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여기 굴당에 문의 해봅니다.
스포티지 경유차량을 15년간 타면서 한번도 요소수를 사본적도 넣어달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물론 현재는 노후 경유차량 폐차하면서 가솔린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만(가슴이 찡합니다.)
왜 요즈음에 갑자기 요소수 이야기가 등장하나요?
저는 지난 15년간 한번도 신경쓴적 없었는데...
궁금해서 여기 굴당에 문의 해봅니다.
스포티지 경유차량을 15년간 타면서 한번도 요소수를 사본적도 넣어달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물론 현재는 노후 경유차량 폐차하면서 가솔린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만(가슴이 찡합니다.)
왜 요즈음에 갑자기 요소수 이야기가 등장하나요?
저는 지난 15년간 한번도 신경쓴적 없었는데...
차가운 두뇌, 뜨거운 가슴, 깨끗한 손
SCR
검색해보세요.
https://namu.wiki/w/SCR
평상시에도 요소수 값을 아끼려고 편법을 부릴 사람이 있을것이므로, 이 법으로 정화장치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하는 최신 디젤차에는 불법을 잡아내기 위해 요소수를 넣지 않거나, 맹물을 넣으면 정화장치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을 감지해서 주행속력을 심하게 제한하거나, 위반이 계속되면 아예 시동이 걸리지 않는 강제 장치가 달려 있습니다.
지금의 문제는, 어디가서도 요소수를 구할 수 없는데 이 강제 장치때문에 주행속력이 심하게 제한되거나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선량한 사람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유로6랑 SCR로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제차도 유로6 쏘렌토인데 안들어가요.
보통 요소수 주입하면 1만이상 탑니다.
나머지 날엔 미세 먼지 없는 날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매연 저감 장치 없이 운행하고 있습니다. 요소수 당연 필요없구요.
50만 넘으면 폐차 시킬려구요. 차가 한대 더 있어서 주로 주말에 자전거 타거나 등산 갈 때 짐들이 많이 필요할때 만 운행하고 있습니다.
EGR로 부족해서 LNT가 달렸고,
LNT도 부족해서 SCR이 달린 다음,
SCR도 부족해서 이제는 LNT, SCR 둘다 달립니다.
배기가스 규제가 강화되면서 점점 더 많은 후처리 장치들이 달리는거죠.
요소수가 필요한 후처리장치는 SCR입니다.
완전연소를 하면 PM은 줄어드는데, NOX가 증가하고 불완전 연소를 하면 NOX는 줄어드는데 PM이 증가하죠.
EURO5까지는 NOX제거를 위해 EGR을 사용하여 배기가스를 재순시켜 불완전 연소를 도모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증가하는 PM은 DPF로 포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흡기라인에 PM으로 떡이되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EURO6는 완전연소를 가기위한 과도기적인 형태로 완전연소쪽으로 가면서 증가하는 NOX는 SCR(요소수)와 LNT로 잡고자 하였습니다. 과도기 엔진이라 EGR은 남았지만 EGR의 역할은 좀 줄어들었죠.
궁극적으로는 완전연소 후 SCR로 NOX를 잡으면서 EGR을 제거하고 DPF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방향이 맞는데, 어쨌든 CO2는 못 줄이니까 그 전에 전기차의 시대가 오겠죠.
궁금한게 있는데 유로6 요소수 쓰는 방식은 DPF없이
그걸로 끝! 인가요? (아님. DPF+요소수인가요?)
답변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