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 안녕하시지요
맨날 죽는소리하는 생계형 렌터카 사장입니다.
휴.... 진짜 너무 빡쳐서.. 죽겠습니다 진짜 ㅎㅎ
카니발 9인승 2박3일 지인의 친척이셔서
30만원에 보냈더니
세차비 30만원 찍을판입니다.
지인분한테 전화드리니
몰랐다 하시네요.. 그렇죠 모를수있죠 차를 직접 못보셨을거니까
진짜 참으려다가 너무 화가나서 운전하신 어르신한테 전화해서 퍼부었습니다
-내일 배차 잡혀있는데 이러면 어떡합니까
담배 피우지 말라고 차 중간에 써붙여놨는데도 이렇게 하면
내일 타셔야하는데 냄새 안빠져서 욕먹습니다-
세차비 30만원 달라고 하니까
그런건 업체에서 알아서 관리하고
10만원만 받으면 되지 렌트비 30만원받고 세차비가 30만원이 말이되냐길래
진짜 더퍼부었습니다
-어린놈이 싫은소리하니까 듣기싫으실텐데 진짜 너무 이기적이십니다
과자 부스러기 그런거 청소기로 땡기면 되니까 아무상관없다
담배만 제발 피우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써붙여놨는데도 못들은게아니고 안들으셨네요
소개해주신 배팀장님은 뭐가되는겁니까 중간에껴서 서로불편하게
담배피운분들한테 세차비 걷어서 보내주십시오-
하고 끊고도 지금도 화가 안풀리네요
사회초년생일때 확실하게 머리에 박힌게
인성은 나이랑 상관없다 인데
전 이게 나이를 먹어가면서 바뀔줄 알았거든요 ㅋㅋㅋ
절대 아니네요. 훨씬 더 제 판단이 정답이고 고집만 더 쎄집니다
싸게주고 이 무슨 봉변인지
카니발 데려와서 2년동안 사고 7번나고
주행거리는 나갔다 하면 천킬로씩 타고
그래도 구색맞추기 용으로 손해보면서라도 갖고있었는데
세차 하고나면 팔아없애야겠습니다
차도 너무 불쌍하구요
평일에 내내 쉬다가 주말에만 혹사당하고
같이 고생많이하고 정비도 엄청 자주해서 정이 많이들었는데
이제 이친구를 쉬게 해줘야겠습니다.
진짜 단 한번도 제값받고 보내본적이 없는 카니발이네요
장사니까 손해도 감수해야겠지만..
카니발 정리하고 모델Y 한대 더 출고해야겠습니다.
클리앙 분들은 절대 이런짓 안하실거라 생각하기에..
자기차에서 담배피면 누가 뭐라할까요 자기차인데
사실 오늘아침에 전화받고
내일 배차는 취소되긴 했는데
취소되어서 다행입니다...
담배냄새 빼려면 최소 일주일은 걸리거든요
내일 비 안온다니까 창문 활짝 열어놓고 왔습니다
오늘 잠 다잤네요.....
분노가 치밀어서
비염때문에 막혀있던 코가 뻥뚤려서 아주 시원한데 머리는 뜨겁네요
30만원 꼭 다 받아내십시오
좋게좋게 가자는 뜻인데...
애기엄마들은 꼭 죄송하다고 합니다
애들이 자기힘도 통제못하는데 다 흘리겠지요 ㅎㅎ
그냥 이유식이나 액체류만 조심해달라고 합니다. 과자뿌스러기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치우기도 쉽고
담배연기 감지하면 150데시벨로 울리는 경고장치를 장착하고 싶습니다
거의 뭐 사이렌급으로...
렌트건 뭐건 대부분 사람들 심리가, 싸게 주면,
"이야~ 비싼건데 싸게 주니 고맙구나. 더욱더 소중히 여기면서 아껴타고 반납해야지."
가 아니라,
자기가 낸 그 돈만큼의 값어치로 인식하고, 딱 그렇게 사용합니다. 대충대충 개판으로 쓰죠.
오히려 비싸게 빌린 차는 그렇게 안할겁니다.
똥 밟은 셈치고 잊으세요!
인성이 제대로 박힌 사람은 절대로 저렇게 행동 못 합니다.
진짜 화나시겠어요.
욕보셨습니다 (토닥토닥~)
교체받을 시간이 없어 담배냄새 배긴차로 장거리 다녀오는 내내 온가족이 고통스러웠던 그날은 다시 생각해도 역겹네요.
생각해보면 생수병재떨이는 양반이네요..
아이들과 어디가다가도 담배냄새가 솔솔~
다 피운 담배꽁초는 휘리릭!!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는 인간들이 진짜 많아요
그래서 흡연자들 꼴보기 싫네유
글씨를 못읽는건가 대시보드에 써붙인게 안보이나;
개인적으론 담배 피는사람은 대부분 침을뱉고 꽁초를 버리고 누군가에게 항상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가래침 뱉기, 꽁초 길에 버리기, 길빵 특히 길빵은 진짜 가서 한대 치고 싶습니다.
저 차 빌려간 사람도 친척이라 했고 나이 좀 있다 했으니...
"아니 개똥아 넌 뭐 아는 사람이라더니 전화해서 별것도 아닌걸로 띵똥땡똥 싸가지가 없는 삥뽕삥뽕 어쩌구..."
뻔하네요
이걸로 그 지인이 저한테 왜전화했냐 따지면
차단합니다
그런손님은 없어도 됩니다
남의 회사 직원을 줘패놓고 하…
아 저는 차를 직원처럼 대합니다
과몰입 죄송….
공용으로 쓰는 차에 담배라니
기어이 셀프세차장 들러서 애들 과자부스러기 청소한뒤 반납한 우리집 아줌마는 선녀였네요
어딜가나 담배매너가 문제네요
얼마전 윗집 3층 집들이 한다고 밤에 시쓸시끌 하더니
다음날 우리집(1층)애들방 창문앞에 담배꽁초랑 가래침 여러개 떨어져 있길래 정말 짜증났는데..윗집도 애들키우는 집인데 참..
담배가 사람매너를 더럽게 하는건지
매너 더러운 사람이 담배를 피는건지..
이정도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저는 ㅎㅎ
매너 드러운 사람이 담배를 피우는거 같습니다
저도 아이코스 피우긴 하는데…
애기들 지나가면 구석에 숨습니다
일부러 애들 보라고 오바하면서 숨어요
좋은거 아니라고.. ㅜㅜ
사고대차로 받았는데 이꼬라지나서
보험사에 클레임 걸면 그업체 날라갑니다
저도 군대가기전엔 담배안피워서
역겨웠던 시절이 있고
지금도 절대로 실내에선 안피웁니다
담배는 숨어서 피우게 하는게 맞아요
쏘카도 흡연하면 패널티 먹는데
그냥 내차아니면 막다루는 인간들이 쓰니
ㅎㅎ 이번 일은
제가 감수해야할 선을 넘었습니다
한두개피였음 말안했지요
길빵은 쳐맞아야하는데… ㅜㅜ
상식이라는게 없어요
중고값 400만원짜리 썩차긴 했습니다만, 흡연자들 배려 없는 사람 정말 많구나 느껴져요. 맨날 침 뱉고 꽁초 버리고...
그래도 바로 인지하시고 사과도 하시고..
좋은 분이네요
살짝 한두개 피운게 아니어서
실내 트림에도 다 냄새가 박힌거같네요
세차하고도 조치를 해야겠습니다
양파 잘라서 넣어놓아라고도 하던데..
그 상사 매너가 완전 똥이네요.
저도 한때는 연초를 폈었지만 창문닫고 핀적은 없습니다.
무조건 창문 열고피고 피고난 다음에도 기본 10분이상은 창문열고 다녔어요..
한겨울에는 히터까지 틀면서요.
귀찮아서 여기까진 못가겠지요
실내크리닝 빡세게 하는 업체를 알아봐야겠습니다
동네에 카니발 5만원에 세차해주는 곳이 있는데
그냥 기본세차여서 탈취나 스팀 이런거는 안해주니…
..애휴..
지금 제 차는 흡연자 절대 승차금지입니다. 차 안에서 안피우더라도 담배 바로 피운사람이 타면 온 차안에 냄새가 퍼집니다. 시트나 안전벨트에 배겨서 한참 갑니다. 가족, 친척, 친구 모두 흡연자가 없습니다. 집안 어른들도 다들 끊으신지 십수년이고요. 그래서 가까운 사람들하고만 다니면 담배냄새를 맡을일도 없고 모두 담배냄새를 질색합니다. 제가 비흡연자다 보니 흡연자와 가까워질 일도 없네요. 현 직장에선 개인 차량에 직원들 태울일도 없고 일부러 태울일 만들지도 않습니다. 시내 주행시에는 여간하면 창문을 열지 않습니다. 옆 차에서 피워대는 담배냄새가 제 차에 들어오거든요. 담배때문에 너무 피해를 많이 봐서 저정도로 질색하게 되었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차 안에 거대한 소파가 있는데
여기에 냄새가 박히면 어떻게 될지
생각을 안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흡연자 이지만
진짜 담배냄새 심하게 나서 코가 아플정도면
배척하셔도 됩니다
지금도 카니발 잠깐 시동걸고 왔는데
눈코가 따갑습니다
이러면 가족여행으로 렌트 나갈때
진짜 개쌍욕쳐먹습니다
냄새 빠질때까지 배차를 안보내려 합니다
실내에 먼지가 쌓이더라도 하루종일 창문열여서
자연대류 시켜야 냄새가 빠지는데..
진상들은 본인이 추한 줄 몰라요. 나이와도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_-
나이와 정말 상관없습니다
저도 어떻게 보면 나이를 먹으면서
몸을 안사리고 고집이 훨씬 세졌는데
인성 문제있다는 소리는 안들을려고 조심은 하죠
이번처럼 손님하고 싸우는걸로
인성을 문제시하면
다 손절쳐야죠 뭐 ㅎㅎ
저번 글중에 그랜저HG 초토화시킨 손님도
그 지인들까지 전부 차단했습니다
맘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ㅠㅠ 힘내세요
보증금 제도를.. 사실 고민은 해봤지만
대체로 부정적일거 같아 못하고있습니다
그냥 손님을 믿고
당부만 시켜드리는 정도밖에 못합니다 ㅜ
믿음이 깨지면 다음은 없습니다
일단 완벽한 계약사회도 아니라 계약서 내용 위반 및 보상을 그냥 막 우겨서 생때쓰질 않나...
내가 지불한 권리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렌트했으면 그냥 막 죠져버려도 된다는 마인드가 사회전반에 만연해 있어요.. 호텔도 그렇고 서비스업종이 개빡센 이유죠..
우기고 생떼쓰면 저도 면전앞에서 퍼붓습니다
살면서 그런 트러블이 없어서 지적받아본적이 없나봅니다
지역카페에 글올리겠다 해도
제가 더 화내면서 올리라고 합니다
참고 속앓이하면 안돼요
양보와 호구는 다릅니다
100명중 한명입니다
그렇게까지 안하셔도 되는데 ㅜㅜ 진짜 감사한 손님이네요 ㅜㅜ
렌터카 회수하면
하루정도는 세차때문에 바로 못나가거든요
그 시간을 아껴주신거면 엄청 감사하지요 ㅜㅜ
저도 만약 오늘 배차가 예정대로 진행되었다면
밤새 에어건 쏘고 청소기땡기고
냄새빼려고 난리를 쳤을겁니다
그래도 절대 하루만에 못뺍니다
선물 받으실만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ㅜㅜ 슬프게도 저는
울산에 있습니다 ㅜㅜ
렌트업체 좋은곳 만나시면
그곳만 쓰시는게 좋습니다
장난질 치고 관리개판인 업체가 엄청많아서
저도 이제 2년 지나는 시점인데
구형차여도 세차는 확실하게 해서 보내려고 합니다
세차하다 시간 다 보낸다고... ㅠㅠ
그래도 원만히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런일 하면서 이런것도 감수못하냐 라는 생각에
그냥 손해보면서 유지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저얘기를 가해자한테 직접 들으니까
진심 빡쳐서 언성높이고 퍼부었습니다
아부지는 그냥 그런 상황을 피해가라고 하시는데
개쪽한번 팔아봐야지요..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너무 불쾌합니다
아니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남의 차에서 담배를 마구 펴대는 양아치가 다 있나요??
자기 차였으면 아마 차에서 안피고 차 세우고 내려서 피고 차에 탔을텐데요.. 남의 꺼라고 아무렇게나 쓰는 인성이 아주 쓰레기같네요.. (저도 대신 욕 좀 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공감대 형성이 잘 되는 곳이라
여기에 썼습니다
전자제품 커뮤니티에서 차얘기만 하니 좀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클리앙 회원들이 그나마
온오프라인에서의 행동이 일치하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같이 열내주신 분들 덕분에
화가 좀 내려가다가도
카니발 꼬라지 보니 또열받습니다ㅜㅜㅜ
세차비 꼭 받으시길!!
그 차를 물려 받았는데
첨받고는 공조에선 지린내
곳곳에 숨은 담배재
마트가서 1+1나노뭐시기 탈취제를 사서
총 3개는 썼던것 같습니다
극소수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담배피는 사람들 진심 극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