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질게 에도 글을 올렸는데 , 아무래도 차로 이동이 많으신 회원님들이 많이
계시는 굴당에도 올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다음주 월요일 입대 예정인 아들과 입영전 식사 할 수 있는
훈련소 근처 식당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
자차로 이동 할 예정이라 꼭 근처 식당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네이버 검색 해 보니 전부 광고성 글 같아서 선뜻 내키지 않아서,
논산 훈련소 근처 계시는 분들게 추천 받고 싶습니다.
아질게 에도 글을 올렸는데 , 아무래도 차로 이동이 많으신 회원님들이 많이
계시는 굴당에도 올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다음주 월요일 입대 예정인 아들과 입영전 식사 할 수 있는
훈련소 근처 식당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
자차로 이동 할 예정이라 꼭 근처 식당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네이버 검색 해 보니 전부 광고성 글 같아서 선뜻 내키지 않아서,
논산 훈련소 근처 계시는 분들게 추천 받고 싶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드셔도 비슷할 것 같네요
12년전에 제가 그랬거든요 논산에서 뭐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맛없던 거만 기억
찾아간건 아니고 근처식당 찾다가 그냥 들어갔습니다..;;
아들 입장에서 봤을때는 아무 생각이 없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유진돈까스 추천합니다
근처에서 딸기 공장 하던 아버지 지인분 추천으로 간집이었네요.
/Vollago
소고기 좋아하시면 우체국 옆에 있는 우보 도 괜찮드라구요
친구가 맛있냐? 맛있냐? 놀렸던거 같아요…ㅋㅋㅋ
하긴 아들 입장에선 뭔들 그닥이겠습니다.
어떤걸 먹어도 맛이없는 ㅠㅜㅠㅠ
20년전에..
부대인근은 식당이고 뭐고 차운전하는 것부터가 엉망입니다.
훈련소 주변 식당에서 먹은 동기들은 하나같이 맛은 1도 없는데 드럽게 비싸기만 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90년3월 306보충대 입대였는데..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저는 90년 1월 논산입대해서 야간열차 타고 올라가 6사단훈련소 거쳐 동송읍내로..
제 아들도 다음달에 논산으로 입대하네요.
아드님 건강히 제대하길 바라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먼산보는몽님도 저와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 하셨고, 아드님도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 하는 군요.
먼사보는몽님의 아드님도 건강히 제대하길 바라겠습니다.
입영 당일에는 먹는 사람도 뭘 먹는지 모를거고.. 연무대 앞 식당들도 두번 다시 오지 않을걸 아니까 비싸고 개판으로 팝니다.
십수년전 기억이지만 돈내고 먹었는데 불쾌한 기억만 남았어요
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셨던 한마당이 그래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훈련병들보다는 부사관,간부들이 많이가던 식당이었거든요
입대시절을 회상하며 간단히 글 남기면
군부대 인근은 보통 비싸고 줄이길고 맛이 없습니다.
더불어 오늘 내일 먹고픈것들 많이 사먹고 시켜먹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더위가 물러갈 즈음이라 한결 낫겠지만 군에가면 몹시도 그리워질 치킨과 탄산음료도 추천하고싶네요^^;
한여름에 군에가서 평생 잘 먹지도 않던 얼음띄운 콜라가 너무 그리웠거든요.
아울러 아드님께서 건강한 육체와 마음으로, 한층 더 성장해서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연뮤댜 앞에는 절대 가지마시고
논산 시청쪽이 그나마 평타라고 보심 됩니다
연무대는 그린성가든, 우보, 유진돈까스, 홍금보짬뽕
논산쪽은 들풀, 명성한우, 워낭소리, 양촌장어, 백년장어, 들마루, 제주쌈밥촌, 어가 등등 이네요
https://www.thecamp.or.kr/
가족끼리 식사할 수 있는 야외 부스(?) 있고, 분위기 좋고 음식 맛있어요. 솥뚜껑 통종닭도리탕도 괜찮고, 장어나 돼지목살 숯불구이도 괜찮아요.
되는 저녁입니다. 2년전 생일날 저에게 보내준 문자를 꺼내 읽어면서 , 벌써 군대간다고 생각하니 이제 제가
나이가 먹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