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3개월 4만킬로 안쪽패드가 많이 닳아서 방금 동네카센터에서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했는데 브레이크패드에 같이 동봉된 구리스를 안발라주고 그냥조립하더군요~~ 정비사에게 발라달라고하니 구리스바르면 먼지만끼고 안좋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그냥 교체하고왔는데
이거 안발라도 이상없을까요? 바르라고 있는거 같은데 의문입니다~~ㅜㅜ
1년3개월 4만킬로 안쪽패드가 많이 닳아서 방금 동네카센터에서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했는데 브레이크패드에 같이 동봉된 구리스를 안발라주고 그냥조립하더군요~~ 정비사에게 발라달라고하니 구리스바르면 먼지만끼고 안좋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그냥 교체하고왔는데
이거 안발라도 이상없을까요? 바르라고 있는거 같은데 의문입니다~~ㅜㅜ
브레이크 오일은 일정기간 (3년 정도) 또는 수분 체커기로 확인시 수분이 높을때 합니다.
연식 오래되었으면 브레이크 오일은 교체히시면 되고요. (기간도 중요함. 오일 산화)
다만 제대로 작업하는대로 가세요.
브레이크 패드 구리스 작업없이 대충했다고하니 믿음이 안가는곳이네요. 원래 캘리퍼 녹 제거하고, 코팅새로하고(은색인 경우 아연 스프레이 등등, 캘리퍼 도색된 경우는 제외) 구리스할곳 바르고, 패드교환 합니다
끼익끼익 소리날수있습니다. (마모되는 소리)
그외 다른곳도 구리스 바르는지는 잘 몰르겠습니다.
여하튼 필요없는 부품은 없습니다.
오일 교환할때 필터에 부속되어 있는 고무링과 와셔 교체 안하는 정비사랑 똑 같네요.
이런 식으로 해 주는 건, 공임이 비싼 곳에서는 해 주죠......
승용차의 경우 그리스 안 발라도 타는 데는 뭐 별 지장은 없습니다....그러니 대부분 카센타에서 그렇게 작업하는거겠죠...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정비사례 (브레이크 구리스) /ps : SUV 입니다. 투싼 정도 크기..
저는 남 들 브레이크 패드 두 번 정도 갈때 한번 교환니다. 운전 스타일이 브레이크를 자주 안쓰나 봅니다. 그래서 아마도 브레이크 패드를 오래 사용하다 보니 아래의 경우 처럼 구리스가 말랐었나 봅니다.
어느날부터 브레이크 밟아 차 정지할때 마다 냉간시에는 삑삑 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출퇴근 막히는 길이라 매일 재현되었음)
브레이크 패드의 일반적인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끼이익...소리 아님).
너무 간헐적이라 육개월 그냥 탔는데... 점점 심해지긴 하지만, 냉간시 삼십분 정도만 나더군요
(주로 출퇴근시간이 냉간시죠... 무지 길도 막혀서, 자주 정지 했다 출발하고...)
센터 예약하고 전날 저녁 차 입고 해놓고, 다음날 아침에 엔지니어랑 함께 주행테스트해서 재현, 그후 어드바이저에게 처리 내용을 들었는데, 원인은 구리스였습니다.
소리 원인이 제차의 브레이크쪽 (뒷쪽 바퀴쪽)의 구리스가 모두 없어졌다고 합니다.
휠 세차 (약품 세차) 또는 오래되서 구리스가 말라서 없어졌거나, 여하튼 둘중 하나인데, 구리스가 없어져서 소음이 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브레이크 패드랑 캘리퍼 분해해서 구리스 재도포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어드바이저왈, 이게 구리스가 없으면 말라 붙어서, 윤할되지 못하고,
차 정지 할때, 그 진동으로 서로간에 비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마찰되면서 소음이 일어난다고 하고, 저의 경우는 그 소음이 커서 운전석에서 들릴 정도 였던 거죠. 원래는 구리스로 윤할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후, 카페 검색해보니, 비슷한 상황에서 소음으로 인한 구리스 재도포 사례가 몇몇 있더군요.
캘리퍼 끼우는 핀에 재도포 한 경우와, 브레이크 패드쪽 무슨 판에 재도포 한 경우 등등...
정식 센터에서 구리스가 필요하다는데,
구리스 필요 없다는 일반 정비소는 그냥 귀찮이즘이고, 그냥 고집일뿐일거라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패드 마찰음 끽끽 소리가 아닌, 좀 다른 소리가 납니다. 어드바이저왈 아주 약간의유격이 있고, 그 유격을 구리스가 채운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리스가 없어지면, 그 유격에서 부품이 왔다갔다하면서 비벼지면서 마찰된다고 하더군요.
구리스는 그 유격을 채우고,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윤활시킨다고 설명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