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주행 중에 뒷번호판 한자리를 고의로 스티커로 가리고
앞번호판은 사선으로 긁어서 식별하기 어렵게 만든 차량을
발견하여 목격자를 찾습니다 어플로 신고 했더니
차량 등록지의 구청으로 이관 시켰더라구요
11월 5일에
해당 차량은 이미 10월 14일에 번호판 가림으로 신고 되었고
시정 조치 기간내에 시정되어 민원을 종결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문의 했더니 구별로 처리가 다른데
자기네 구는 1회에 한하여 시정 기간(3주)을 주고 그 안에만
처리 되면 따로 조치하는게 없다 하더라구요
이건 본인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구청장이 정하는거고
어떤 구는 1회에 바로 과태료 먹이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운전자라면 고의로 차량 번호를 가리고 주행 하는게
굉장히 큰 문제라 생각하지 않나요?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뺑소니라도 하면 어쩌려고...
바로 시정이 되어도 당연히 과태료 받는 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해당 구청은 3주나 시정 조치 기간을 주는것도 이해 안가고
구청별로 처리가 다르다는것도 이해가 안갔어요
그래서 해당 구청장을 행정 편의주의로 소극행정 신고하였습니다.
어떤 답변 받을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건 다 해보려구요.
어떤 사람은 법이 무섭고
어떤 사람은 법이 우스운게
공정한 사회는 아니지 않나요?
님 같은 분 때문에 사회가 조금 씩이지만 나아집니다.
번호판가리면 식별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내비두니...
대놓고 복면 쓰고 돌아다니다가 언제 강도로 돌변 할지 모르는 사람인데
경찰에 신고했더니 신원조회 안되서 쫒아가도 도망갈거니 그냥 내비두세요 하는거 같네요
근데 말투가 엄청 귀찬은듯이 저한테 저거 뭘로 가린거같아요?? 이러시네요... ㅋㅋ
마무리는 뭐 어쨋든 알겠다고 하고 끈었는데 어떻게 처리될진...
112로 신고하면 경찰 출동 합니다.
사유재산을 함부로 건들 수 없다고 반려 당했습니다.
답답하더라구요.
경찰청 어플로 신고 했는데
경찰서에서 구청으로 이관한거에요
그래야 경찰이 출동하고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형사건입니다
구청에 신고한게 아니라
경찰청 어플로 경찰에 신고 했는데
경찰서에서 구청으로 이관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