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기차 신차는 기어변속이 다이얼방식인데 시승해보니 좀 불편한 느낌이네요.
기어봉의 경우는 운전하면서 기어변속시 안보고도 기어봉을 찾아서 조작이 수월한데 반해
다이얼 기어노브는 높이가 낮다보니 어디있는지 눈으로 한번씩 찾게되고
gv70의경우는 기어노브와 멀티미디어 조그셔틀이 둘다 비슷한 크기의 다이얼방식으로
두개가 일렬로 있다보니 헷갈린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처음이라서 더 그런것도 있겠지만 익숙해지더라도 기어봉대비 장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같은 전자식이라도 기어봉조작이 인체공학적으로 더 편한게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현재 사용중이신 분들은 다이얼방식에 만족하시는지요?
일단 찾기도 어려워요. 가끔 밑에 드라이브모드랑도 햇갈리구요.
주차할때 귀찮구요
초반엔 어색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적응되었습니다
차종은 K8입니다
위치도 눈으로 안보고 손이 기억하고 조작하고 있습니다
기어봉쓰다가 -> G80 다이얼 첨에 불편했는데 금방 적응 지금은 없는게 깔끔하다고 생각되고요
->투산 N라인 기추 버튼식 써보니 다이얼 보다 불편했는데 또 금방 적응 지금은 버튼식이 반응이 더 빨라서
좋은 점도 있고요
저한텐 호불호의 영역도 아니고 일주일이면 적응끝나서 의식도 안되는 수준이네요 ㅎㅎ
한 표 추가합니다
/Vollago
BMw 의 전자식도 같이 쓰는데 이게 최고 네요.
주차할 때 N을 쓰시는건 중립 이중주차때문이신가요?.. 전 동일차종 N을 눌러본 경험이 거의 없는데... 주차때 P 후진때 R 주행때 D 누르는거 제외하면 오토홀드도 있고 하다보니 N이 무용지물이 되네요...
지금 차야 덜덜거려서 정차시에 중립 넣지만 그린카 빌려 써보면서 기어 변속 할 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주차 할 때 좀 쓰는데, 손이 변속기랑 핸들 밖을 떠날 일이 없어서 변속기 찾는게 번거롭다는 생각은 안 했습니다.
컬럼식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아이오닉은 컬럼식이라고 할 수 있는건진 모르겠고, 엄청 불편하더라구요(방향이 습관과 반대여서…)
저는 만족.. 깔끔해여
다만 버튼식은 꺼려집니다. 안보고 하기 어려울거기 때문에..
오히려 공간의 장점은 뚜렷한 것 같구요. 오른손이 갈 곳을 잃어서 자연스럽게 양손으로 핸들 파지하게 되더군요. :)
컬럼식으로 가고 기존 기어노브 공간을 좀 더 활용하는게 나은듯한..
이건 적응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이얼식 편하긴해요 제네시스같이 비슷한 크기의 다이얼때문에 헷갈릴일도없고
저기에 디자인적으로도 좋아요
사실 k5급에 스팅어타입의 납작하고 멋있는 기어봉, 혹은 bmw같은 먼가 있어보이는 기어봉을 달아줄리가없기때문에 더 맘에듭니다
신형 k5 렌트카 깡통 사진보면 기어봉타입이 달리는데 그냥 일반적인 기어봉이라서... 별로에요
전후진 반속시, 다이얼 설잡고 돌리면 다이얼을 놓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더라고요. 생각보다 불편했습니다.
멀티미디어와 다이얼 햇갈린 경우는 한두어번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일 편한건 컬럼식이고... 그 다음이 전자식 기어레버.
다이얼은 선택 가능하면 안할 것 같아요. 버튼은 써보질 않았어요.
그런데 요새 기술에선 이런거 다 의미 없지 않나 싶어요.
그냥 패들 시프트로 다 되게 해주면 안되나요.
양쪽 동시에 당기면 N. 여기서 왼쪽 누르면 후진.. 후진시에 오른쪽 한번은 중립. 한번더는 D.
P는 N에서 사이드 올리면 채워지고요.
...이런 방식을 쓰는 차가 있다고 들었는데, 타보질 못했어요. ㅋㅋ
근데 진짜 그렇게만들면 좋을거같긴합니다
제조사별 기어 변속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셔요.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61337
BMW, 링컨 방식은 처음 보네요.
BMW 방식은 어떤 차량에서 저런 방식인가요?
댓글 내용처럼 재규어 기어 방식 좋아 보이네요.
(음... 언제쯤 구아스에서 넘어가보나...)
돌리는게 쥐어짜는듯한 동작이라 피로도가 너무 높아서 정말 피곤할땐 그냥 자동주차 시켜놓고 구경만 할 때도 있어요.
요새 현기차 버튼 다이얼 둘다 써봤는데
저는 버튼식은 안되겠더라고요 ㅠㅠ
차 산 지 1년쯤 된 것 같아요.
언젠가 동승할 기회가 있어서 이러이러한 기능들이 있는데 왜 안 쓰냐고 물어보니
못 믿겠다고 하더군요.
트렁크 자동 열림 기능도 모르고 있는데다가 매뉴얼 보라고 했더니 봐도 잘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고
차 끌고 다니는데 별 지장이 없다고.......
더 이상 아무 소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금세 익숙해져서 전자식 기어봉 차량과 바꿔가며 타는데도 능숙하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ㅎㅎ
역시나 인간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
다이얼은 다 좋은데 소재가 일단 한여름엔 너무 뜨거워 지더군요. 그리고 와리가리 하는 상황에서도 신속성이 다소 떨어집니다
거기에 이거 쥐어짜다 언젠가 고장 낼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