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장점으로는 추운날에도 기본 공기압이 높아서
초반 공기압 높아지기 전까지 이런저런 골목 다니기 안심됩니다.
그리고 미션 오일이 10도 초과 되어야 2단 이상으로 변속 됩니다.
겨울에 살살 운행을 1~2분 정도 운행해야 영하에서 영상 10도 초과로 올라옵니다.
이때 1단으로만 물려있으니 조금만 속도 낼려고 해도 굉음을 냅니다;;;
그런데 차 시동걸자마자 10도 이내라서 몇십도 운행하면 바로 변속이 되어 좋더군요
단점으로는....
차를 입고 시킬때 갑자기 문이 닫히더니 다시 열립니다?!
제어판을 보니 "동승자 감지" 라고 뜨더군요;;
안에 히터를 좀 쎄게 켜서 그런건지 적외선으로 이걸 사람으로 인식해서 지금껏 2번 입고가 안됬습니다;;
차 입고시킬때 SUV 차판으로 되어있으면 상위 꼭대기 층에 입고 시키기에...
승용 차판으로 바꿀려면 시간이 오지게 걸립니다;;;
차 출고 시킬때도 시간 생각보다 올래 걸립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불편한건...
주차타워 앞에 경차 2대 일반 1대 주차 시킬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주차가 되어있다보니 잠시 주차하고 실내 청소 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뭔가 차에서 이것저것 내릴때도 언제 어디서 어떤 차가 올지 모르다보니 후딱후딱 하게 되더군요
수동 회전 버튼이 없어서 차에 물건 놓고 다시 가져갈때
출고 - 물건 꺼냄 - 차 꺼냄 - 앞에서 한바퀴 회전 - 다시 입고 ... 이렇게 해야합니다;;
그래도 제 차가 안전한 공간에 들어가 있다는게 정말 좋습니다.
이전에 살던곳도 주차 스트레스 없었지만 그래도 불특정 다수에게 개방 되어있던 곳이다보니
좀 불안하고 그랬는데 아무도 접근 못하는 공중에 차가 있으니 좋더군요

문콕방지같은 점은 장점이 맞군요 ㅎㅎ
젤 짜증났던게 퇴근시간때 고장이 나서 1시간 넘게 기다린적도 있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차에 깜박하고 뭐 두고 내렸을때 방법이 없다는것도 ㅎㅎ
이거만으로 저는 모든 단점을 커버한다 생각했습니다.
입출차시 기다렸던적도 거의 없어서 딱히 오래걸린다는 느낌도 없었구요.
말씀하신대로 물건 꺼내러 다시올때 정말 사람없을 때 해야되고 ㅠㅠ 퇴근시간에는 사람이 한번에 몰리니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오래걸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