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그다지 염두해 두지 않고 있는 울산사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직장벌이가 그럭저럭 부족함 없어서
직장생활 10년을 앞두고 집사고
차량을 2대 소유중인데
이번에 2대 중 하나인 모닝수동을 처분하고 아반뗴N라인을 계약 했습니다.
자금여유가 있다보니 일시불입니다.
목적은 출퇴근 밑 가끔 부모님 모실 용도 입니다..
처음엔 노멀 아반뗴로 할려고 했는데 인스퍼레이션 등급 아니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N라인이 눈에 보였고 옵션 타협하니 등록비 제외 2600에 해결이 되더군요.
그래서 바로 계약!
메인카인 벨로스터N은 출퇴근은 그렇다 쳐도 부모님 뒷자리 태울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기도
하고 펀드라이빙은 포기하고 싶지 않기에 계속 유지 중입니다.
저희 직장 동료분들은 나이가 다들 있는편이라 그런지
외벌이에 차2대를 소유하는거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식으로 생각 하시더군요..
솔로인데 왜 차를 2대 끄냐고..
2대 끌면 유지비가 당연 많이 드는건 예상하고 있는바이고
차량 구입비 제외하면 1인이 2대를 소유시 자동차세, 보험료 정도만 더블로 들고
정비유지비용은 어차피 운행한만큼 소모되는 거라 1대 소유 랑 큰차이가 없다는게
제가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제 주변에서만 다들 2대 유지에 대해 이해를 못해주는 건지 다른 사람들도 다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평범한 차를 소유했으면 굳이 2대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펀드라이브를 제대로 즐기려면 아무래도 2대는 있어야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벨엔수동(주말펀카) 2.아반떼n라인(출퇴근, 가끔 부모님태우고 단거리 여행)
잘 안타는 suv는 캐럿손해보험으로 가입해서 운행거리만큼 보험료 나오고 세금도 연식이 오래되서 할인율이 높네요..
그냥 자기가 좋으면 두대 운용하는거죠 ㅎ
다른사람이 뭔상관입니까
자기돈은 100원도 안보태주면서 남에돈 수백~수천만원엔 뭐그리 말이 많은지 ㅎㅎ
여담으로, 벨엔수동이랑 아반떼엔라인이면,,, 아반떼N 수동으로 합치면 다 만족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요. 가끔 모시는 부모님 단거리 여행에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아반떼를 좀더 목적에맞는 편하고 모시기에 적합한 차종을 택할듯...
아무래도 아직 철이 덜 들긴했나봅니다. 이상하게 편한차는 선뜻 손이 안가긴하네요.
N라인은 일반승용에 더 가깝다해서 도전해봅니다.. 아니면.. 노멀다시 사야죠ㅜ
그러니 구지 비슷한 두대를 굴릴 이유가 있나 싶은거고
차 두대 가격이면 상위 차량 하나 굴리는 것과 비슷하니 대부분 상위차량 하나를 선택 하는 것이 일반 적이죠.
벨n 까지 청산하고 아방n 으로 가는 선택지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차량 유지비용은 차가 서있기만 해도 들어가니 (오일이나 타이어나 다 수명이 있죠.. 주차테러 라던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차 한대가 유리하긴 합니다.
결국 제가 힘들고 귀찮아서 대부분 정리했습니다만...
언제든 여유만 된다면 주차장에 100대라도 채우고 싶습니다.ㅎㅎ
집 두채 산다면 말리는 사람 없는데, 차는 왜죠? ㅎ
차라리 아반떼n + 아반떼n 컵카 총 2대. 이 쪽이 덜 겹치는 듯 합니다.
새로 구입할 차를 카니발로 바꾸고 차박을 해보시는 것도 ㅎ
벨엔이랑 아반테 엔라인은 너무 성향이 겹치는게 아닌가 싶긴 하네요.
아방엔 하나면 양쪽다+@로 커버가 될거 같은 느낌..
뭐 예전에 M3만 세대 보유중이라는 분도 보긴 했습니다만 ㅎㅎ
스마트 크루즈가 없는 점을 제외하면 데일리카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생각하시는게 맞긴 한데, 그럴거면 굳이 아반뗀라인?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용도로 쓰시기엔 suv나 중형이상의 세단 중고가 나아 보입니다.
차가 취미의 수단이면 2대가 아니라 20대면 어떻습니까 능력대로 맘가는대로 하는거죠
제가 같은 상황이라면 아반떼n 하나로 합치거나
아반떼말고 급을 높인 차량이면 더 만족스러울것 같습니다
차 두 대가 이해 안되는건 효율성에 관한 이야기니까요.
주관이 확고 하시면 그런 소리에 휘둘리실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두대 아니면 평소 생활이 안돼서 필수지만여 ㅋ
보유하신 차량이 말씀하신 목적에 적합한 차량이냐 아니냐 뭐 그 정도의 논쟁(?)은 가능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결혼해서 2인가족이긴 하지만..
요즘은 뭐 보태줄거아니면 서로들 신경안쓰는분위기라 괜찮습니다 ㅎ
저는 작성자 분이 왜 다른 분의 생각에 연연해 하며 이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
화이팅요~~ ㅎㅎ
그런데 일반적으로 1대는 컴포트,유틸 / 1대는 펀카,스포츠 목적으로 들이기 마련인데
2대가 모두 펀카 성격이라 그런듯 하네요 ㅎㅎ
유지비는 생각보다 안드는데 (기름, 타이어등 소모품이 1대와 거의 동일)
2대를 관리하는게 생각보다 귀찮더군요. 특히 청소 ㅡ.ㅡ
자기 능력 밖이라고 해도 남의 일에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 건 좋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본인에게 해가 안되면 굳이 이야기 할필요 없습니다.
대학생이 아버지에게 도움 받아서 람보르기니를 굴리던
노친네들이 앞 산 올라가는데 초호화 등산복을 단체로 입고 다니던 말던 나한테 피해주지 않으면
암말안하는 게 매너이자 본인에게 좋습니다.
벨로스터 대비 아반떼가 편하긴 한데 n라인이라 까먹는 부분도 있고.
뒷좌석 승차감 생각하면 쏘나타 깡통쪽이 좀 더 낫죠..
세금 보험은 더블이고 나머지는.탄만큼이지만.
신경을 안쓰는 것중 하나가.
할부가 아니면 차에 대한 감가를 생각을 안하는거죠..
차는 그냥 비용문제가 아니면
내가 재미나게 타고 싶은 차를 타면 됩니다...
저라면 아반테N으로 통일하고 중형급이상 SUV를 들일거같긴한데 취향 차이니까요.
2대를 굴릴것인가... 정리를 하고 1대로 가야하는건가..
엄~~~청 고민 많이되네요 ^^
전 동일하게 고민하겠지만, 그렇다면 좀 스포츠성을뺴고 K5 1.6t 깡통정도로 타협을 보는것도 방법일것같습니다.
차를 운송수단으로만 생각한다면 차를 두대를 갖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고 회사 분들 말씀처럼 낭비겠지만
차를 목적에 따라 달리 사용한다면 두대가 아니라 여러대로 사용 할 수도 있는것이죠 ㅎㅎ
다목적성 올라운드 플레이어를 불호하는 저는 퍼포먼스에 몰빵한 비실용적 고성능 차량과
바보 같을 만큼 실용적이기만 한 차량의 조합이 너무 만족스럽네요.
능력있으면 타는거죠 :) 주위 신경쓰며 살아봤자 피곤하기만 합니다.
i30 n라인두고
주말용 벨n 하나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네요!
포르테쿱 과 구삼수 젠쿱 두대 있을떄가 정말 좋았던거 같해요 ㅋ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소유 차량이 벨로스터N과 아반떼N라인 이라면 똘똘한 한대를 운행할꺼 같네요.
근데 벨엔이랑 아방N라인이면 아방N으로 둘다 해결될거 같긴 하네요.
M3 (년 3천 이하 주행) 한대 스포티지 (1~1.5만?) 한대
달리기도 좋아하지만 캠핑도 좋아해서 지금 두대 너무 만족합니다. 스포티지는 진짜 험한길로 개같이 굴리고 막 타는데도 너무 대견하게 잘 받아주네요. 특히나 뭐 하나 고쳐도 부품값이.. 거짓말 좀 보태면 1/20 정도 드는거같애요ㅋ
내년에 스포티지는 팰리로 바꿀려구요
저도 그 '주위 말' 하나 더 보태자면... (ㅋㅋㅋ) 벨N, 모닝 두 대 다 처분하고 아반떼 N(N라인이 아니라) 한 대로 운용할 것 같긴합니다. ㅋ 2열 승차감도 괜찮다고 하니까요.
이 말에도 무뎌지십시오~!!!! ;)
제가 생각하는 펀카는 목적이 완전히 달라야 하거든요. 아반떼하고 벨엔은 뭔가 겹치네요.
둘 다 전륜이고 스펙 차이가 크지 않아서요
물론 전 아직 집을 못샀어요 ㅋㅋ 아직 만으로는 이십중반쯤 되겠군요..
생각해보니 그냥 취미라고 생각하면 자전거 세대 사는거나 이런거 한대 더 끄는거나 별 차이가 없어요.. 유류비라고 해봐야 결국 내가 탈 키로수 차 두대가 나눠받는거고 남는건 세금하고 정비비인데 세컨카에 무슨 큰 정비하겠습니까
결혼 고민 안하시고 집도 있으신데 신경 안쓰셔도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