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 올 무렵 차가 나와서 에어컨을 항시 쓰고 있는데 ISG 동작하면 찬바람이 나오지 않아 끄고 다녔거든요.
시동 켜자 마자 1순위가, ISG 끄고 오토홀드 ON 하는게 손버릇이 되었네요.
그런데 요즘 기름값이 폭등하고 해서(얼마전 좀 내리긴 햇죠) 차가 오래 막히는 정체구간에서는 끄고 있는게
기름값을 좀 아낄려나 싶더라고요.
궁금해서 여기저기 좀 검색을 해봤는데.. 연비에는 큰 도움이 안된다. 되려 스타트모터 등에 좋지 않다. 라는 검색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장점은..
시동이꺼지니 조용하고, 공회전이 줄어 어느정도라도 기름을 좀 세이브 할까 싶은 것,
단점은..
재시동시 시동이 걸리는 느낌이 그리 좋지 않다..(쏘렌토MQ4) 독3사나 더 비싼 차량은 재시동이 걸리는 느낌이 좋고, 잘 안느껴진다고는
하던데.. 타보지 못해서 비교할 수 없고요.
직접 느끼지는 못하지만.. 스타트모터등 다른 부품에 악영향이 있다? 이런 부분은 제조사에서 문제가 있다면 기능자체를 만들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쥬..
맵핑? 을해서 ISG 자동 오프 하고 타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보통 어떻게 세팅하시는 지요?
재시동이 잦은 정체구간에서는 끄고 다닙니다.
시승할때 디젤 모델은 ISG 재시동 느낌이 별로 였는데 가솔린은 생각보다 부드럽게 나갑니다. (. . );
연비차이 있고 스타트모터에 무리 없습니다.
스타트 모터도 더 좋은게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 느낌이 싫어서 안 쓰시는거면 상관없지만
고장 걱정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호회에 정차구간이 거의없거나 신호도 잘 없는길 위주로 다니시면 이게 날씨로 인해서 연비가 좋아지는지 아닌지 구분 힘드실거에요
잦은 시동에 의한 내구성에 영향이 갈 수 있는 부품들은 전부 내구성 강화가 되어 나온게 ISG 적용차량들입니다
유튜브에서 자동차미생 님의 isg관련 영상 한 번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나머지땐 그냥 쓰는데.. 정차시 조용해서 좋습니다.
저도 가다서다 정체구간때문 끄는 편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끄고 다니시는 분도 많다니 계륵같은 옵션이네요.
연비 효과 있습니다.
관련 부품들 내구성 대폭 업글해놔서 불량 아니구선 고장에 영향은 없다고 봐됨.
개인적으로 유튭 정보들 종합해본 결과 1분 이상 서 있을 때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스파크였나? ISG 안 달린 옵션도 있는 차가 있었는데, 시내 공인연비가 2~3 정도 차이 났던 것 같은 기억이 있는 느낌이 듭니다.
정체구간에서도 신호등 걸리는거 보고
신호등이 방금 빨간불로 바뀌었을때는 얼른 켜고 정차해서 시동 꺼지게 하고
가다서다 반복할 때는 얼른 눌러서 끄고요
10초도 안됐는데 다시 시동켜지게 만들 일은 좀 그렇더라구요
일반 상황에서는 상시 켜놓습니다. (그게 디폴트이기도 하죠)
쥐꼬리만큼의 연비 향상이라지만 환경오염에도 도움이 되고, 내 지갑에도 도움이 되고, 정차시 조용하기까지 한데요 ㅎㅎ
디젤은 정차때 엔진이 꺼지니 조용해지긴하는데 다시 시동걸릴때의 그 느낌이 아주 불쾌하죠.... 뭐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독일 디젤차들도 똑같이 불쾌해요.
가솔린차들은 크게 이질감없어서 쓸만합니다. 다만 저는 정차시에도 엔진의 진동과 배기음이 없으면 매우 불안해서 isg기능이 있는 차는 무조건 끕니다(...)
시동 켤 때 마다 버튼 눌러서 끄는거도 귀찮구요
제가 다니는 7km정도가ISG끄면 연비가 10정도 나오는데 isg이용하면 16정도로 오릅니다.
절감 되는거 맞구요
내구성도 다 보강된것도 맞고
배터리도 더 비싼게 들어간다고 합니다
경제성을 생각하면 쓰는게 이익입니다
또 시동 걸릴때 일반차 그냥 시동거는거 대비 연료분사량도 더 적다고 들었습니다
없는차에 수동으로 쓰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지만 달려 있는거 그냥 쓰는건 나쁠건 없습니다
ISG 작동시간이 29시간 정도 되었네요..
누적 트립연비 9999 넘으면서 초기화 될때 같이 초기화 된건지는 모르겠는데
29시간동안 돌릴 연료 아꼈으면 만족합니다.
진동이 적은 차는 쓰는데요. 이것도 가다서다 밀리는 길에서는 걍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