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속도위반 단속은 한국처럼 몇미터 앞에 경고가 없습니다..
그리고 속도 위반 계측기도 보기도 힘들고..
일단.단속인원도 많습니다..
200-300미터 앞에서 단속하고 걸리면 경찰들이 뛰쳐나와 유도...
피트인.. 하면 특설 사인회장에서 사인하면.. 범칙금.. ..
이게 어디있는지도 모르니.. 간혹 경찰들이 뛰쳐나오면.. 내가 걸린건가? 아니면 뒷차인가 난감한상황처럼 보이기도 하죠.
내가 잡협나 해서 피트인할려면 너 말고 뒤에 라는 경우도 있고.
숨어서 잡기에.정말.. 안보이죠..
그리고 오토바이도 칼같이 잡아 냅니다....
일본이라 위반자가 없나? 엄청 잡히죠.. 예고 없이 잡아내니...
일시정지 잡는거 보면. 어디선가 경찰이 숨어서 보고 있다가 걸리면 나와서 잡죠...
차선변경금지도 칼같이 잡아 가니...
실제로 80 제한도로에서도 흐름에 맞춰 주행하는데 110...120 으로 달리더군요.
대신 추월차로 칼같이 지키고....진입로 전에는 다들 상위차선으로 미리 옮기더군요.
여기는 밥종 울린 개떼처럼 경쟁적으로 고속도로 달리는데 ,일본에서는 그냘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웠어요.
보통 경찰없는 무인단속은
고속도로는 제한속도 40km이상. 국도 제한속도 30km이상이면 쩩히고.
찍히면 그냥 바로 면허정지에 벌금이 백이상 나오죠..
경찰이.단속하는 저 유인단속은 .조금만 오버해도 잡아가서 사인화장에 끌려갑니다...
이건 유럽도 비슷하다고는 들었는데 여기는 속도제한이 높기라도 하지 일본은 비슷한 환경인데도 우리나라보다도 속도 제한이 낮죠
(우리나라도 10씩 낮춰져서 심한곳은 비슷하지만요)
유럽쪽은 차가 발전해갈수록 법적 제한도 그에 맞춰가는데 우리나라랑 옆나라는 실정에 맞춰 개정 그런게 없긴하죠...
줄이면 뭔가 고정형 카메라같은게 있더라구요
수시로 집중단속하는게 바이크 차로 사이 주행인데 경찰하나가 딱 도로에 서서보고 있다가 차로사이 주행하는 바이크를 잡아다가 골목에 집어 넣습니다
골목안에 티켓 발부 경찰이 여러명 대기중이고요. 나름 분업화 잘 되어 있더군요
벌금도 어마무시하고요.
외국인 입장에서 정말 조심해야 되는거죠. 한국하곤 틀려요.
30은 확실히 아닐겁니다. 제가 잡힌 게 100km 고속도로에서 135로 가고 있었을 때였거든요.
근데 진짜 저는 그순간 과속하는 줄도 몰랐어요. 빽차는 봤는데 계기판상 속도를 안 보고 가고 있었습니다.
나 왜그랬지...
참고로 벌금은 이만오천엔 이었습니다. 내도온....
일반도로는 30키로 이상, 고속도로는 40키로 이상이면 플래쉬가 번쩍입니다.
이걸로 걸리면 무조건 경찰서 출두후 간이재판 받고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보통10만엔이니까 100만원 정도죠.
돈도 돈이지만 일본에 사는 외국인입장에서는 비자갱신 때도 문제가 되고 취업에도 문제가 생기니까 특별히 조심해야한다는 애기입니다. 한국처럼 그렇게 간단치 않다는 얘기죠. ^^
피트인 하면 경찰 두명이 내려서 제 어깻죽지를 잡고 빽차로 연행해 갑니다. (진짭니다)
그리고 저를 뒤에 태우고 둘이 앞에 탄 후 겁나 친절하게 여기는 얼마 도론데 니 속도는 이거였다 하면서 차에 달려 있는 마치 택시 메다기같은 장치를 보면서 위반 속도를 설명해 줍니다. (메다기에 제 당시 속도가 큼직하게 써있음)
그 메다기에서 즉석으로 딱지도 끊어 주더라고요? (아무리봐도 택시 메다기 개조한거 같음...)
사실 인정 하면 안전운전 하셔요~ 하면서 미소로 배웅해 줍니다.
젠장....솔직히 무서웠어요 근데 진짜 친절한 말투와 미소로서 설명해 주긴 하더라고요.
1만2천엔 짜리 티켓도 끊어주던걸 보고...
이나라는 웃으면서도 협박도 잘하는 나라라는겋 느꼈습니다..
저: 스미마생…
경찰: (번호판 보더니) 아 칸코쿠진 데스까? 바이크 트레브루?
저: 하이
경찰: 아.. 소소..
3분동안 둘다 아무말 없다가
경찰관이 빨간색 표지판 가리키며 스탑 오케?
끄덕 하니 보내주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말이 안통하니까 보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
저도 미국 갔을때 스탑사인 앞에서 안멈추고 천천히 지나가다가 잡혀봤는데.
경찰차가 풀속에서 나오더라고요..
경찰관이 인정해? 인정 안하면 법원 가야돼 해서 인정하고 티켓을.. 주륵
사이버 포뮤러를 너무 많이 본것 같은....
위험하고 인력이 낭비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법칙금 금액 올리고
상승체납자는 지구끝까지 찾아가서라도 할증붙여서라도 받아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