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민락동에서 기장까지 번영로를 타고 올라가는데, 신기하게 생긴 차가 있더군요.
무슨 차인고 하고 보니 CTS 쿠페였습니다. 뒤에서 쫓아가면서 보는데 디자인이 정말 멋있더군요.
나온지 13년이 된 차다보니 지금 나오는 차들과 비교하면 옛날 티가 나긴 하지만, (특히 앞모습은 더 ㅜㅜ 앞모습은 조금 불호네요)
뒷모습과 전반적인 라인은 정말 멋있어보였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방금 검색해 실내 사진을 찾아봤는데 실내도 생각보다 정말 깔끔하고 예쁘네요.
사진은 아래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로 가면 더 많은 사진이 있네요. (구글에서 검색하다 찾은 곳)
http://daehanshop.encar.com/cc/common.do?method=view_iframe&ctgr=r&bbsno=98663
https://www.100mirror.com/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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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을 때보다, 오히려 부산에 내려와서 신기하고 멋진 차들을 많이 보게 되는 듯 합니다.
덕분에 운전하는 동안 차 구경하느라 차가 막히던 어쩌던 내내 즐거웠습니다.
오늘 우연찮게 블랙 ct6 봤는데 포스 죽이더라구요!!
저 디자인은…제 스탈은 아닌거 같고..
요즘 캐딜락 디쟌을 넘나 좋아하네요 ^^
현행 CT6부터 이후로 나오는 캐딜락 차들 디자인이 정말 제 스타일이더군요.
근데 내장은 쉐보레가 계속 생각나는 인테리어라 조금 아쉽습니다.
캐딜락에서 나온다는 리릭이라는 차도 디자인이 참 멋있던데 요새 출시가 되었는가 어쨌는가 모르겠네요.
어코드도 쿠페가 있었군요. 검색해보고 있는데 꽤 예쁘네요. ㅎㅎㅎ
포르테 쿱 같은 것도 그렇고, 저 때 쿠페 차들이 많이 나왔나봅니다.
저 때는 제가 차에 대해 잘 모를 시절이라 ㅎㅎㅎ
은근히 많이 보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