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근무지가 바뀌어서, 왕복 110km남짓의 출퇴근을 하게 생겼다네요.
기간은 미정이지만 적어도 2년은 봐야하는 상황이라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유류비는 지원이 된다는군요.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최소 월30만원~최대 월50만원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돈이면 좀 보태서 타보고싶었던 전기차(ev6, 아이오닉5)를 장기렌트해서 출퇴근하다가 다시 근무지 옮겨지면 반납할까 생각중이라는데,,,(집밥/회사밥은 가능한 상황이랍니다)
저는 '장기렌트나 리스는 특수한 경우 말고는 할부구매보다 이득일 수가 없다' 라고 말했는데,
말하면서도 '어차피 3-4년 타다가 반납할 생각이라면 이건 특수한 경우가 맞나..?' 싶더라구요.
굴당에 고수분을 많이 계시기에, 의견 여쭤봅니다.
이 정도 조건이면 3-4년 타다가 반납해도 괜찮은 상황인가요??
새차는 리스 렌트말고는 출고가 많이 어려우니
중고차 충전이 번거롭지만
구아이오닉 dc콤보, 구형볼트ev(배터리를 새거로 교체해준다고 하네요)가
가성비는 좋습니다.
중고도 괜찮으시면 좋건 좋은 녀석으로 장기렌트 승계도 좋은 방법입니다.
영수증이 아니라 정액으로 지원되면 전기차 해야죠.
유류비 실비 지원이면 대배기량 차로 맘편하게 다니는 게 낫죠...
친구님의 특수한 상황 = 닥치고 빨리 받는게 최고 이득이다
라서 장기렌터카가 유리한 특수 상황은 맞긴 하죠...
장거리 주행에서 오는 피곤함도 아이오닉5나 ev6 같은걸로 구하실 수 있다면 피로도도 훨씬 낮아질거라 생각되네요~
아이오닉5나 ev6 빨리나오는걸로 타시다가 반납하시면 될거같네요
2. 개인장기렌트 3만km이면 자가용 대비 리스크를 감안해도 비용이 꽤 높습니다.
견적 받아보면 아니다 싶을 수도요.
현 중고거래 시장에서 전기차 감가는 없다시피 하지만 렌터카 요율은 좀 다릅니다.
3. 아무래도 인수하는 게 유리할텐데 그럼 왜 장기렌트냐...란 딜레마에 빠지죠.
차 빨리 나오는 것 빼고는 매리트가 크지 않으니까요. (그나마 물량 확보했을 경우)
운전 거리가 너무 피곤할것같아요.
편도만 100도 하시는분 꽤나 됩니다.. 물론 그분들은 진짜 원룸이 필요...
원룸 추천합니다
리스 장기렌트는 바로 출고가 가능하지만
신차 구매는 일반적으로 대기기간이 오래 걸리며
대기도중에 거주지역 보조금이 소진시에는 출고 불가해지는 리스크가 있고,
리스 장기렌트의 출고지역이 본인의 사는 지역보다 보조금을 많이 주는경우 신차구매랑 거의 비슷한 실출고비용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대략 150키로 5년 넘게 했는데 시를 넘어다니는 국도로만 다니니까 피로도도 높지않고 연비도 잘나오고 그렇더라구요
고가의 차라 감가 무서운게 아니라면 현재 차를 신나게 타고 나중에 그냥 다른차로 갈거같아요
현기 HDA2급 꼭 해야겠네요 ㅎㅎ
톨비 반값이라 완전강추입니다
출퇴근은 피할수 없는 운행이기 때문에
전기차 강력추천합니다
계약에 따라 초과 주행거리에 대한 추가금이 무시못할 수준이 될 수도 있으니 이부분은 꼭 확인해보세요.
렌트카업체나 리스업체에서는 장점만 말하지 단점은 말해주지 않습니다
대부분 편도 70키로씩 운전해서 오더군요
그냥 30키로 거리도 한달에 30만원 이상 드는데...ㅋㅋ
저는 디젤 수동이지만... 전기차 좋을 것 같아요.. ㅋ
ktx 또는 개인차량이용 + 톨비 유류비 월130~150
(평소 이용하는 유류비 톨비 제외 출장만!)
테슬라 장기렌트 + 톨비 + 충전(출장+일상포함) 120 언더!
지르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