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굴당에 첫글이 도움을 청하는 글이라 송구합니다.
미니쿠퍼 사고 수리 관련하여 조언을 여쭙습니다.
내리막길에서 운전석쪽 앞바퀴가 가드레일을 받아서, 수리가 필요합니다.. 다행히 주위 차가 없이 혼자 사고가나서 다른 피해는 없었는데요
보험사를 통한 정비 견적이 1,350 가량 나와서 자차 차량가액 대비 300이상 추가되어 수리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비업채는 창원 코오롱 모빌리티 입니다. BMW정비센터는 비용이 부담되어 찾지 않았구요.
비용구성은 부품 11.5백, 공임2백가량 되고 주요 부품은 steering gear exch라는 부품(현가장치의 주요 부품으로 들었습니다)이 단가2백만원 2개 정도 되고, 기타 판금 도장 등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사진상 운전석쪽 앞,뒷바퀴는 핸들을 바로해도, 안쪽으로 휘어있는 상태고 엔진후드, 미러, 문등이 손상됐습니다.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이 OEM부품을 활용하여 최대한 부품대를 줄이도록 해보겠다는데,
경험과 지식이 있으신 회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Cf. 타지역의 소규모 정비업체를 지인께서 소개해주셨는데 무조건 차량가액 범위내에서 풀정비 가능하다고 하는데, 일단 작업방법에 대한 상세설명을 듣지 못하여 배제하고 지역내 대형? 정비업체에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안전 운전 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염두에 두고 있는데가 보험사에서 안내해준곳인데 오늘 방문해보려구요
코오롱 모빌리티라는데가 규모가 있는 업체더군요.. 대기업 계열이기도 하고, 최대한 차량가액 내에서 멀끔히 해달라고 얘기해볼생각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이상 예방정비에만 매년 500 이상 쏟는 비머 썩차 오너였습니다 ㅠㅠ
네 그런데 OEM부품 수급이 어려워서 시간이 걸릴수 있다더라구요 최대한 부품대에서 절감해봐얄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셔요 ㅠㅠ
아니면 그냥 전손처리하시고 다른 중고차를 물색해서 가져오시는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러나저러나 할증은 피할 수 없겠지만요..
할증은 미래의 제가 걱정하기로 했어요 ㅜㅜ
전손하려니, 차에 정도 들고 엔진, 미션 등 주요품은 괜찮으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차량가액을 넘어서는 수리비가 나왔을때 전손을 하는 이유가 있어요.
차량을 수리해서 나중에 중고로 차를 팔때 차량가액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어차피 할증은 피할 수 없으니 보험금이라도 풀로 보상받는게 낫기 때문이지요.
차량에 정이 드셨다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긴 한데...
아무조록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