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량 검수하고 썬팅하려고 했는데요
딜러가 추천해준 블락포디 비바 라는 첨들어보는 국산 브랜드였습니다.
근데 제가 반사필름을 첨봤는데 너무 양카느낌이라 싫더라구요
오늘 딜러가 타지역 출장이라 썬팅 아저씨들하고 검수했는데,
근데 아저씨가 레이노, 글라스틴트, 블락포디 이런 국산 필름은 두께부터 다르고
솔직히 말해 쓰레기다
그럼 추천해달라고 조르니깐 본인은 루마 버텍스나 솔라가드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저 제품들 등급이 낮은 게 국산 높은 등급보다 낫다
tser 수치다 뭐다 해서 딜러들이 말을 하는 데, 사실 의미없고 1,2년 지나면 재시공해야할지 모른다
그러더라고요 근데 지금 내차가 레이노 s9이고 3년됐는데 쓸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뭐 약간 딜러 vs 썬팅샵 상황입니다, 추가금만 내면 둘다 가능한데
일단 전 썬팅샵 의견에 한표이긴 합니다.
근데 대략 딜러 서비스 금액을 역추적해보니 버텍스 500정도 할 수 있겠더라고요
이렇게 가는 게 더 나을까요? 아님 아에 다른 필름으로 가는 게 나을까요?
이제 거의 다왔는데 어렵네요 ㅠ
"국산도 괜찮다"는 말빨에 속았네요. (열차단 똥망)
그냥 따듯하니 좋다~~라며 자위중입니다. (여름엔?????)
그리고 본문 중 글라스틴트 상급은 미국산으로 알고 있어요.
직접 발라보고 경험한 부분이구요. 외산 비싼 업체꺼들도 중급 이하 발라놓으면 탈색 금방 오더군요.
물론 듣보 업체꺼 바르면 이거보다 훨씬 빨리 탈색되긴 하죠.
설비나 투자, 연구능력 등을 감안하면,
외산필름 유명한 곳들 중에서
자체 연구소나 생산시설 돌리는 곳이 몇이나 될까요?
브랜드는 다른데 고향(공장)은 같은 곳들도 태반이구요.
건물용도는 모르겠지만,
차량용으로 거의 모든 차들이 출고 하자마자 앞,뒤,옆 다 틴팅 돌리는 나라가
대한민국 외에 또 있나요?
모르겠습니다.
내차는 어두운데 비싼 필름이라 잘 보인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나중에 본인 자식들이 초등학교라도 가서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차이점 물으면 뭐라고 답을 줄런지.....
S사의 진정한 위력은 생산 설비를 국내 기업들에게 직접 조달 받으며 라인을 꾸렸고 돈되는 배터리 소재중 가장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을 도전하여 독보적인 수준의 생산품 양산에 성공한 부분같습니다.
미국쪽에도 국내 기업들이 만든 설비를 갖고 가서 열심히 라인을 깔고 생산도중 자연 마모된 설비 부품도 국내로 들어와 수리하고 보내주며 관리를 해주고 있어요.
회사가 유명하다 해서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그 메이커 필름들이 모두 똑같이 좋을 것이다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더군요.
언급하신 회사들 중 일부는 외국에서 유통되는 필름과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필름이 다르기도 하고,
아예 이름만 갖다 쓰는 필름도 섞여 있다고 하더군요,.
썬팅에 막 몇백 쓰기에는 쫌... ㅠㅠ
skc중에 제일 좋은 필름이고
신형k5기준 썬룹까지 45만원이에요
저분들이 한 말씀이 반은 틀리고 반은 맞다고 봅니다.
루마나 쏠라가드나 3m이 더 좋은브랜드 맞죠..근데 그 브랜드도 중하급라인은 국산제조입니다.
최상급은 수입이구요 고급브랜드의 중하급 할바엔
skc 최상급 필름을 하겠습니다. 물론 국산브랜드도 코스닥 상장사의 상보OEM을 통해서 제조한필름들은 기본은 할꺼에요
다만...루마같은 이스트만에서 만든것보다 낫냐?글쎄요..규모부터가 다를껄요
저도 알아보고 알아보다가 3m 크리스탈할까 솔라가드 lx 할까 하다가 존슨필름했습니다.그 셋중에 제일 그나마 싸고
스펙이 좋앗거든요..다시 하라고하면 3m 크리스탈하겠습니다.광고가 필름이 240겹의 레이어라던가 그렇게 광고하는데
제가 직접 썬팅집가서 필름을 찢어봣는데...240겹은 모르겟고 정말 필름한장인데 10겹도 넘게 눈에 보이더군요
정말 찔겨서 잘 안찢어지는데 억지로 찢어봣는데 정말 깜놀하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