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영등포라 강북에서 가려면 기존에는
월드컵 경기장 사거리 (좌회전) - 마포농수산물센터(우회전, 가끔 엄청 막히는 곳) - 성산대교 진입 (여기도 가끔 막힘) - 성산대교 출구 (성산대교 진입차량 때문에 혼란)
엄청 피곤한 코스인데 월드컵 대교 개통 후에는 그냥 직진, 노들로 출구 나가면 끝이라 너무 편합니다.
시간도 7, 8분 정도 줄어드는 것 같구요.
다만 기존에는 엄청 이른 시간에 차들이 잘 안다닐때 였는데
주말에 보니까 노들로 진출로 부터 막히고 삥삥 돌아서 와보니 그래도 막히길래 보니까 막히는 이유가 이거더군요.
월들컵 대교에서 나오는 진출로 앞에 버스 정류장(아리수정수센터 건너편)... ㅡ.ㅡ;;
그리고 조금 뒤에 서부간선도로 진입로로 가려는 차량 때문에 어마어마 하게 막히더라구요.
안 막히는 길은 올림픽대로 방면으로 염창 JC 지나서 양화교 돌아서 1, 2차선으로 살살 지나오면
성산대교 쯤부터는 노들로가 하나도 안막히더군요.
출퇴근 시간에는 다닐 일이 없어서 주말이나 휴일에 여의도 방면의 노들로가 막히는걸 본적이 없어서요.
월드컵대교 다니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서부간선로 지하로 들어가야 되는 곳에서 차들이 섞이면서 혼란스러운 모습은 보이더군요.
아침 일찍 나오면 아무래도 길이 간편해져서 고속도로 갈때 더 편하것 같네요.
공항대로 진입하면서 막힐때도 있습니다..
출근길 기존30분이었는데 50분이네요 ㅠ
월드컵대교 쌩쌩 달려온 차량들이 갑자기 우측으로 180도 가까이 급격하게 커브를 틀면서 돌아나가게 되는데 경사 심한 내리막까지 있습니다.
아직 양화교방향 램프가 미개통이라 2개차로가 이 우하방 램프 중간에서 1개로 합쳐지면서 더욱더 위험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다시 건설하는게 나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
현실적으로 그러기는 쉽지 않고
안전대책이 좀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