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포람페에서 뜨거운 글 중에 하나가
1. 10년된 페라리 차량의 거래가 이루어졌고
2.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여러가지 시연을 다 해주고
3. 문제 없고 판단 된 구매자가 구매 확정
4. 계약서상에 구매 관련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것에 동의하고 양쪽다 사인
5. 구매한 다음날 하드탑이 고장나서 수리비 1500만원 책정됨
6. 구매자가 환불 요구
7. 판매자는 정상 작동 되었고 문제가 없었으며,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환불 못해줌
8. 구매자가 포람페에 글을 작성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는 이게 왜 문제가 되나 싶습니다;;
구매자가 고장내놓고 판매자에게 덮어씌우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중고차가 괜히 싼가요. 저같은 쫄보가 중고차를 못사는것도 그래서고요.
고장난거 알고 몰래판거아니냐
라고 말이 나올법도하겠죠 하루만이라면
특히 개인간 매물거래는 절대 안할거같아요
그럴꺼면 현기차 사야지.
왜 외제차를 사면서 거래가 완료된 사람에게 뭐라고 하지?
집도 입금하고 나면 나머지는 인수한 사람 책임임.
/Vollago
중고거래 테스트 할 시 될까안될까에 걸면서 판매를 한걸까요...??
그렇지 않으면 하루~ 일주일 사이에 제대로 할줄 몰라서 라든지 구매자가 고장내고 환불해달라고 할 여지가 있어서...
그래서 개인거래 안하는게 좋습니다
연식이 있는 중고차다 보니 하루만에 고장 날 수도 있죠
구매자의 입장에서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판매자에게 어느정도 부담 요청 드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판매자라면 50% 정도는 부담해드리겠네요
경고등 들어와 있는것도 차볼때만 넘어가게 경고등끄고 차보이고.. 차들고가면 경고등 주르륽뜨고 이런게 부지기수죠 ㄷㄷ
심지어 판매자가 구매자하고 만나서 차량 기능에 대한 여러가지 시연까지 다 해준상태에 이의제기 안하겠다는 동의와 서명까지 해놓고 저러는건 좀..
그리고 구입자가 하루동안 뭔 일 했는지는 본인만 알고 있으니 인수 받은 뒤부터는 구입자가 알아서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중고는 중고일뿐...
더군다나 개인거래면 뭐..
역시 페라리는 중고라도 아무나 굴릴 수 있는게 아니다 싶네요 ㅎ
원래 페라리는 그런건가요 ㅎㅎ
그리고 누수가 있는지 시연 할수도 없고.. 확인조차 어려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