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fl님 말씀하신대로 그런 것에 불편함이나 이상함을 못느끼는 거죠 ㅋ 땅도 작은 나라에서 크고 좋은 차를 선호하는 우리나라 정서와는 다르게 차는 그냥 먼거리 이동수단 or 짐 많이 싣고 다녀야하는 유럽이나 미국과는 확실히 성향이 다르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계절변화가 역동적인 나라에선 무엇보다도 공조장치와 시트 통풍이나 열선등.. 이런 부분에서 차이가 좀 심하게 난다랄까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좋은차가 되기 위해선 무조건 전좌석 통풍, 열선은 기본에 에어컨 빵빵하고 히터 따뜻한거 아니면 그냥 깡통취급이니까요 ㄷㄷ 1억짜리 고급 bmw suv를 사도 통풍시트 조차 구경하기 힘들던 시절이 불과 몇년 전에 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선 통풍시트없는 차는 고급차 취급하기 어려운 반면에 해외에선 bmw, 벤츠, 아우디면 옵션이야 어떻든 대단히 좋은 차라는 인식...
수티붕
IP 221.♡.156.37
11-26
2021-11-26 11: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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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자체는 hg보다 가속력은 낮은데 조용하고 서스가 부드럽고 편한 차량이죠 원모델인 뷰익 라크로스 미국에서 타봤는데 hg보다 묵직하고 괜찮았어요
린드우디
IP 211.♡.253.4
11-26
2021-11-26 1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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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온이 미국 뷰익 라크로스를 리뱃징 한거라서 사실상 미국차죠 미국갬성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차량완성도야 둘째치고 옵션은 따라올 수가 없죠.
이런저런거 다 빼고 차량 기본기로만 보면 전 알페온의 압도적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15만 키로 탄 차량컨디션도 있고요 ㅎㅎ
둘다 시승해본 경험으론 좀 상반되는 차량들이예요.
hg는 넓고 쾌적한데 뭔가 차량이 한없이 가벼운 승차감.
알페온은 적당히 넓고 차량이 뭔가 묵직한 승차감.
취향따라 선택하심 될듯요.
말씀하신대로 그런 것에 불편함이나 이상함을 못느끼는 거죠 ㅋ
땅도 작은 나라에서 크고 좋은 차를 선호하는 우리나라 정서와는 다르게
차는 그냥 먼거리 이동수단 or 짐 많이 싣고 다녀야하는 유럽이나 미국과는 확실히 성향이 다르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계절변화가 역동적인 나라에선 무엇보다도 공조장치와 시트 통풍이나 열선등.. 이런 부분에서 차이가 좀 심하게 난다랄까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좋은차가 되기 위해선 무조건 전좌석 통풍, 열선은 기본에 에어컨 빵빵하고 히터 따뜻한거 아니면 그냥 깡통취급이니까요 ㄷㄷ 1억짜리 고급 bmw suv를 사도 통풍시트 조차 구경하기 힘들던 시절이 불과 몇년 전에 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선 통풍시트없는 차는 고급차 취급하기 어려운 반면에 해외에선 bmw, 벤츠, 아우디면 옵션이야 어떻든 대단히 좋은 차라는 인식...
원모델인 뷰익 라크로스 미국에서 타봤는데 hg보다 묵직하고 괜찮았어요
미국갬성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 4년정도 알페온 타본입장에서,, 인터페이스정도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적응하고 타세요.
쉐보레놈들이 다 그렇지 뭐 하면서 씨불씨불하면서 , 탈땐 모릅니다.
같은급의 그랜저HG나 제네시스 DH 한번타보면. 뭐지? 이 느낌은?
현대차의 문짝 닫는느낌부터 시작해서 주행내내 이질감들것입니다.
Welcome to 할베온 월드.
그랜져에 맞출려고 국내 출시하면서 이것저것 빠진것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