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랑입니다.
예전엔 직장이 판교쪽이라 자차로 출퇴근 했지만 지금은 강남이라 지하철로 출퇴근하고 있어 주중에 운행할 일이 많진 않네여~
차량이 주중에는 거의 주차장에만 서 있는 상태이고 주말에만 거의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장거리는 월 평균 1번 정도이고 대부분 시내 주행인지라(근처 마트나 볼일 있을때)
지난번에 방전 되었을때 방문기사님이 오셔서 방전된 배터리는 충전량이 급격히 적어져서 시내주행은 별로 충전 안될거고 장거리 위주로 하셔야 된다고 하시는데 보통 주말용 운행차량은 배터리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커넥티드도 연결되어서 아마 상시 배터리가 조금더 들어가는거 같긴 한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배터리 교체후 1주일에 한번정도 시내라도 운행하면 될듯 한데
다른 분들은 주말용 차량 배터리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좋은 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경우 예전차량에 배터리킬스위치를 설치하고 잘 사용했습니다.
전장에 큰문제 없는 차량이면 스위치 달면 배터리를 암전류로부터 확실히 보호해줍니다.
블박 상시 연결했으면 블박 전원은 차단하시는게 좋습니다.
배터리 방전 이후로 배터리 교체하면서 상시전원에서 제거했습니다.
이후로 1년정도 주말만 타는데 배터리 문제된 적은 없네요
커넥티드나 주차감시 이런거 처럼 배터리 지속적으로 소모하는 장치는 시동배터리에 해롭습니다. 그리고 방전 한번 되었던 배터리는 수명이 급격히 줄어서 방전 더 자주 됩니다.
대신 주차 할때 CCTV 잘 보이는 곳에 주차하죠.
2~3주 까진 잘 버팁니다. (겨울 제외)
제차가 16.2월 출고, 27000km 주행인데요.
아직 출고배터리 유지중 입니다.
블박끄는건 동일
1. 휴대용 점프스타터를 사서 방전때 마다 시동 걸었습니다.
배터리 선 빼놓기가 귀찮잖아요.
근데 매주 뚜껑 열고 스타터 연결하는것도 귀찮아서
2. 70만원주고 리튬인산철시동 배터리를 달았습니다.
한달 안 타도 방전 되지 않아 행복합니다. 블박 켜두면 리튬인산철 배터리도 장사가 없습니다만. 배터리 수명이 거의 유지가 됩니다.
제차는 06년식 30만키로 뛴 차량입니다
저의 배터리 관리방법으로는
1. 블박은 주행용으로만 사용
2. 주 1회 5분정도 지하주차장 한바퀴 (배터리 문제보다는 엔진 내 오일유지 및 타이어 짱구방지)
3. 월 1회 50km 정도 새벽 고속도로 정속주행 (90km/h 속도로 헤드라이트와 공조기 가동 후 주행이 충전효과에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관리하고 있는데 방전 시켜본 적 한번도 없습니다.
배터리킬 스위치도 달아봤었는데 오디오락, 오토 윈도우 세팅 하는것도 귀찮고 킬 스위치가 쇼트 위험도 있어보여 걷어냈습니다.
장기주차 팁으로는 블박 앞쪽에 태양광 충전되는 LED 경고등 달아 놓으시면 그나마 맘이 좀 편해집니다 ㅎ
경고등 제품정보 :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2084657869.html?spm=a2g0s.9042311.0.0.63d34c4dF3IGGNAliExpress
저도 이전차는 운행시간이 적어서 배터리 관리가 안됐었는데.. 1주일정도는 문제 없었습니다... 만..
몇번 실수(실내등, 시거잭 핸드폰 충전기, 블박 등)로 방전시킨 후로는 2주까지는 못버티더라고요.
그래서.. 배터리 점프되는 보조배터리 사서 가지고 다녔네요.. 한 2번 정도 썼던것 같네요...
아니면 비싸도 인산철배터리로 바꿔주면 3달은 안타고 나둬도 될거 같아요..
블박은 주행때만 쓰고 따로 커넥티드류 서비스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 1회는 커녕 2~3주에 한번 1~2시간 운행하거나
두문불출 할때는 2달 동안 운행 안한적도 있었는데,
배터리 경고등 한번 보지 못했습니다.
배터리 충전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운행을 했던 적도 한번도 없구요.
발전량이 구동전장계로 다 빠져나가고 남은 걸 찔끔 충전해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