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53,000km 탄 중고 스포티지R을 사서 지금 58,000km로 5천킬로 탔습니다.
타이어 트레드는 60%정도 남았었고요.
6월에 기아오토큐에서 차 한번 올려서 전체적으로 점검했을땐 큰 문제 없었는데 ..
이번 추석에 대구 처가 다녀올때 이상하게 핸들 조향이 가벼운? 미끄러운? 느낌이 들고 방지턱 넘을때 살짝 차가 흐르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오늘 아내한테 오토큐들러서 차 한번 들어보라고 말해놨는데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 보고 뜨악 하네요.

아내에게 어디 싼데 찾아다니지말고 그냥 차 뜬 김에 교체하고 얼라인먼트도 봐달라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차를 밖에세워놔서 그런지.. 아내랑 저랑 둘다 초보라 험하게 몰아서 그런지.. 5만킬로 중고차라도 연식이 10년이 넘어서 그런지..
잔고장이 많이 생기네요.
후미등 브레이크등 한쪽 나감, 후미 좌깜빡이 나감, 트렁크 잠금장치 안됨, 좌측 근접센서 고장..
이번에 얼라인먼트 틀어짐?까지 다양하게 돈나갈 구석이 생기네요.
암튼 뭔가 문제가 있네요.
일단 얼라인먼트 문제같으니 잘 잡아달라했습니다.
일반 업체 기계로 보는것과 느낌이 차원이 다릅니다.
기계로 체크하는건 처음에 괜찮다가 시간자나면 그저그런데
유명한곳에서 보면 느낌이 매우 오래갑니다.
이미 마모한계선을 넘은 겁니다.
아마 출고 때 타이어를 안 갈고 탔을 거 같군요.
다른 세 짝도 보시는 게 좋겠는데요.
이정도면 안터진게 용할정도네요..
얼라이먼트 보셔야 겠어요