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에 타고 다니시던 산타페가 사정이 생겨서, 잠시 누가 빌려가서...
제가 중고 그랜저ig를 한대 사서 당분간 좀 타고 다니시라고 준비해드리려 하는데
아... SUV는 질려서 이제는 세단타고 싶어하셔서, 차종은 그 급으로 정했습니다.(SUV만 평생 타신 어머니 의견이...;;)
그런데 주변에 사신 분들 보니까, 그랜저ig는 배기량이 좀 부담되더라도 3.0을 새차로 구매한 분들이 쫌 됩니다.
2.4는 심장병(?)이 있어서 연비는 좀 낫겠으나, 언젠가는 큰 고장이 날거라는 불안감 보다는 낫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중고시장 보니까, 같은 키로수 대비하니까 한 500? 정도 차이가 나던데
그리고 19년식(마지막ig)을 사야 그래도 ig페리는 아니겠지만, 스마트 크루즈에 주행보조까지 있다고 하니
(기왕이면 허허)
그래서 ig 3.0에 19년식, 키로수 4만~5만 정도 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데 2.4는 정말 비추천하는 모델인가요? 괜히 배기량만 높아서 부담스러운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높아지는 유가에 마음이 흔들리네요. 😥
맥당은 어딘가요??
그나저나 윗댓글 피식 하고 갑니다 ㅋㅋ
고속도로 탈일 있으면 3.0이 낫더군요.
유지비가 조금 더 들긴 하는데, 만족감은 그보다 큰것 같습니다.
현기 3.3 6기통 타는데,
차이 있는데....의미 없습니다.
발진가속은 2.4가 더 경쾌하고...특히 2열에서는 차이 느끼기 더 힘들어요
남들은 전기차 타는데
제가 오늘 시내연비 5킬로 찍어서 이러는게 절대 아닙니다. ㅠㅠ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비용이 문제지.
유류세 인하 안 하면 휘발유 2000원은 금방 도달합니다.
HEV는 가격은 고사하고 매물 실종,
6기통 구하기는 쉬워지고, 유지는 더 부담되겠죠.
고유가가 꽤 유지될듯하니 보유기간과 유지비 검토를 잘 하셔야할 듯.
한 번 진지하게 엑셀로 돌려봐야 겠군요.
한번 확인해보심이..
비슷한 조건대비 그랜저보다 1-2백은 가격이 낮습니다.
저도 중고 한대사면서 그랜저 보고있다가
K7디젤로 왔습니다.
풀옵은 임원들 차여서인지 상태가 굉장히좋았습니다 가격도 렌트이력때문에 조금 저렴했구요
하브 익스스 위주로 봐보세요
작년말 3000에 구매했네요
하브 만족도가 높네요 기름가득 거의 천키로전후로주행가능하고 조용하구요
하브는 정차시와 공회전시 엔진이 거의 안돌기때문에
그냥 렌트이력있는거 풀옵 무사고 3년된거 노리다가샀습니다
상품화되기도전에 찜하고 구입했네요
그런건 올리자마자 나간다고 k카직원이 그러더라구요
세타엔진이라 평생보증대상입니다
1500-2000rpm 사이의 부밍음이 너무 시끄러워요.
조수석에 누구 태워줬다가 요즘 디젤차도 이리 좋냐는 말에 속으로 빡쳤던게 기억나네요.
19년 1월에 인수했는데 23000km 탔고 아직 잔고장은 없었습니다. 고속도로는 서울대전 서울평창 한달에 한두번 정도 탑니다. 연비를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서 기억은 안나는데 만땅 넣으면 예상키로수가 780-800km정도 나옵니다. 작년 5월에 엔진리콜 관련해서 정비소가니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라고 해주더군요. 그때 엔진오일도 갈았는데 얼마 없었다고 했었어서 매년 꼭 갈아주려 하고 있습니다만..그새 1년 반 지났네요. 조만간 갈러 가야겠습니다.
HDA는 고속도로 타면 거의 켜고 다닙니다. 속도 조절도 핸들에 버튼으로 하고 다녀서 발이 편하긴합니다. 또 막히는 구간에서도 좋구요.
차를 다양하게 타본 경험이 없어서 비교가 어려운데 별 불만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2.4는 뒤에 숫자표시가 없는데 돌아다니다보면 2.4가 더 많은 것 같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엔진오일 감소 이슈가 있는건가요??
신차출고후에 15000정도 탄 시점에 갔었습니다. 그 동안 경고등이 뜬 적도 없었습니다.
처음 갈은거라 감소인지 잘 모르겠어요. (감소이슈는 뉴블랑 2.5인걸로 알고 있긴합니다.)
오늘 3년차 점검 및 엔진오일 교체하러 갔는데, 오일 누수 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