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아반떼 스포츠 -> 118d -> 미니까지 갔다가.. 결국 다시 경차로 내려왔습니다.
중고의 세계가 더 무궁무진하네요.
그냥 돌고 돌아서 다시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중고를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확실히 가격이 오른거 같네요.
* 큰 차이 안나면 LTZ + 옵션 많은 풀옵에 가까운걸로 고르고 있습니다. LTZ에 다른것보다 안전옵션들이 많아서요.
* LTZ급은 사고차도 거의 700부터인데... 작년보다 중고가격이 평균적으로 다 오른거죠?
그중 발견한건데 LTZ등급에 마이링크가 빠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700중반에 1인 + 무사고로 나와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키로수는 6만 중반으로 평균보단 좀 높네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1인 여성 오너"분 차량인데 하도 주변에서 여성분들은 관리를 안하신다는 선입견때문에 조금 걱정이 됩니다.
혹시 성능점검표에 모두다 정상이고 일산화탄소마저도 0ppm으로 나온다면 잘 관리되었다고 봐야할까요?
이정도 매물이 괜찮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인 + 무사고 큰 작용 하는 거죠.
여성 운전자라 살살 운전해서 그랬겠죠.ㅎㅎ
선입견 맞고요. 엔진오일, 소모품 교체만 했어도 차 주행하는데 큰 문제 없어요.
서류전형 통과 했으니
시간 내서 매매상사 직접 가셔서 시동 걸어보시면 앉아보셔야 괜찮은 차 안 괜찮은차 구분이 됩니다. 맘에 드시는 건 개인 보험 가입하고 시운전 요청 해보시구요.
한번에 좋은 중고차 고를려고 마시고 여유를 갖으세요ㅎㅎ
엔진, 미션, 하체 상태는 이상 없는 것만 걸르시면 됩니다. 유투브 중고차고르기 몇 개 보시면 감오실거에요.
경차 좋습니다. 잘 선택하셨어요!
스파크의 경우 18년식 기준으로 보증기간이 다릅니다.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면 18년식 이상으로 가시는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18년식은 엔진미션 5년 10만/ 일반 3년 6만, 그 이전연식은 엔진미션 3년 6만/ 일반 2년 4만)
중고차는 그전에 뭘 했는 모르니 결국 중고는 중고인듯 합니다.
LT모델 킬로수 14,500km, 단순사고 1회, 여성운전자 소유차량(소유자 변경 없음)을 케이카에서 지난 7월초에
67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연식 대비 킬로수가 지나치게 짧은 점과 여성운전자 소유차량 이 두가지가 가장 맘에
걸렸는데, 리프트 띄워서 육안으로 하부 점검(누유가 고질병)하고 이상 없어 구입했습니다. 걱정했던 것들이
무색하게 아직까지는 대만족입니다. 금일 아침까지 정확히 20,000km 찍어서 석달만에 5,500km 탔구요 출퇴근용
이라 차 안에 아무런 적재물 없고, 저(65kg)만 타고 왕복 130km 출퇴근 거리를 매주 2회 정도 이용중입니다.
출퇴근길이 시골길이라 안막히고 신호도 없어 연비도 기대 이상입니다.(정속 90km/h 기준 평균 리터당 20~21km)
메인차량인 콜로라도보다 정확히 3배 높은 연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