출근은 일찍 나오니 아주 쾌적한데 퇴근은 그냥 음악듣는 다고 생각하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ㅠㅠ
진출입로 정체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한데
올림픽대로 청담대교 부근으로 그 부분만 좀 해결되면 퇴근길 한 20분은 단축할 것 같아요. ㅠㅠ
근데 해결 안될 것 같아요 ㅎㅎㅎ
걍 포기했네요
가산디지털단지 근무 / 자차 출퇴근 싫어함.
지난 추석을 앞둔 금요일.
정시 퇴근했음에도 불구하고......
난 이미 늦은자....... ㅠㅠ
퇴근과 동시에
귀경길이 되어.......
26km 거리를
2시간 30분 넘게 도착...한.....나는
와이프에게 왜 차를 가져갔냐는...
잔소리를 23회.....듣...
가산디지털단지는 진심육지 섬이 확실함....
서쪽은 안양천 동쪽은 철길.
2021년 12월 가산디지털단지내 계속 지어지는 아파트형 공장.......
해가갈수록 차가 더 막히는거 같아요
지방에서는 "1시간만 달리면 국립공원과 바다를 보러 갈 수 있네요." 삶의 질은 지방이 훨씬 좋아요,
저녁회식을 잡아도 6시까지 전원이 참석가능하고..외식 물가도 싸고. 일자리가 문제죠 뭐.
빨리 균형발전이 이루어 져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서울 및 수도권은 운전이 불가능한 지역이에요.
트렁크에 테니스라켓이랑 옷 신발 등 다 넣어두고 다니면서 아침에도 치고 저녁에도 치고 그러고싶네요 ㅎ
저는 대전에 있어 사통팔달 다니기 좋아요. (자동차 마일리지가 많이 늘어납니다.)
1시간 거리에 전주도 있어 맛있는 것 먹으러 잘 다니고... 30분 거리에 공주도 있고...
1시간 거리 무주에도 자주 드라이브 다닙니다.
2시간이면 막히지 않으면서 서해안 해변을 누비고 다닐 수도 있고...
그러다 차 가지고 서울오면...
도대체 왜 왜 이리 막혀서 답답한지...
빨리 일보고 4시이전에 서울을 탈출해야 합니다.
30년 서울을 살았지만... 답답해요.
제한속도 규정도 갈수록 퇴화하고 있고
주차장 부족에 면허시험도 말이 안되는 수준으로 쉬워서 개나소나 면허를 따고 도로로 나올 수 있습니다.
진짜 차 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라서 차 많이 팔아주려고 이렇게 면허를 쉽게 주나 할 정도로요
운전을 잘 못하는건 둘째치고, 도로교통법들도 제대로 몰라서 이것 때문에 생기는 교통체증도 어마어마 합니다.
또한 사고도 많이 나서 과속방지턱 추가, 단속카메라 추가, 제한속도 하향 등 계속 규제로만 사고를 줄이려고 하는 악순환이 계속 생기지요...
사실 면허시험 빡세게 하고, 틴팅 금지시키고
필기시험에서 지정차로제, 비보호 개념, 12대 중과실 등등의 중요한 개념은 하나라도 틀리면 탈락시키는 등으로 면허시험도 강화해야 하는데
이런거 없이 단속 카메라만 달아서 해결하려고 하니 교통 체증이 나아질리가 있나요
월요일에는 6시에 출근해야 1시간 걸립니다. 6시 15분에 나가면 1시간 45분 걸립니다 ㅋㅋㅋㅋ
주중에 퇴근할때는 대충 7시 반쯤 출발해야 한시간 걸리더라구요. 좀 더 늦게 나가면 45분만에도 갑니다
아무리 운전하는 걸 즐겨하지만 사무실에서 동부간선 타는데 50분 허비하고 있으면 현타 오네요
아.. 이게 그 짤이 있는데요
10분 일찍 출발=1시간 일찍 도착
10분 늦게 출발=지각
/Vollago
7시 아니면 9시에요 ㅋㅋㅋ
결국은 서울로 가서 막히는길 더 오래 걸립니다.
지금은 원주에 사는데,
다시 서울로 가기 싫은
첫번째 이유가 차막힘이예요.
여기서는 15분 안에 인근을 모두 가는데
서울은 한걸음만 움직여도 30분이잖아요.
길에다 시간 쏟는거 너무 싫어요.
차 안 막히는 곳으로요.
전 그래서 평일에는 무조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주말에 밖으로 놀러갈 때만 차를 이용합니다.
흔한 내비 모습이죠 🤭
단 문밖에 나서면 기본 50km인데
서울하고는 비교가 안되죠 쾌적한 도로~~~
그러나 시골 동네 운전이 비상등 없이 갓길 정차 , 갑작스런 우회전 등등 조심할것도 많습니다.
대한민국이 살기 좋아지는데
그러면 지방도 막히는…
주말이 순삭되는 기분 ㅠㅠ
지하철 타게 됩니다. 길바닥에서 쓰는 시간이 너무 스트레스 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