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뉴넥32님 방금 비교해봤는데요. G80 3.5 AWD하고 비교해야 하고 시그1(147만원), 렉시콘(137만원)이 기본 포함되고 전기차 취등록세 감면으로 인해서 세금은 둘다 비슷합니다. 8769만원 vs 6600만원 차값만 2161만원 차이입니다. 여기에 전기차 보조금 600만원(1200만원의 반) 하면 차이는 1561만원으로 줄어듭니다. 이정도 차이면 살짝 무리해서 전기차 갈만하다고 봅니다. 정숙성은 몇억하는것과 맞먹는다고 하니까요.
Seedlow
IP 223.♡.180.222
09-24
2021-09-24 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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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아이님 이런 합리적인 뽐뿌를 주시다니.. 지나다가다 폭죽 맞은것 같습니다 😵
권투를빈다
IP 222.♡.168.104
09-24
2021-09-24 15: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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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아이님 정숙성만으로도 몇억인가요..? 운전중에 들리는 내연기관 특유의 소리가 거슬리지 않게(좋게?) 느껴지는 귀라 다행이네요..
셀빅아이
IP 175.♡.254.99
09-24
2021-09-24 15: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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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365님 오토기어 쇠교수가 벤틀리도 가지고 있는데, 거의 그에 준하는 정숙성이라고 했었습니다.
권투를빈다
IP 222.♡.168.104
09-24
2021-09-24 16: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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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아이님 안그래도 아까 우연히 오토뷰 벤틀리 플라잉스퍼 시승영상 봤는데, 실제 측정기 수치로는 그렇게 압도적이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아이들시 40데시벨..실제 느껴지는 정숙함은 매우 좋다고는 했지만..그것보다는 2.5톤에 달하는 거구임에도 불구하고 5백마력대와 70대 토크로 고속주행은 물론 왠만한 스포츠주행에서도 탄탄한 모습을 보여줘서 인상적이었네요..타이어스펙이 안좋아 좀더 세게 돌리거나, 고속에서 300까지 못쏴 보는걸 엄청 아쉬워하구요..ㅎ 물론 엄청난 레알찐 고급 인테리어는 두말하면 입아프겠더라구요..3억 2천인가가 시작가임에도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긴 했네요..ㄷ ㄷ 무튼 벤틀리 차값의 경우 정숙성만으로 그런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내연차와 전기차를 1:1 비교하긴 어렵지만, 경제성을 보더라도 전동화 모델이 우위입니다. 2.5T와 실 구매비용 차이는 1600만원 정도지만, 5년 유지를 기준으로 유지비용까지 고려하면 400만원 차이. 5년뒤 두 모델의 중고가 차이는 최소한 400만원은 넘을테니까요. 저 글엔 없지만 3.5T 기준으로 비슷하게 옵션 넣어 뽑아보니 구매비용 차이는 1250만원, 유지비용 더해서 총 소요비용 차이는 4년만에 역전되네요.
굳이 내연차/전기차의 생산 원가를 따져본다면, 엔진+미션 가격 <= (모터+인버터)*2 가격 -이고, 여기에 배터리팩 가격이 추가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87.2kwh 배터리면 최소 2000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이걸 정부에서 보조금과 친환경차 면세 혜택으로 1000만원 정도 보조하는 그림.
그래서 g80e가 안팔리죠.. 위에 전기차 전기충전비 인상된거 보시면 이제는 유지비가 내연기관차량 대비해 낮다고 주장하기도 힘듭니다. 고효율 디젤차량이 더 유지비용이 낮아요.
IP 183.♡.249.156
09-24
2021-09-24 08: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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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e 실물보고 구매를 접었던 이유가, 수납공간이 너무 작더군요. 프렁크도 없고 트렁크는 내연차 반쪽짜리에 시트폴딩도 안되고, G80 차량 자체가 차체크기에 비해 실내공간이 유의미하게 넓기는 커녕 좁은 편이라 실내에 뭐 던져놓은 곳도 마땅찮고, 진짜 얌전히 앉아 단순 이동만 하는 수요 아니면 안되겠더군요. 그냥 단순 의전용 또는 1-2인 정도 위주라던지 정도면 선택할 만 하겠습니다만 제 필요조건엔 맞지 않네요. G60은 풀보조금 받을 가격대로 기대되긴 합니다.
Dedanhe
IP 223.♡.34.157
09-24
2021-09-24 08: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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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맞습니다
오늘 2박3일 여행가고
큰사이즈 캐리어 1개 중형 1개를 보통 들고 가는데
이거 수납을 어떻게해야할지 골치가 아픕니다;;
트렁크가ㅜ작아서 ㅠ
프로미스나인
IP 218.♡.8.177
09-24
2021-09-24 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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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E는 고위급 공무원 타켓으로 나온거같아요.. 공공기관은 친환경차량위주로 출고해야하기도 하니..
EQE가 1억 400만원 정도로 국내 출시될 것 같은데, E450 가격을 감안하면, 현대쪽에서 전기차 가격을 너무 높게 받고 있는건 맞지 싶습니다.
happykid
IP 118.♡.12.197
09-24
2021-09-24 14: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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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릿님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민상k
IP 112.♡.4.224
09-24
2021-09-24 17: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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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릿님 가격은 나와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EQE 가장 엔트리 트림은 후륜 모델입니다. 전기차의 2륜/4륜은 사실상 파워트레인의 등급 차이라서 4륜 기준으로 보면 G80e 깡통과 대략 2500~3000만원 차이는 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내연기관 트림들의 차액으로 보면 현대가 전기차에서만 유독 가격을 너무 높게 받는건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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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 3.5 AWD하고 비교해야 하고 시그1(147만원), 렉시콘(137만원)이 기본 포함되고
전기차 취등록세 감면으로 인해서 세금은 둘다 비슷합니다.
8769만원 vs 6600만원
차값만 2161만원 차이입니다.
여기에 전기차 보조금 600만원(1200만원의 반) 하면 차이는 1561만원으로 줄어듭니다.
이정도 차이면 살짝 무리해서 전기차 갈만하다고 봅니다.
정숙성은 몇억하는것과 맞먹는다고 하니까요.
이런 합리적인 뽐뿌를 주시다니..
지나다가다 폭죽 맞은것 같습니다 😵
전장이 4510mm정도로 아이오닉5 보다도 12mm 정도 짧아요.
그래서 베이스 가격도 6천 언더로 나올 듯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6511306?po=0&sk=title&sv=g80&groupCd=&pt=0CLIEN
내연차와 전기차를 1:1 비교하긴 어렵지만, 경제성을 보더라도 전동화 모델이 우위입니다. 2.5T와 실 구매비용 차이는 1600만원 정도지만, 5년 유지를 기준으로 유지비용까지 고려하면 400만원 차이. 5년뒤 두 모델의 중고가 차이는 최소한 400만원은 넘을테니까요.
저 글엔 없지만 3.5T 기준으로 비슷하게 옵션 넣어 뽑아보니 구매비용 차이는 1250만원, 유지비용 더해서 총 소요비용 차이는 4년만에 역전되네요.
굳이 내연차/전기차의 생산 원가를 따져본다면,
엔진+미션 가격 <= (모터+인버터)*2 가격
-이고, 여기에 배터리팩 가격이 추가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87.2kwh 배터리면 최소 2000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이걸 정부에서 보조금과 친환경차 면세 혜택으로 1000만원 정도 보조하는 그림.
위에 전기차 전기충전비 인상된거 보시면 이제는 유지비가 내연기관차량 대비해 낮다고 주장하기도 힘듭니다.
고효율 디젤차량이 더 유지비용이 낮아요.
프렁크도 없고 트렁크는 내연차 반쪽짜리에 시트폴딩도 안되고, G80 차량 자체가 차체크기에 비해 실내공간이 유의미하게 넓기는 커녕 좁은 편이라 실내에 뭐 던져놓은 곳도 마땅찮고, 진짜 얌전히 앉아 단순 이동만 하는 수요 아니면 안되겠더군요. 그냥 단순 의전용 또는 1-2인 정도 위주라던지 정도면 선택할 만 하겠습니다만 제 필요조건엔 맞지 않네요.
G60은 풀보조금 받을 가격대로 기대되긴 합니다.
맞습니다
오늘 2박3일 여행가고
큰사이즈 캐리어 1개 중형 1개를 보통 들고 가는데
이거 수납을 어떻게해야할지 골치가 아픕니다;;
트렁크가ㅜ작아서 ㅠ
공공기관은 친환경차량위주로 출고해야하기도 하니..
E450 가격을 감안하면,
현대쪽에서 전기차 가격을 너무 높게 받고 있는건 맞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