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충전 (환경부) 카드 사용하시는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저의 경우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모두 타인이 카드번호를 도용하여 사용한 내역입니다. 사실 카드 결재 확인을 잘 안한 저의 잘못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액이라는 생각으로 잘 보지 않았습니다. 결재가 늦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해서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 충전요금이 요즘 많이 올랐기 때문에 그냥 체감하는게 그런가 오르긴했구나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에 우연한 기회에 전기차 충전을 하지 않을 때, 카드 내역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는 생각으로 한 번 찾아보았더니
누군지 모르는 타인이 저만큼 사용을 했네요. 물론 환불을 받을 예정이고, 경찰서에 신고를 한 상태입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타인의 카드를 사용해서 이렇게 결재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카드번호를 누구에게 알려준 적도 없고, 카드를 분실한 적도 없습니다. 누군지 모르는 누군가가 그냥 도용을 한 상황입니다.
현물 카드도 저에게 있습니다. 차에 두고 가족만 사용해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이유도 없습니다.
한 번씩 확인해보세요.
환경부 콜센터에 전화해서 도용내역 환불도 받았습니다.
카드 비밀번호 눌러야 충전되는거 아니였나요?
아니면 번호로만 입력하면 핸드폰 문자인증을 해야 되는 것으로라도 해야 합니다. (이경우는 추가 비용이 들겠지요)
4만원 정도 되는데. 금융치료 꼭 시켜 볼께요.
회원번호만 입력하고 비밀번호는 요구하지도 않으니 당연한 결과죠.
이 문제 제기 된지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환경부 일 못하는 부처로 유명하기는 하지만... 정말...
환경부가 "우리는 정책만 만들어요. 충전소 관리는 한국환경공단이 해욧!!!!"
하고 잘못 회피 할 것에 올인합니다.
결제 문자 안오는건 아니겠죠?
내역상 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 영산강유역환경청, 이마트 광산점은 모두 광주라 상습법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기한이 얼마 안 지났으니 경찰에 신고하시고 금융치료 갑시다.
그나저나 어떻게 처리되셨어요? 환경부에 신고하셨나요?
돈이 들어가는일인데 번호로 충전하는 편의를 구현하자면 그에 걸맞는 보안도 충족해야할텐데...왜 그랬을까요
저도 한번도 영수증을 보질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