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에 차에 달려 있던 VARTA 92Ah 빼내고 로케트 105Ah 자가설치했습니다.
그렇게 블박도 상시로 놓고 잘 쓰다가 만 3년 9개월만인 오늘 새벽에 방전되어서 보험사 긴급출동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인터넷을 보니 증류수를 채워넣으라고 하던데요. 배터리가 운전석 아래에 놓여져 있어서 자가설치 할 때 너무 고생해서
몸서리 쳐집니다. 요즘 하는 일이 있어서 조금 바쁘기도 다음주에는 독일로 장기출장도 가서요.
혹시 이런 경우 배터리를 교체 하시나요? 교체 하신다면 어느 브랜드를 추천 하시는지요? 로케트 써보니 좀 신뢰가 안 가네요.
저도 계속 쓸까하다가 재난지원금 있어서 바꾼거거든요
델코 AGM105 추천합니다.
메이드인 저머니. 독일 바르타 공장에서 생산하고 들여온다는 ㄷ ㄷ
한번 방전으로 교체하실 필요까진 없어보이고 관리 매뉴얼에 따라 관리해주세요.
참고로 일반배터리는 과도한 방전시 극판에 흡착된 활성물질이 충전시 환원되지 않아. 성능저하가 일어나는데. agm은 성능저하가 낮다고 알고 있습니다
블박 상시 사용시에는 메인 배터리 충전량과 블박 소모전류에 관계가 있는데. 최신 차량들은 연비향상을 위해 알터가 상시 동작하지 않아 배터리가 완충되지 않습니다.
블박상시 사용은 보조배터리를 이용하시는게 나아보이고. 점프후의 배터리 충전은. 헤드라이트를 강제로 켜는등의 전장류 전기를 많이 쓰시면 알터가 열일하면서 충전합니다.
아직까지 별 이상은 안 보이네요
출퇴근 거리가 짧아진지 2년여쯤 되니 겨울에 오토스탑이 작동하지 않더군요.
겨울이면 배터리가 과방전 났다는 알림도 띄워 줬고요.
그래서, 배터리 분리해서 증류수 보충하고 충전해 줬습니다.
충전직후 힘찬 시동이 느껴 졌었네요.
요즘에도 오토스탑은 작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증류수 보충하고 충전을 했으니 이번 겨울이 어떨지 기대는 됩니다만
그 사이 이사를 해서 출퇴근 거리가 길어 졌기에 충전의 효과인지 판별은 어렵 겠네요.
안그래도 올겨울에는 agm 배터리 충전기를 하나 사서(지난 충전때는 빌려서 했던,,) 수시로 충전을 해줄까 싶기도 한데
충전기 가격과 배터리 가격이 비슷하다면 배터리를 교환 하는게 이득이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